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이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4.9점에 리뷰가 7500개 정도.. ㅎㄷㄷ
규카츠 모토무라 신주쿠 본점 · 일본 〒160-0021 Tokyo, Shinjuku City, Kabukicho, 1 Chome−25−3 西武新宿駅
★★★★★ · 음식점
www.google.com

아 역시 타베로그.. 3.16점... ㅋㅋ
牛かつもと村 新宿本店 (西武新宿/牛カツ)
★★★☆☆3.16 ■牛かつを日本の食文化に ■予算(夜):¥1,000~¥1,999
tabelog.com
규카츠 모토무라 신주쿠 본점 3줄평
- 실패 없는 맛: 구글 평점 4.9점이 증명하듯, 개인 화로에 취향껏 구워 먹는 부드러운 규카츠는 입안에서 살살 녹아 긴 웨이팅을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 웨이팅 필수: 식사 시간에는 1~2시간 대기가 기본일 정도로 인기가 많으므로, 오픈런을 하거나 식사 시간을 비껴 방문하는 눈치 게임이 필요합니다.
- 주문 팁: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이 편하고, 성인 기준 기본 1장(130g)은 다소 부족할 수 있으니 1.5장(195g) 세트로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베로그 점수가 너무 낮아서 찾아보니..
타베로그 3.16점은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닙니다. 안심하고 가셔도 됩니다.
구글 지도와 타베로그의 평점 차이가 큰 이유는 채점 기준과 이용자의 성향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1. 타베로그의 점수 체계는 매우 엄격합니다
- 3.5점의 벽: 타베로그에서 3.5점을 넘으면 상위 3% 안에 드는 '초고수 맛집'으로 칩니다. 3.0~3.3점이면 "실패하지 않는 무난하게 맛있는 집"이라는 뜻입니다.reddit+1
- 전문가 가중치: 단순 평균인 구글과 달리, 타베로그는 '영향력 있는 미식가(レビュアー)'의 평가가 점수에 크게 반영됩니다. 리뷰 수가 적거나 일반인 위주의 리뷰가 많으면 점수가 잘 오르지 않습니다.
2. 현지인 vs 관광객의 시각 차이
- 구글(관광객): "직원이 친절하고, 화로에 구워 먹는 체험이 재미있다,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 → 별 5개 (감성적 만족)
- 타베로그(현지인): "맛은 있지만 인공육(인젝션육)을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 별 3개 (냉철한 분석).
- 참고: 모토무라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지방을 주입한 가공육을 사용하는데, 이를 미식의 관점에서 낮게 평가하는 현지인들이 있습니다.
3. '신주쿠 본점'의 리뷰 수 부족
링크해주신 '신주쿠 본점(新宿本店)' 페이지는 등록된 리뷰 수가 36개 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타베로그 알고리즘상 리뷰 데이터가 쌓이기 전까지는 기본 점수(3.0) 근처에 머무는 경향이 있어 실제 만족도보다 점수가 낮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결론: 구글 평점 4.9는 "한국인 입맛에 딱 맞고 친절하다"는 강력한 증거이니, 타베로그 점수는 신경 쓰지 말고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뭐 저기 위에 적힌게 나름 맞다고 느껴지는게
사실 일본인이 가는 맛집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신주쿠에 위치한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맛집
그래서 가격도 매우 비싸고 맛도 프랜차이즈 특화된 정교화된 정갈한 맛
그리고 깔끔한 한상차림
하지만 현지인들은 애초에 이런 곳을 줄서서 먹지 않는 느낌이랄까
근데 몰랐는데.. 인공육.. 그것도 지방을 주입한 가공육을 쓰는지도 몰랐네.. 헐..
여기는 예약이 되어서
사촌동생이 온다고 해서 굳이 예약을 했는데..
Gyukatsu Motomura ShinjukuHonten - TableCheck
www.tablecheck.com
뭐 장단점이 있다..
예약을 하면 비싼데..
그래도 줄 안서도 되고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을 수가 있다..
꽤나 불칝러하긴 한데.. 예약은 변경 연장은 절대 불가하고
메뉴판에서는 3,110엔으로 적혀있긴 한데 예약료를 600엔을 더 받았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3,710엔 정도...

이게 소고기가 130g이 나오는 정식이라고 하는데,
구글 맵에 있는 사진 정보를 좀 참고하면,, 일반 1장 130g 1,930엔이니까
사실상 예약으로 해서 먹으면 2배 정도 가격으로 먹는거다 ㅠ
그래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따는 장점을 고려하면..
손님 모시기에는 이만한게 또 없을 것 같다

들어가면 이렇게 되어있다
이게 규카츠집이 다들 매우 작은 구성이라서..
웨이팅이 길 수 밖에 없는 구조..

이렇게 나온다
뭔가 화려한거 같긴한데
사실 규카츠를 제외하고는 굳이 이렇게 비쌀 필요가 있나 싶은데
자리 값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소스도 이렇게 있고

이걸 볼때마다 참 경이로운데
어떻게 겉은 튀김으로 하고 속은 레어로 할 수 가 잇는건지
이게 바로 기술이 아닐까 싶다
순식간에 빠르게 튀기는건가.. 정말 봐도봐도 이해가 안된다

이렇게 지글지글지글지글...
정말 엄청나긴한데
연기도 그렇고 냄새도 그렇고 살벌하다

지글지글지글
때깔이 정말 활홀하다
이걸 생각해보면 2천엔이 이정도 퀄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은것 같다
특히나 미국 사람 입장에서 보면.. 거의 13불 정도 아닌가... 팁도 택스도 없고..
정말 엄청난 가성비 거의 동남아 가는 느낌일것 같다
맛은 뭐 나는 이걸 예전에 감동의 도가니탕을 느껴서 그런지 딱히 별 감흥이 없었는데
사촌동생은 일본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다면서 감동의 도가니탕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일본에 살면서 규카츠 = 외국인 방문하는 곳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
한번도 안가본거 같은데 덕분에 규카츠도 먹어보고 좋았다
부드러우니까 코도모도 술술 잘 먹었다

미리 사진을 좀 찍었어야하는데
다먹고 나오면서 룸을 찍었다
아무래도 4인 부터 예약을 받는 자리 같다
편안하게 시간 되면 가서 먹고
18:30 예약이었는데 정확하게 19:30에 떠나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물로 모토무라 젓가락을 준다

이렇게 먹어서 14,840엔
인당 3,710엔... 흠..
가성비는 잘 모르겠다 예약하는 버젼은
근데 어르신들 모시고 예약 하고 먹기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보통 이런 곳에서 잘 안먹으니까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여기가 제일 유명한건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네, 모토무라는 가장 유명한 규카츠 전문점이 맞습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압도적인 인지도 1위이며, 일본 내에서도 줄을 가장 길게 서는 규카츠 집으로 통합니다.
1. 양대 산맥 비교
일본 규카츠 시장은 크게 두 브랜드가 잡고 있는데, 스타일이 조금 다릅니다.
| 특징 | 규카츠 모토무라 (牛かつもと村) | 교토 가츠규 (京都勝牛) |
| 인지도 | 도쿄 부동의 1위 (관광객 선호도 압도적) | 교토에서 시작해 전국 점포 수 1위 |
| 고기 스타일 | 부드러움 강조 (인젝션육 사용으로 입에서 녹는 식감) | 다양한 부위 (살치살, 등심, 우설 등) 선택 가능 |
| 먹는 방식 | 개인 화로에 구워 먹는 재미 (필수) | 기본 미디엄 레어로 나오며, 화로 없이 소스 맛으로 즐기기도 함 |
| 추천 대상 | "규카츠가 처음이고 실패하기 싫다" | "다양한 부위를 먹어보고 싶다" |
2. 왜 모토무라가 더 유명할까?
- "화로 구이"의 원조격: 규카츠를 개인 화로에 원하는 굽기로 익혀 먹는 스타일을 유행시킨 곳이 모토무라입니다. 이 경험 자체가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 호불호 없는 식감: 지방을 인위적으로 주입하는 가공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고기 본연의 맛보다는 "누가 구워도 질기지 않고 기름진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 대중적인 인기가 높습니다.
결론: "일본 가서 규카츠 먹었다"고 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모토무라입니다. 웨이팅이 길더라도 그 '상징적인 맛'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모토무라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