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은 3.8점 쏘쏘한 곳이다
나에바 프린스 호텔 · 202 Mikuni, Yuzawa, Minamiuonuma District, Niigata 949-6212 일본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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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3줄평
- 나에바 프린스호텔은 스키장 바로 앞에 위치해 스키 인·스키 아웃이 가능하며 넓은 객실에서 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호텔 내에는 다수의 레스토랑과 상점, 무료 셔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리조트 전반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 성수기에는 체크인 대기 및 식당, 온천, 엘리베이터 등에서 붐비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나에바 3줄평
아 후지록페가 여기서 열린다고 한다
- 나에바 지역은 봄철 신록과 여름의 짙은 녹음, 가을의 화려한 단풍, 겨울의 고품질 파우더 스노까지 사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 스키장으로 유명한 이곳은 초보자부터 전문가용까지 24가지 이상의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효율적인 리프트 시스템과 가구라 스키장으로 이어지는 일본 최장 드래곤 돌라를 이용할 수 있다.
- 여름에는 후지 록 페스티벌이 열려 음악과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리조트 내 온천과 다양한 숙박·식사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사계절 휴양지로 손색없다.
골든위크 기간이었지만 비교적 저렴한 곳을 레이더를 돌려서 예약을 했는데
5/4는 인당 1.5만엔, 5/5는 인당 1만엔 수준으로 도합 4.6만엔 약 50만원 언더로 다녀왔다 조식 포함
현장에서 코도모 3세 이상 조식비 1천엔 추가되었다
이정도면 뭐 낫 배드

체크인
나는 항상 호텔을 고를 때 평점보다 리뷰수를 더 중시한다
평점이 좀 낮더라도 사람이 많이 다녀간 곳이 그래도 좀 더 일반인으로부터 선호되는 곳이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저녁 시간대에 도착하니 저 보이는 곳은 아예 호텔을 운영 안하고
일부 공간만 운영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스키장이다보니 5월은 비수기 오브더 비수기 인가보다

매점도 닫아있었다 20:30 까지

여기가 좀 조심해야하는게 나에바로 이미 들어와버리면 편의점 조차 없다
그래서 올라오는 길에 콤비니가 보이면 들렀다가 와야지 호텔 왔다가 다시 콤비니 찾으려면 최소 20분 이상은 나가야한다
NAEBA MAKES YOU HAPPY

방
호텔 복도는 약간 촌스러운 핑크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걸 보고 방이 좁겠다고 예상했는데

역시나 역대급으로 방이 좁았다
말그대로 침대만 겨우 있는 수준

그래도 뭐 코도모가 아직 어려서 이정도면 감지덕지스다

금고가 인상적

화장실도 뭐 평범

실내복을 주는건 고마운데 사이즈가 아담스미스다
좀 다양한 사이즈를 주면 좋았겠지만..

조식
조식은 2층에 위치
엘베가 레스토랑 층이 있는게 매우 인상적

3,390엔이라고 한다 그렇게 보면 좀 비싼거 같기도 하고..

엘베에서 내려도 뭔가 애매한 곳에 입구가 있다

엄청 넓었다
나에바에 오니 5월에도 꽃이 피고 있었다
물론 그만큼 아침에는 쌀쌀하다
거의 0~10도 사이의 수준

뭐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공간이 넓어서 쾌적했따

사쿠라를 5월에 다시 보게 될 줄 이야

나이를 먹다보니 조식도 일식 (밥 국) 으로 먹게 된다

오믈렛을 즉석에서 만들어주기도 한다

짜잔 귀엽

팬케익 기계가 신기했다
귀여운 사이즈의 팬케익이 자동으로 나온다

네 가속노화식단이구요

액티비티
어린이날이라고 공짜로 과자를 주었다

실내 액티비티 공간이 있었는데
나름 노력은 하는거 같지만 이런걸 몇천원씩 주고 잠깐 하기는 좀 돈 아깝다는 생각..

실외에는 근사한 슬라이드를 만들어 놓았다
한번에 600엔.. 비싸.. ㅠ
다행히 코도모는 무섭다고 안타주었다

내가 타보고 싶었는데 돈아까워서 안탔다

오모시로이 자전거를 탔는데 이건 20분에 1,200엔
꽤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이거라도 해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코도모가 긴 자전거가 맘에 들었는지 저거만 타고 다녔다

아마존이라고

무겁지도 않은지 잘도 탔다

사쿠라와 설경
정말 진귀한 뷰다

귀한뷰라서 뽀샵을 좀 해봤따

해발 903미터다
꽤 높은 곳이라 사모님께서는 귀가 아프다고 호소하셨다

실내 키즈파크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이것도 좀 비싸서
성인 1,200엔, 아이 2,400엔
별거 없어 보이기도 해서 패스 했다

그래도 어린이날이라고 공짜로 풍선을 만들어주었다

실내에는 락커룸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만들어놓았는데 이거 참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다

이건 세카스토 가서 발견한 닥터 옐로우 장난감 ㅋ

정말 오래된 리조트인데
사람들도 별로 많지도 않았다
물론 겨울되면 사람들이 바글거리겠지만
뭐 잠깐 나들이 가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