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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 덕후

신주쿠에서 타카오산까지, 케이오 라이너(京王ライナー) 완전 정복 | 예매 방법·요금·좌석 후기

by fastcho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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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사진을 이렇게 찍어 놓으니 무슨 뉴욕 같기도 하다

물론 뉴욕만큼이나 개성이 강한 곳이기도 하다 

 

신주쿠 · 3 Chome-38-1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

★★★★☆ · 대중교통 이용장소

www.google.com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케이오 라이너(京王ライナー)는 케이오 전철이 2018년부터 운행 중인 유료 좌석 지정 열차로, 편안하게 앉아서 교외로 이동할 수 있는 프리미엄 통근열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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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주쿠역 케이오 1~3번 홈 출발, 평일 저녁 16시부터 매 정시(16:00, 17:00, 18:00…)에 케이오하치오지·하시모토·타카오산구치 방면으로 1편씩 출발하며, 주말 아침에는 Mt.TAKAO호도 운행해 등산객에게도 유용하다.
  2. 좌석 지정권 410엔(역 자동발매기 기준) 을 미리 구매해야 탑승 가능하고, 차내 구매 시 700엔으로 비싸지니 출발 1분 전 발매 마감 전에 케이오 티켓레스 서비스나 역 발매기에서 미리 사두는 것이 필수다.
  3. 케이오 5000계 전동차로만 운행되며, 라이너 운행 시 좌석이 크로스 시트로 전환되고 차내 콘센트 사용·따뜻한 조명으로 세팅되어 퇴근길 피로를 달래기 딱 좋은 아늑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오늘은 케이오라이너이다

꾀도모가 매우 철도 덕후라서 궁금한건 모두 다 타봐야하는데

이번에 타보고 싶은건 케이오 라이너라고 한다

사실 나도 뭔지 잘 몰랐는데 코도모가 열심히 어디서인가 공부를 해서 오면

덕분에 나도 새로운 지식을 얻고 배우기도 하고 그렇다 

그렇게 신주쿠에서 정시에 출발하는 케이오 라이너를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해서 왔다 

아래 보면 9시 정각에 타카오산으로 향하는 케이오 라이너가 있다

이건 약간 기차 같은거라서 미리 예매를 하고 좌석도 지정이 된다 

 

 

그리고 신주쿠에서 케이오라이너 탑승하는 곳으로 갔다 

여성 전용차량은 없다고 한다 ㅎ

좌석지정권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이게 한국 마인드로는 좀 어려운게 한국은 뭘 탈려면 그 티켓을 사는 것이 끝인데.. 

여기는 기본 전철을 타러 들어와서 조금 좋은 걸 타거나 지정좌석을 하면 거기에다가 특별 티켓을 추가로 구매하는 거라서..

결국 여기도 케이오 타는 티켓을 하나 사고, 그 다음은 라이너 티켓을 추가로 구매하는 그런 방식이다 

 

 

걷 모양은 크게 다르지는 않다 

누가보면 그냥 전철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정말 지겹게도 방송한다

이건 일반 전철이 아니고 지정권이 꼭 필요하다고

그리고 실제로 이 차량을 평소에도 좌석을 1자 좌석으로 만들어서 전철로 운여하는 경우도 종종 보고 했다 

 

 

드디어 입장 

꽤나 근사하다 

그리고 주말이라 그런지 아무도 안탄다 ㅎ 

그래서 거의 전세낸 것처럼 즐길 수가 있다 

 

 

 

다카오산으로 가는건데 

신주쿠 > 메다이마에 > 후추 로 

1번 > 6번 > 24번 으로 

엄청 역들을 점프해서 넘어가다보니 

우리로 따지면.. GTX 같은 느낌이려나 ㅎ

 

 

그 뒤를 보면 신주쿠에서 다카오산까지 53개 역이 있는데 9개 역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좌석은 매우 넓다 ㅎ

그래서 정말 기차여행하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코도모가 직접 정한 좌석으로 앉아서 가게 되었다 

 

 

엄마가 싸준 소세지와 오이를 먹으면서 넓게 갔따

특히 저 음료를 담을 수 있는 작은 홀더가 귀업다 ㅎ

그리고 앞에 가방걸이로 쓸 수 있는 것이 있어서 잘 활용했다 

 

 

그리고 우리의 목적지는 케이오레일 랜드

 

아이들이 열광하는 케이오선 지하철 박물관 | 게이오 레일 랜드 | Keio Rail Land | 京王れーるランド

구글 평점 4.2점에 리뷰수도 1,400개가 넘는다 Keio Rail Land · 일본 〒191-0042 Tokyo, Hino, Hodokubo, 3 Chome−36−39★★★★☆ · 철도 박물관www.google.com 코도모가 기차 신칸센 지하철 전철을 너무 좋아해

fastcho.tistory.com

 

코도모가 매우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아마도 같은 기차를 타고 간거 같긴한데.. 

의자가 자동으로 방향을 바꾸게 해주는 것 갔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제일 앞 좌석에 앉어서 오게 되었는데

탁 트인 시야에 타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다

 

 

 

코도모가 이런걸 보면서 기관사가 되고 싶다고 많이 듣곤 했는데

막상 들어보니 기관사들이 시간에 대한 압박이 엄청나다고 한다 

특히 일본은 분단위 초단위로 시간을 짜다보니 

특히 통근 시간에 불가피하게 지연 되었을 때 그걸 메꾸기 위해서 과속도 하고 감속도 해야하니 쉽지 않다고 하던데.. 

엄청 쉬워보여도 대단해보이기도 했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그럼 자율주행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차피 정해진 선로를 단순이 오가면.. 

 

덕분에 재미난 경험 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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