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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니가타] 유자와 | 나에바

니가타 에치고유자와 호텔 추천 – 엔젤 그란디아 가족여행 후기,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이유 | Hotel Angel Grandia Echigo Nakazato | エンゼルグランディア越後中里

by fastcho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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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1점에 2,845개.. 그냥 압도적이라서 일단 예약을 해봤다 

 

Hotel Angel Grandia Echigo Nakazato · 4707-1 Tsuchidaru, Yuzawa, Minamiuonuma District, Niigata 949-6103 일본

★★★★☆ · 호텔

www.google.com

 

 

니가타현 에치고유자와에 위치한 호텔 엔젤 그란디어 에치고 나카자토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리조트 호텔입니다.

  • 미키하우스 육아 총연구소로부터 '웰컴 베이비 숙소'로 인증받았을 만큼,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 키즈 뷔페 코너 등 가족 친화적인 시설과 서비스가 돋보여요.
  • 겨울에는 호텔 바로 앞이 스키장 슬로프라 편리하고, 노천탕을 갖춘 온천과 니가타산 식재료를 활용한 뷔페가 있어 어른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아요.
  •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온수 수영장이 있고 에치고유자와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해, 계절에 상관없이 편안한 가족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가격은 조식 석시 모두 해서 좀 가격대가 있었는데..

비수기임을 감안해서..

가격은 거의 6만엔 2박에.. 

 

애가 1,000엔이었으니 은근히 꽤 성인가격이 하는 편이었다

 

호텔 이름이 잘 입에 안붙는다 호텔 엔젤 그란디아.. 흠..

10월이니 이제 6시 넘어가면 어두워진다 

 

 

재밌었던게 사전에 체크인 서류를 넣으면 체크인 기계가 있고 이렇게 종이 한장 나온다

카드키 조차 없다..

이건 참 일본에서 보기 드문 사례인데

너무 좋았다...

 

 

 

 

제일 좋았던건 1층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뭐든 편하게 살 수 있었다 

 

 

다른 호텔들은 편의점이 그대로 들어온 경우가 적고 매점 같은 식으로 운영해서 은근히 가격도 비싸고 물건도 없고 그런데 

 

여기는 콤비니가 있어서 콤비니를 따로 갈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앗다 

 

유자와에서 가성비 좋은 스키장 숙소 추천 | NASPA 뉴 오타니 호텔 | ナスパニューオータニ | NASPA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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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매니티 사랑

 

 

셔틀버스도 다닌가보다

 

 

 

이게 다 호텔 건물은 아닌거 같고

콘도식으로 분양을 좀 하는거 같아서 맨션 오너라는 표현을 쓰던데

호텔 방문객이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고 

우리나라 오피스텔 복도 같다 

 

방은 이런 느낌

넓어서 좋았다

뭐 그냥 저냥 괜찮았고

무엇보다 소파가 크게 있어서 성인 4명도 따로 각자 잘 수 있는 구성이었다 

 

 

 

은근히 주방도 있다 

 

 

간단히 샤워도 

 

 

 

변소는 독립형

일본은 쓸데없이 똥칸이 참 넓은 경우가 많다.. ㅋㅋ

 

 

 

 

그리고 실내복 유카타 너무 좋다 ㅋㅋ

이제는 유카타보다 위아래 세트가 좋긴한데.. 그래도 뭐 내 옷을 안입어도 되어서 좋앗다

이것도 즐거움이니 여행 경험이고..

 

 

애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참 돋보였는데..

칫솔 기저귀박스.. 변기..

 

 

 

계단 의자 목욕통.. 정말 코도모 프렌들리하다 너무 감동이다 이런건 

 

 

 

런더리도 있고

아 맞다 여기 스키장이지.. 

 

 

 

 

 

헬스장도 수영장도 있는데

사람이 없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용료가 얼마 안하는데...

그걸 위해 사람을 세워두는게 인건비가 더 든다고 판단했나보다..

셀프로 보고하고 이용하는 방식인가보다 

 

 

 

 

육아 응원 호텔.. 답게 정말 훌륭하다

 

 

호텔 라운지

라운지에서 먹는것도 마시는것도 안되는데

코도모가 왜 여기 라운지는 음료수를 안주냐고 아쉬워했따 

 

 

니혼 다이라호텔에서 한잔 마신 경험이 있다고 또 아는척을...

이것도 포스팅 정리해야되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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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모 스페이스도 있고..

 

 

 

 

 

저녁이다

석식타임

나에바산 
근처에 있는 산의 이름을 딴 것 같다 

 

 

 

이렇게 자리를 안내해준다 식사는 아마도 90분인듯..

 

 

 

 

 

여기 꽤나 감동을 받았는데

석식이 꽤 괜찮다 

 

 

 

뭐 육해공다있긴한데 

 

 

 

디저트도 참 충실하고

근데 디저트는 달라고 해서 받는 구조라서 은근히 폭식이 어렵다

그걸 보면서 고기 앞에 사람이 있고 디저트 앞에 사람이 있는걸 보고..

아 디저트가 비싼거구나 하고 젠부 다 먹어봤따.. ㅋㅋ

 

 

 

코도모스페이스는 참 잘 되어있꼬

 

 

 

 

이게 매우 인상적이엇는데 

이유식을 그냥 널어놧따...

한국 같은면 그냥 1초만에 다 사라질거 같은데

참 니혼진들 양심적이다..

참고로 직접 만든 이유식도 따로 있고..

 

 

 

 

쌀이 유명한 니가타 답게 신마이 새 쌀로 밥을 만들어줘서 밥이 참 맛있었다 

 

 

 

고기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첫날 먹은건 정말 말도 안되게 맛있엇는데..

이게 기분탓인지...

둘째날은 정말 별로였다..

퀄이 달라진건지 내 마음가짐이 달라진건지..

 

 

 

산이라서 그런지 바다에서 멀어서 그런지 해산물은 살짝 약한 느낌

그런 면에서는 후쿠시마가 정말 훌륭했다 

 

우라반다이 리조트.. 여기가 참 인상 깊다...

 

후쿠시마에 위치한 호텔로 방사능만 아니면 맛도 좋고 물도 좋고 신선한 쌀 야채 스시 와규를 즐

쇼츠영상은 아래 참고..구글 리뷰가 꽤나 좋다 4.3점.. URABANDAI LAKE RESORT GEIHINKAN NEKOMA RIKYU · Yudairayama-1171-1 Hibara, Kitashiobara, Yama District, Fukushima 969-2701 일★★★★☆ · 호텔www.google.com  바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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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렇게 오니기리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여기는 쌀이 유명한 동네이니 이걸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샐러드는 있을만한거 다 있어서 합격

오이를 아주 세련되게 깎아둔게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육해공으로 구성해보았는데 참 구성이 아름답다

고기도 매우 맛있었다 

 

 

 

문제의 주류인데..

 

 

술도 공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었다

 

 

 

주류 무제한이 1,500엔이라서 비싼건 아니지만.. 

모르고 한잔 마셔버렸다..

 

 

나에바산이라는 술이 있나보다

 

 

 

 

할로윈이라고 손가락 디저트..

 

 

 

디저트 모음... ㅋㅋ 당수치 폭발이다

 

 

 

 

 

조식으로 넘어왔는데..

조식에서의 술은 공짜인가보다 

해장술 한잔 마시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다..

쌀이 맛있는 동네라 술도 맛있는건가..

 

 

 

아침에는 두부가 있어서 하나 투척

 

 

유자와 산 코시히카리.. 

정말 너무 맛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건 조식으로 카츠산도를 주는 곳은 처음이었다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카츠산도만 정말 엄청 먹었다

근데 갑자기 치우는 분이 '치워드릴까요' 이러면서 가져가길래.. 깜짝 놀랐는데

한국 알바몬이 있는거 같은데.. 워홀 같기도 하고

참 이런 곳까지 와서 고생한다 싶었다 

 

 

 

조식 열심히 담아봤는데..

조식도 참 색감이 아름답다 

물론 다 먹었다 

 

 

 

 

그리고 테이크아웃 커피 

이건 참 좋다 

덩달아 코도모도 테이크아웃 콜라 ㅠ..

 

 

 

유키노마유 라는 슌마이긴죠 인가보다 

 

 

 

이 외에도 니가타 맥주가 있길래 사와봤따 

 

 

 

삿포로 니가타 맥주라니.. ㅋㅋ 에치고 맥주도 있고 

 

 

호텔에서도 니가타 코시히카리를 팔아서 1키로만 사봣다 

1키로에 천엔 정도.. 

많이 비싸졌다 정말 

 

작은걸로 구입

 

 

그리고 할로윈이라고 아주 근사한 데코를..

 

 

 

 

코도모는 별로 안무섭나보다

 

 

 

다음날 비가 부슬부슬

 

 

 

겨울에는 완전 스키장으로 변신할것 같다 

 

 

 

 

코도모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할만한 것들을 풀어놓아서 코도모가 너무 즐거워했다

다음에 또 가자고 하는게 이제는 액티비티가 재밌는 나이가 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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