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은 4.0점.. 리뷰는 1255개..
Rachan House · 7 Chome-19-8 Meike, Chuo Ward, Niigata, 950-0941 일본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타베로그 평점도 평타 이상인 3.36점이다 오호
ラーチャン家 (上所/ラーメン)
★★★☆☆3.36 ■予算(夜):~¥999
tabelog.com
🍜 ラーチャン家 (라찬야) 3줄평
- 완벽한 밸런스의 '라찬 세트(라멘+볶음밥)' 깔끔하고 담백한 멸치(니보시) 육수 라멘과, 짭짤하고 고기가 듬뿍 들어간 강렬한 맛의 볶음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니가타현의 찐 현지인 맛집입니다.
- 여행객의 지갑을 지켜주는 1천 엔의 행복 단돈 980엔으로 든든하고 완성도 높은 라멘과 볶음밥 세트를 모두 맛볼 수 있어 가성비와 만족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 결제는 현금(現金)만 가능하니 꼭 미리 준비하시고, 메뉴가 고민될 때는 일본 라멘집의 국룰인 '자판기 왼쪽 위 첫 번째 버튼(라찬 세트)'을 선택하시면 실패가 없습니다!

니보시 (멸치) 육수 라멘이라는게 꽤나 인상적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는 꽤나 추천하는 맛집이다
엄청난 맛이 있는 집이라기보다는, 한번 정도 가면 좋을만한 라멘 프렌차이즈 같은 포지셔닝이다
현지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로 줄을 서는 훌륭한 가게로 보인다.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볶음밥이 정말 맛있었다
우연히 교통공원 옆에 위치한 것을 보여서 가게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들어가보았다
교통공원
fastcho.tistory.com
리뷰도 많고
무엇보다 아주 인테리어가 직관적이라서 맘에 들었다

인테리어 아주 훌륭하다..
심플하고 직관적이다
볶음밥, 교자, 중화소바
아주 직관적이다

들어가면 이렇게 메뉴가 있다
1번은 니보시 추카 소바 라찬 세트가 있는데 이게 no1. 이라고 적혀있는데,
가격이 980엔..
라멘과 볶음밥고 ㅏ합해서 1000엔 언더로 들어온다는게 정말 도쿄라면 상상 못할 물가라서 훌륭하다
그리고 2번은 옛날 추카소바

실내는 이런 바이브
ㄷ자로 엄청나게 많은 자리가 있는데 꽉 차있었다
잠깐 비는가 싶었는데 금새 사람들이 몰려서 줄을 서고,
그리고 또 빨리 빠지고
회전율도 매우 높았다

그리하여 나온 옛날 스타일 추카소바 2번
이건 뭐 늘 먹을 수 있는 그런 추카 소바 바이브였다
나름 직관적인 맛이고 아는 맛이라서 만족스러웠다
사모님께서는 이 라멘이 더 맛있다고 하셔서 이걸 드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추카소바는 좀 간장맛이 강해서 짜서 막 엄청 선호하지는 않는다
비슷한걸 찾는다면 히다카야에서 먹을 수 있는 거랄까

면이 아주 많지는 않다
이게 볶음밥이랑 같이 있기 때문에 양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혼자서 먹기에는 정말 충분한 양이다
볶음밥이 정말 킥이기 때문에..
라면 먹고 볶음밥 먹고 번갈아 먹으면 정말 무제한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1번 니보시 라멘
나는 개인적으로 이쪽 라멘이 더 맛있었다
맛있었다기보다 특색이 있어서 이 가게의 시그니처가 되도 되겠다 싶었다
맑은 국물에 굳이 비교하자면 잔치국수 같은 바이브였는데
사모님께서는 잔치구수 맛에 라멘 면이니까 오히려 이상해서 별로라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정말 아주 한숨에 후루룩 다 먹어버렸다
특히 볶음밥이 정말 대박이다
어떻게 이런 맛을 내는지
볶음 밥 먹고 정말 기절한 뻔한 적이 예전에 대마도 놀러 갔을 때 먹은 가게가 정말 잊을 수가 없는데
그곳에 버금가는 볶음밥 맛집이 아닐까 싶다

이곳은 니가타 가면 한번 쯤 들러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기억에 남는 맛집이다
일본에 오래 살면서 라멘 먹으면서 뭔가 인상적인 가게를 새로 발견하기 쉽지 않은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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