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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우에노 | 아사쿠사 | 쿠라마에

쿠라마에 맛집 빵집 펠리칸 | Pelican BRAND パンのペリカン | 펠리칸 카페 | Pelican Café | ペリカンカフェ

by fastcho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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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마에 타베로그 로코미 1위 팡노 페리칸

대체 어떤 가게길래 1위인지 궁금했다. 

 

パンのペリカン (田原町/パン)

★★★☆☆3.79 ■予算(夜):~¥999

tabelog.com

 

구글 평점은 4.2

꽤나 높은 편이다. 

 

Pelican · 4 Chome-7-4 Kotobuki, Taito City, Tokyo 111-0042

★★★★☆ · 제과점

www.google.com

 

 

실제 가게는 사진과 똑같다. 

그리고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는 아니고 그냥 저 앞에서 주문하고 받는 방식이다. 

현금 Only...

 

 

 

약간 자기들만의 전문 용어처럼 뭐 주세요 라고 하고 받는 형식인데

나처럼 처음 가는 사람은 뭔지 몰라서 모양을 보면서 주문했다. 

 

빵은 좀 비싼편인거 같긴 하다. 

1.5근을 샀는데 꽤 묵직하긴 하나 식빵이 720엔 7천원 정도한다는건 거의 워커힐 호텔 빵 정도 가격 아닌가 싶다. 

 

 

빵 맛은.. 솔직히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그냥 그랬다..

 

뭔가 엄청난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올 것 같았는데 그렇지는 않고 

약간 빵이 무겁기 때문에 먹었을 때도 식감이 꽉 차있는 느낌이다. 

근데 개취의 영역에서 좋아하는 식감은 아니었다.

 

난 조금더 후와후와 한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놈은 단단한 느낌이다. 

 

 

 

 

 

 

자매품 펠리칸 카페도 있다. 

타베로그 로코미 11위..

계열사가 1위 11위.. 대단하다. 

 

여기는 아무래도 후루츠산도가 유명해보여서 잠시 들렀다. 

 

여기도 타베로그 강자다 3.67점

 

ペリカンカフェ (田原町/カフェ)

★★★☆☆3.70 ■予算(夜):¥1,000~¥1,999

tabelog.com

구글 4.1점

 

Pelican Café · 일본 〒111-0042 Tokyo, Taito City, Kotobuki, 3 Chome−9−11 1階

★★★★☆ · 카페

www.google.com

 

여기도 너무 기대가 컸는지.. 

쏘쏘 했다. 

뭐 맛없다는건 아닌데..

명성에 비해 특별함을 느끼지 못하지 않았나 싶다..

 

입맛이라는게 개취가 반이상이니.. 참고만..

 

입구도 비슷한 바이브의 빨간색

 

 

 

안에는 이런 바이브 정말 깔끔하다

코도모가 있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따 

 

 

토스트는 920엔

샌드위치도 920엔

가격대가 싸진 ㅇ낳다 

 

 

커피도 쨈도 그리고 재밌는건 토스트 에코백.. ㅋㅋ

 

 

빵 집어넣는 통도 있다.. ㅋㅋㅋ 재밌다

 

빵 토스트 에코백 이건 좀 갖고 싶었다.. ㅋㅋ

무려 2,800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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