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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니가타] 유자와 | 나에바 | 츠키오카

일본 니가타 시바타 맛집 '세이코엔' : 가성비 좋은 현지인 와규 야키니쿠 | Seikouen | 焼肉 精香苑 新発田 (せいこうえん)

by fastcho 2026.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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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은 4.3점으로 훌륭한 편, 리뷰는 223개

 

Seikouen · 3 Chome-12-13 Chuocho, Shibata, Niigata 957-0053 일본

★★★★☆ · 야키니쿠 전문식당

www.google.com

 

타베로그는 살짝 야박한 편이라서 3.08점

 

焼肉 精香苑 (新発田/焼肉)

★★★☆☆3.08 ■焼肉を囲んでみんなの笑顔が生まれます。【焼肉 精香苑】 ■予算(夜):¥5,000~¥5,999

tabelog.com

 

🥩 세이코엔(焼肉 精香苑 新発田) 3줄평

  •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현지 와규 맛집 니가타 시바타에 위치한 숨은 명소로, 신선하고 질 좋은 일본산 와규를 합리적인 가격(예산 3,000~9,000엔)에 볼륨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입에서 살살 녹는 '자부톤'과 '하라미'는 필수 주문 두툼하지만 첫 입에 녹아내리는 '하라미(안창살)'와, 겉만 살짝 익혀 특제 소스와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는 '자부톤(살치살)'이 방문객들의 극찬을 받는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 프라이빗한 분위기와 숨겨진 별미 찾기 롤 스크린이 설치된 깔끔한 반(半)룸 형태의 좌석에서 일행과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으며, 식당 근처 자판기에서 숨겨진 가성비 별미 '냉동 순두부'를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입니다.

이 곳은 시바타에 위치한 야키니쿠 가게이다

니가타가 나름 와규가 또 유명하다길래 ai가 추천해준 곳이라서 가보게 되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는 거라서 메뉴를 좀 다양하게 섞어봤는데 

사실 저녁으로 마땅한게 잘 없어서 

초밥 이런건 너무 심플하게 넘어가서 그래도 술도 좀 마시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걸로는 와규가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말이지 

 

 

근데 일본에서는 뭘 먹더라도 야키니쿠는 딱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기 어려운게

한국에서 먹는 엄청난 양의 고기를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그런것도 있다 

입구는 이런 느낌 

 

여기가 좀 놀란게 완전 한국 식이다

한국 고기집에 온 것처럼 숯불이 준비가 되어있고 연기를 빨아드리는 테이블이 있고 좌식으로 되어있고

룸 형태로 되어있어서 단순히 자리만 놓고 봤을 때는 그냥 한국 고기집이랑 거의 흡사했다

근데 문제는.. 그러면 딱히 한국에서 먹는거랑 비교하면 메리트가 없는거 같기도 .. 

 

 

이날 주문은 아범님께서 하셔서 내가 딱히 메뉴를 볼 그런 구조도 되지 않았는데 

구글의 정보를 보니까 니가타 와규만 파는건 또 아닌거 같다 흠.. 

 

시바타 소도 있지만 가고시마, 후쿠오카, 시즈오카 등등.. ㅋㅋ

 

메뉴는 기본 태블릿 주문이라서 가격을 내가 제대로 못봤는데

다녀와서 타베로그로 보다보니 꾀나 저렴한 가격대인거 같기도 하다 

 

📋 세이코엔(精香苑) 메뉴판 3줄평

  • 1,000엔 이하로 즐기는 가성비 훌륭한 핵심 소고기 야키니쿠의 근본인 로스, 갈비, 하라미(안창살)가 모두 920엔으로 책정되어 있어 주머니 부담 없이 질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 특상 우설부터 다채로운 특수 부위(호르몬) 라인업 가장 고가인 상급 우설 소금구이(1,300엔)로 입맛을 돋우고, 대창, 곱창, 양, 천엽, 간 등 다양한 내장 부위를 600~800엔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소, 돼지, 닭을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 소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갈비(750엔)와 닭다리살(530엔)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소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일행이 있더라도 모두가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얼추 1인분에 만원 선으로 되어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꽤나 저렴한 가격으로 엄청 많이 시켜도 부담이 많은 편은 아니었다

사실 아범님께서 주문하신거라서 무슨 고기인지도 잘 모르겠다. 

🥩 세이코엔(精香苑) 고기 비주얼 3줄평

  • 사진으로 입증된 압도적인 와규 비주얼 아름다운 눈꽃 마블링과 신선한 붉은색 고기 조각들은 이곳의 와규 퀄리티가 예사롭지 않음을 단번에 보여줍니다.
  • 소금/후추 간으로 고기 본연의 맛을 극대화 고기 위에 깔끔하게 뿌려진 소금과 후추 시즈닝은 그릴 위에서 구워졌을 때 고기 본연의 풍미와 감칠맛을 최대로 끌어올립니다.
  • 미친 비주얼에 숨겨진 완벽한 가성비 앞서 확인한 합리적인 가격과 사진 속 극강의 고기 퀄리티는 이곳이 '가성비'라는 이름에 딱 맞는 완벽한 야키니쿠 맛집임을 입증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굳이 일본에 왔으면 소주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니혼슈를 시키는 건데

사실 일본에서는 일본 소츄도 꽤나 괜찮은데 아저씨들은 별로라면서 니혼슈만 드셨다 

 

쿠보타 센쥬가 비싸지 않은 저렴한 가격으로 들어와있어서 이것도 거의 4병 정도 드셨다 

🍶 세이코엔(精香苑) 사케 페어링 3줄평

  • 니가타현의 자랑, 명주 '쿠보타 센쥬(久保田 千寿)' 사케와 쌀의 명산지인 니가타현에 방문한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사케인 '쿠보타 센쥬(긴죠)'를 곁들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와규의 기름기를 싹 잡아주는 깔끔하고 드라이한 맛 쿠보타 센쥬 특유의 부드러운 향과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마블링 가득한 소고기의 기름짐을 개운하게 씻어주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 야키니쿠, 흰쌀밥, 그리고 사케의 완벽한 삼박자 불판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고기 한 점과 윤기 나는 쌀밥, 그리고 시원한 로컬 사케 한 잔이면 니가타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미식 경험이 완성됩니다.

 

 

🔥 세이코엔(精香苑) 식사 환경 3줄평

  • 육즙을 꽉 가둬주는 두툼한 고기의 정석 불판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두툼한 고기는 겉을 빠르게 익혀 속의 육즙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어, 씹을수록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 옷에 냄새 밸 걱정 없는 쾌적한 하향식 로스터 연기를 테이블 아래로 바로 빨아들이는 깔끔한 로스터가 설치되어 있어, 여행 중 옷이나 머리에 고기 냄새가 깊게 밸 걱정 없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 사진 한켠에 놓인 유아용 전용 그릇과 수저에서 알 수 있듯,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키즈 프렌들리(Kids-friendly) 식당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대창이었나 

호르몬도 있어서 주문을 해보았다 

이거 꽤나 달짝지근허니 술안주로 딱인 그런 맛이었다

꽤나 기름이 엄청 많아서 아주 죄스러운 맛이었지만.. 그래도 그걸 차치하면 정말 맛있게 먹었다 

 

 

🔥 세이코엔(精香苑) 특제 호르몬 3줄평

  • 매콤달콤한 특제 타레 소스가 듬뿍 밴 내장구이의 정석 붉은 양념과 파가 듬뿍 버무려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서 알 수 있듯, 내장 특유의 잡내를 완벽하게 잡고 감칠맛을 극대화했습니다.
  • 숯불 위에서 터져 나오는 극강의 고소한 풍미 불판 위에서 노릇하게 구워질 때 기름기가 쏙 빠지면서 응축된 고소한 맛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쫄깃한 식감이 살코기와는 또 다른 환상적인 매력을 선사합니다.
  • 술을 부르는 마성의 안주이자 최고의 밥도둑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 맛 덕분에, 앞서 소개한 니가타 로컬 사케를 곁들이거나 따끈한 흰쌀밥 위에 얹어 먹기 제격인 메뉴입니다.

 

 

그리고 이건 아범님께서 차돌박이인줄 알고 주문하신거 같은데

알고보니 꼬리뼈 쪽에 있는 고기였다 

가운데 뼈가 있어서 상당히 성가셨지만, 이게 또 은근히 먹다보니까 별미였다

기름과 고기가 적당히 섞여있어서 뼈를 뜯어먹는게 꽤나 별미였다

맛도 좋고 재미도 있고 우연히 시킨 음식인대도 만족도는 높았다 

🦴 세이코엔(精香苑) 소꼬리(테일) 구이 3줄평

  • 야키니쿠의 숨은 별미, 뼈째 들고 뜯는 소꼬리 슬라이스 가운데 뼈를 중심으로 쫄깃한 살코기와 고소한 지방이 눈꽃처럼 어우러진 소꼬리 구이는 일본 현지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야키니쿠의 숨겨진 별미입니다.
  • 소금과 후추로 깔끔하게 끌어올린 극강의 고소함 강한 양념 없이 소금과 후추만으로 심플하게 간을 하여, 숯불에 바싹 구워냈을 때 꼬리 부위 특유의 진하고 묵직한 육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뼈에 붙은 쫀득한 근막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식감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일반적인 와규 살코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손으로 뼈를 잡고 쫀득한 근막을 발라 먹는 재미와 씹는 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가게는 꽤나 맛있게 먹었고

무엇보다 성인 6명 이서 술이랑 먹었는데도 4만엔 수준밖에 안나온걸로 봐서는 정말 가격대는 저렴한 가성비 맛집이다 

근데 일본이라서 어쩔수 없지만.. 김치 모리아와세도 따로 돈을 내야하고 쌈이나 상추나 모두 돈을 내야되어서,,

그런걸 돈을 내야한다는게 한국 감성으로는 좀 아깝긴 해도..

그래도 도쿄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정말 저렴한 가격대의 야키니쿠였다

만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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