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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니가타] 유자와 | 나에바 | 츠키오카

[니가타 맛집] 70년 전통 미슐랭 로컬 식당, 원조 왓파메시 '이나카야' 솔직 후기 | 新潟名物わっぱ飯田舎家

by fastcho 2026.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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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1점에 리뷰는 500개 정도 

 

이나카야 · 9 Bancho-1457 Furumachidori, Chuo Ward, Niigata, 951-8063 일본

★★★★☆ · 일본 음식점

www.google.com

 

타베로그도 3.45점으로 꽤나 높은 편이다 

 

わっぱ飯 田舎家 (新潟/郷土料理)

★★★☆☆3.45 ■予算(夜):¥2,000~¥2,999

tabelog.com

 

🍱 이나카야 (新潟名物わっぱ飯田舎家) 3줄평

  • 니가타 향토 요리의 정수: 니가타현의 명물인 '왓파메시(わっぱ飯, 둥근 나무통 덮밥)'와 전통 국물 요리 '놋페(のっぺ)'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찐 로컬 맛집입니다.
  • 재료와 밥맛의 완벽한 조화: 쌀이 맛있기로 유명한 니가타산 쌀밥에 연어, 연어알(이쿠라) 등 신선한 해산물의 감칠맛이 깊게 배어들어 환상적인 풍미를 자랑합니다.
  • 가심비 좋은 미식 경험: 1인당 2~3천 엔대의 합리적인 예산으로 정갈하고 수준 높은 일본 현지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식도락 여행객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여기도 뭐 알고 온건 아니고 ai가 추천해준 곳이다 

니가타 명물이라는 음식이라고 해서 덕분에 왔는데 쌀이 유명한 니가타와 연어알 등의 해산물들을 올려먹는 덮밥 스타일이 아닐까 싶다 

나무통 덮밥 파는 가게 인가 보다 

 

  • 70년 전통의 원조: 1952년, 일본의 전설적인 미식가 '기타오지 로산진'의 감수를 받아 탄생한 '원조 왓파메시'의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향긋한 삼나무의 풍미: 얇은 삼나무를 구부려 만든 전통 도시락통을 사용하여, 뚜껑을 여는 순간 기분 좋게 퍼지는 은은한 나무 향이 식욕을 돋웁니다.
  • 정성스러운 조리법: 특제 육수로 지어낸 감칠맛 나는 밥 위에 신선한 연어알과 제철 해산물을 듬뿍 올리고 통째로 쪄내어, 재료 본연의 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상가가 이어져있는 곳에서 위치한 가게였는데

금요일 저녁인데도 상권이 다 죽어있는 느낌처럼 저녁시간대에 연 가게가 하나도 없어보였다

아무래도 지방은 일찍들 문을 닫고 다들 들어가시니...

여기 열어있는 것 자체가 신기할 거 같기도 하고

엄청 역사가 깊어보이는 바이브의 가게였다 

 

 

  •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한 맛: '미쉐린 가이드 니가타 2020'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기준에서도 요리의 훌륭한 퀄리티와 맛을 검증받은 곳입니다.
  • 최신 로컬 미식 어워드 석권: 가장 최근인 '니가타 가스트로노미 어워드 2026' 캐주얼 식당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오랜 세월 변함없이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 실패 없는 미식 여행의 보증수표: 미식가들의 깐깐한 기준을 통과한 공신력 있는 타이틀들이 입구에서부터 반겨주어, 낯선 여행지에서도 100%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든든한 식당입니다.

 

 

 

사실 별다른 정보가 없이 온거라서 좀 당황하니까 

주인장께서 그림 있는거 중에서 골라보라고 하셨는데 

얼추 3천엔 중반 정도 하는 가격대였다 

각각 다 다르면서 비슷한 스타일이라서 6명이서 각 2개씩 주문해보았다 

 

  • 니가타 향토 음식 총집합: 왓파메시뿐만 아니라 니가타의 또 다른 명물인 '타레카츠(간장 소스 돈가스)', '토치오 유부', '놋페' 등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세트 구성이 일품입니다.
  • 오픈런 필수, 하루 10식 한정 메뉴: 눈볼대(노도구로), 대게, 연어알 등 최고급 제철 해산물이 듬뿍 올라간 '에치고 럭셔리 왓파젠(越後贅沢わっぱ膳)'은 하루 10그릇만 한정 판매되니 일찍 방문해 꼭 도전해 보세요.
  • 가성비를 높이는 런치 타임 공략: 같은 세트 메뉴라도 점심(昼)과 저녁(夜)의 가격이 300엔 차이가 납니다. 여행 경비를 조금 더 아끼고 싶다면 2,700엔~3,300엔에 즐길 수 있는 런치 시간대 방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가게 바이브가 상당한데, 

좀 까먹엇는데 꽤나 오래 운영하고 계시다는거 같았는데 70년정도였나

할아버지 할머니 바이브로 있으신 분이 있으셨는데

그 나이에 가게를 지킨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했다 

 

이나카야(田舎家)는 쇼와 31년, 즉 1956년 창업한 곳입니다. 그래서 2026년 기준으로 약 70년 된 니이가타 향토음식 노포라고 보면 됩니다.

1956년 창업, 약 70년 역사의 니이가타 노포.
이나카야는 니이가타 명물 왓파메시의 발상지로 알려진 곳으로, 나무 도시락통인 ‘왓파’에 니이가타 쌀과 해산물을 담아 쪄내는 향토 음식을 대표합니다.
단순한 관광 식당이라기보다, 니이가타 쌀·연어·이쿠라·놋페이 같은 지역 식문화를 한 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오래된 향토음식점입니다.

 
70년이 맞나보다 

 

우리는 입구 쪽에 의자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았다 

정말 맛집 바이브를 풍기면서 음식을 준비해주셨다 

 

가운데 이런게 있었는데 이건 뭐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드디어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드디어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굳이 따지자면 호텔 가이세키 요리 같이 한상차림으로 알차게 나왓는데 밥이랑 연어랑 반찬들이 많이 나와서 코도모랑 나눠먹기 아주 훌륭했다 

 

  •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비주얼: 영롱한 빛깔의 연어알(이쿠라)과 촉촉한 연어가 밥 위를 가득 덮은 '연어 오야코 왓파메시'는 먹기 전부터 눈을 완벽하게 즐겁게 합니다.
  • 정갈하고 풍성한 향토 곁들임 찬: 쫀득한 곤약 미소 덴가쿠, 재료의 단맛이 우러난 놋페(전통 스튜), 바삭한 튀김 등 다채로운 로컬 밑반찬이 한 상에 차려져 미식의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 나무 향이 밴 깊고 조화로운 맛: 삼나무 통에서 쪄내어 은은한 향이 밴 고슬고슬한 밥에 짭조름한 해산물을 곁들여 한 입 먹는 순간, 니가타 미식 여행의 진수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저씨들이 니혼슈를 주문하라고 해서 들여다봤는데 

물어봤떠니 니혼슈는 매우 직관적이라고 비싼게 좋은거라고 알려주셨따

내가 아는건 잘 없지만 여기 와서 주조장 가본 이마요츠카사 가 보였다 

 

[니가타 여행] 뚜벅이도 걷기 좋은 사케 양조장 투어 '이마요츠카사 주조' 방문 후기 | 今代司酒

구글 평점 4.5점에 리뷰는 1300개 수준 이마요츠카사 주조 주식회사 · 1-1 Kagamigaoka, Chuo Ward, Niigata, 950-0074 일본★★★★★ · 사케 양조장www.google.com 니가타역 도보권에 위치한 100% 순미주(쥰마이)

fastcho.tistory.com

 

 

그리고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핫카이산 

그리고 설남 등등.. 

근데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술의 양이 너무 작아서 짝으로 달라고 하고 싶어하셨는데 

아쉽지만.. 일본은 매우 양이 작다.. ㅋㅋㅋ

 

  • 니가타 명주(名酒) 라인업 총집합: 사케의 성지인 니가타답게 '핫카이산(八海山)', '시메하리츠루(〆張鶴)' 등 현지를 대표하는 유명 지자케(지역 사케) 리스트가 메뉴판을 빼곡히 채우고 있습니다.
  • 왓파메시와의 환상적인 마리아주: 짭조름한 해산물이 올라간 따뜻한 왓파메시에 니가타 특유의 깔끔하고 드라이한(가라쿠치) 사케 한 잔을 곁들이면 미식의 풍미가 배가 됩니다.
  • 부담 없이 즐기는 1홉/잔술 테이스팅: 600엔~1,000엔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1합(도쿠리)이나 글라스 단위 주문이 가능해, 주량이 약한 분들이나 혼밥족도 여러 종류의 사케를 부담 없이 비교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데.. 

3만원의 가치를 하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

그냥 이 가게가 주는 바이브와 느낌 그리고 역사 등등 뭔가 종합적인 경험으로 생각하면 3만원 정도 할 수도 있겠는데 

뭔가 엄청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았다

 

그래도 이게 또 니가타 명물 왓파메시라고 하니 그런 경험을 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지불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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