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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니가타] 유자와 | 나에바

사쿠라와 설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후지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그곳 | 나에바 프린스 호텔 苗場プリンスホテル

by fastcho 202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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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은 3.8점 쏘쏘한 곳이다

 

나에바 프린스 호텔 · 202 Mikuni, Yuzawa, Minamiuonuma District, Niigata 949-6212 일본

★★★★☆ · 호텔

www.google.com

 

호텔 3줄평

- 나에바 프린스호텔은 스키장 바로 앞에 위치해 스키 인·스키 아웃이 가능하며 넓은 객실에서 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호텔 내에는 다수의 레스토랑과 상점, 무료 셔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리조트 전반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 성수기에는 체크인 대기 및 식당, 온천, 엘리베이터 등에서 붐비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나에바 3줄평

아 후지록페가 여기서 열린다고 한다 

- 나에바 지역은 봄철 신록과 여름의 짙은 녹음, 가을의 화려한 단풍, 겨울의 고품질 파우더 스노까지 사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 스키장으로 유명한 이곳은 초보자부터 전문가용까지 24가지 이상의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효율적인 리프트 시스템과 가구라 스키장으로 이어지는 일본 최장 드래곤 돌라를 이용할 수 있다.
- 여름에는 후지 록 페스티벌이 열려 음악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리조트 내 온천과 다양한 숙박·식사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사계절 휴양지로 손색없다.

 

골든위크 기간이었지만 비교적 저렴한 곳을 레이더를 돌려서 예약을 했는데 

5/4는 인당 1.5만엔, 5/5는 인당 1만엔 수준으로 도합 4.6만엔 약 50만원 언더로 다녀왔다 조식 포함

현장에서 코도모 3세 이상 조식비 1천엔 추가되었다 

이정도면 뭐 낫 배드

체크인

나는 항상 호텔을 고를 때 평점보다 리뷰수를 더 중시한다

평점이 좀 낮더라도 사람이 많이 다녀간 곳이 그래도 좀 더 일반인으로부터 선호되는 곳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저녁 시간대에 도착하니 저 보이는 곳은 아예 호텔을 운영 안하고 

일부 공간만 운영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스키장이다보니 5월은 비수기 오브더 비수기 인가보다 

 

 

매점도 닫아있었다 20:30 까지 

 

 

여기가 좀 조심해야하는게 나에바로 이미 들어와버리면 편의점 조차 없다

그래서 올라오는 길에 콤비니가 보이면 들렀다가 와야지 호텔 왔다가 다시 콤비니 찾으려면 최소 20분 이상은 나가야한다 

NAEBA MAKES YOU HAPPY

 

호텔 복도는 약간 촌스러운 핑크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걸 보고 방이 좁겠다고 예상했는데

 

 

역시나 역대급으로 방이 좁았다

말그대로 침대만 겨우 있는 수준

 

 

그래도 뭐 코도모가 아직 어려서 이정도면 감지덕지스다 

 

 

금고가 인상적

 

화장실도 뭐 평범

 

실내복을 주는건 고마운데 사이즈가 아담스미스다

좀 다양한 사이즈를 주면 좋았겠지만..

 

 

조식

조식은 2층에 위치 

엘베가 레스토랑 층이 있는게 매우 인상적

 

 

3,390엔이라고 한다 그렇게 보면 좀 비싼거 같기도 하고..

 

 

엘베에서 내려도 뭔가 애매한 곳에 입구가 있다 

 

 

엄청 넓었다

나에바에 오니 5월에도 꽃이 피고 있었다

물론 그만큼 아침에는 쌀쌀하다 

거의 0~10도 사이의 수준 

 

 

 

뭐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공간이 넓어서 쾌적했따 

 

 

 

사쿠라를 5월에 다시 보게 될 줄 이야

 

 

나이를 먹다보니 조식도 일식 (밥 국) 으로 먹게 된다 

 

 

오믈렛을 즉석에서 만들어주기도 한다 

 

 

짜잔 귀엽

 

 

팬케익 기계가 신기했다

귀여운 사이즈의 팬케익이 자동으로 나온다 

 

네 가속노화식단이구요 

 

액티비티

어린이날이라고 공짜로 과자를 주었다 

 

 

실내 액티비티 공간이 있었는데

나름 노력은 하는거 같지만 이런걸 몇천원씩 주고 잠깐 하기는 좀 돈 아깝다는 생각..

 

 

실외에는 근사한 슬라이드를 만들어 놓았다

한번에 600엔.. 비싸.. ㅠ

다행히 코도모는 무섭다고 안타주었다

 

내가 타보고 싶었는데 돈아까워서 안탔다 

 

 

 

오모시로이 자전거를 탔는데 이건 20분에 1,200엔

꽤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해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코도모가 긴 자전거가 맘에 들었는지 저거만 타고 다녔다 

 

 

아마존이라고 

 

 

무겁지도 않은지 잘도 탔다 

 

 

 

사쿠라와 설경

정말 진귀한 뷰다 

 

귀한뷰라서 뽀샵을 좀 해봤따 

 

 

해발 903미터다

꽤 높은 곳이라 사모님께서는 귀가 아프다고 호소하셨다 

 

 

 

실내 키즈파크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이것도 좀 비싸서 

성인 1,200엔, 아이 2,400엔 

별거 없어 보이기도 해서 패스 했다 

 

 

 

그래도 어린이날이라고 공짜로 풍선을 만들어주었다 

 

 

실내에는 락커룸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만들어놓았는데 이거 참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다 

 

 

 

 

이건 세카스토 가서 발견한 닥터 옐로우 장난감 ㅋ

 

정말 오래된 리조트인데 

사람들도 별로 많지도 않았다

물론 겨울되면 사람들이 바글거리겠지만

뭐 잠깐 나들이 가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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