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 4.3점에 리뷰는 1500개 남짓
니이츠 철도 박물관 · 2 Chome-5-6 Niitsuhigashicho, Akiha Ward, Niigata, 956-0816 일본
★★★★☆ · 철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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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한 신칸센과 증기기관차가 한자리에: 철도의 성지 니가타 '니이츠'에 위치한 곳으로, 200계 신칸센, 2층 신칸센(MAX), 증기기관차 등 실제 운행했던 희귀한 철도 차량들을 야외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 가성비 최고의 체험형 박물관: 성인 기준 390엔이라는 저렴한 입장료를 자랑하며, 단돈 100엔으로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전철 운전 시뮬레이터'가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방문 전 '화요일 휴무' 확인 필수: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므로 여행 일정 계획 시 주의가 필요하며, 근처의 '니이츠 미술관'과 묶어서 여유로운 반나절 코스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코도모가 철도덕후라서 그런 책을 사다보면 일본 전국에 철도덕후들이 좋아할만한 곳이 잘 나와있다
덕분에 어디를 여행하던지 간에 관련된 곳을 찾아서 투어를 하곤 하는데
당연히 니가타에서도 찾아서 방문했다

경장히 시골 스러운 곳에 위치해있긴 하다
차로 올수 있는 느낌

성인은 390엔
코도모는 무료
이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미니 SL 승차권은 없었다

물론 들어오자마자 코도모는 스탬프부터
고맙게도 스탬프를 찍을 종이를 함께 비치해두었고
스탬프가 무려 3개나 있었다 ㅎ

뭐 철도박물관이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또 좋아하는 사람은 어딜가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일본의 대단한 점은 별로 이런게 돈이 안 될 것 같으면서도
이런 것을 잘 보존하고 관리한다는 점이 대단한 것 같다
역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

입구에 다양한 언어로 맞이해주는 티비가 있었다

옛날 역 발매기
잘 보면 성인이 위에 있고 어린이는 칸이 막혀있고 들어서 티켓을 구매하는 형태로 되어있다
뭐 지금도 지하철에서 터치가 아닌 버튼식도 있지 않나
IC 카드로만 타서 잘 모르겠따

그리고 21년 가을 MAX가 바이바이 하는 장면을 잘 기록해두었다
이렇듯 기차가 마지막 은퇴를 하는 순간에도 진심으로 모두가 모여서 인사를 하는 것
즉 일본 사람들이 지극히 개인주의적인거 같으면서도 이렇게 마지막을 잘 기념해주는 문화는 확실한거 같다

그리고 대망의 시뮬레이터
사실 이거 하나밖에없어서 밀리면 엄청 밀릴거 같은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코도모가 거의 전세내듯이 했다
한번 100엔을 넣으면 거의 10분 가까이 할 수 있는데
코도모가 거의 500엔 정도 했으니 거진 1시간은 이거 갖고 놀았다
너무 리얼해서 보는 나도 항상 즐겁다

돌발상황도 나오고 그래서 이래저래 하는데
제법 이젠 혼자서도 운전을 잘한다

그리고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다

멀리서볼 때는 하나도 안커보여도 이렇게 막상 눈 앞에 있으면 뭐든 꽤나 큰 사이즈다
그린카도 있다

바퀴
사실 뭔가 시청각 자료로 설명을 해주면 제일 좋을텐데 그냥 보니까 잘 모르겠다

그리고 시계
정말 크다

그리고 MAX
MAX는 참 훌륭한 열차가 아니었나 싶다
다양성의 시대

그리고 2층에는 프라레일 공간이 있어서 여기서도 신나게 놀았다
문제는 배터리가 없어서...
손으로 끌고 다니는게 좀 귀찮을뿐..

휴식공간이 넓게 있어서 여기서 정말 죽치고 꽤나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전시실이 있는데 정말 거대하다
마치 케이오레일랜드 수준이 아닐까
아이들이 열광하는 케이오선 지하철 박물관 | 게이오 레일 랜드 | Keio Rail Land | 京王れーるランド
구글 평점 4.2점에 리뷰수도 1,400개가 넘는다 Keio Rail Land · 일본 〒191-0042 Tokyo, Hino, Hodokubo, 3 Chome−36−39★★★★☆ · 철도 박물관www.google.com 코도모가 기차 신칸센 지하철 전철을 너무 좋아해
fastcho.tistory.com
꽤나 아날로그 방식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코도모는 그냥 이거 구경하는게 좋아서 한시간이고 여기서 볼 수 있다

사람도 없고 그래서 기차랑 같이 달리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는 또 그 틈을 타서 맥도날드 가서 픽업을 해왔는데
여기 맥도날드에도 플래이랜드가 있어서 여기 왔으면 잘 놀았을텐데 하고 아쉬웠다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나 이렇게 놀지 좀만 크면 같이 안노니까
얼마 안남은 생각에 좀 아쉽기도 하다

떠나기 전에는 밖에 실물 기차가 있다

6월 초였는데도 꽤나 후끈거리는 날이었는데
벌써부터 여름이 두렵다..

여름되면 이런 실외 여행은 정말 지옥길이다
그래도 실물 기차를 볼 수 있어서 신기했따

특히 석탄 연료 기차는 언제 봐도 신기할 따름

니이츠 철도 박물관 참 훌륭한 곳이다
니가타에서도 잘 놀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