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 4.2점에 리뷰는 200개 남짓
Toyano Traffic Park · 3 Chome-6-3 Meikeminami, Chuo Ward, Niigata, 950-0948 일본
★★★★☆ · 시티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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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토야노 교통 공원 3줄평]
- 🚗 아이와 함께하는 니가타 여행의 숨은 보석! 별도의 입장료가 없어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가성비 최고의 가족 친화형 공원입니다.
- 🚒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놀이터! 전시된 실제 소방차와 버스에 직접 타볼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와 함께 고카트 운전도 즐길 수 있습니다.
- 🅿️ 렌터카 방문객을 위한 꿀팁! 공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차를 가져가실 경우 인근의 '도야노 야구장'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통공원을 찾아보곤 한다
신주쿠인 줄 알았는데 니이주쿠?! 도쿄 무료 어린이 교통공원 – 자전거·고카트·미니 SL까지 완
구글 평점이 4.1점이지만 리뷰는 많지는 않았다 니이주쿠 교통 공원 · 3 Chome-23-19 Niijuku, Katsushika City, Tokyo 125-0051 일본★★★★☆ · 공원www.google.com 니이주쿠 교통 공원(新宿交通公園)은 도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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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에도 이런 교통공원이 있나?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를 타게팅으로 하는 아이 친화적 공원인데
교통공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전국적으로 꽤나 많이 있는 편이다
아이들이 운전이나 신호에 관심이 많고 자연스럽게 그런 교통 체계에 익숙해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원이다
무엇보다 고카트를 탈 수 있다는 건 정말 훌륭한 경험이다
보통 놀이동산을 가야지만 탈 수 있는 것을 동네 공원에서 갈 수 있다는 장점
옆에 주차장이 있길래 아마 야구장 주차장 같은데, 거기다 대고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다

길 건너 교통공원이 보인다
고카트 운행중이라고 보인다

공원도 꽤나 큰 규모이다
고카트가 다녀야하니 당연히 규모가 커야하고
살짝 아쉬운건 고카트 말고 할건 딱히 없긴 하다
[안내판 사진으로 보는 추가 3줄평 꿀팁]
- 🚫 개인 킥보드 및 자전거 반입은 안 돼요! 안내판 우측에 빨간 글씨로 크게 명시된 것처럼, 스케이트보드, 자전거, 밸런스 바이크(스트라이더) 등 개인 탈것은 반입과 탑승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니 방문 전 짐을 챙기실 때 꼭 참고해 주세요.
- 🗺️ 입구의 귀여운 지도로 동선을 미리 짜보세요! 고카트 트랙, 미끄럼틀, 소방차 위치 등 공원의 아기자기한 시설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입장하기 전 아이와 함께 지도를 보며 어디부터 구경할지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 🅿️ 안전사고 주의 및 야구장 주차장 이용 재확인! 공원 내 크고 작은 사고는 이용자의 책임(自己責任)이므로 아이들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지도 하단에도 주차는 '도야노 야구장 주차장(鳥屋野野球場駐車場)'을 이용하라는 안내가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육교를 건너가면서 공원에 입장하는데 아래 고카트 가 나란히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만 보더라도 꽤나 설레는 순간이다

미취학 아동은 2인으로 탑승을 해야하는데 150엔
혼자서 타는건 100엔
정말 저렴하다
요즘 오락실도 한판에 100엔인데
마리오카트를 게임하는거랑 같은 가격으로 실제 카트를 탈 수 있는건 정말 천국 같은 곳이다
한국도 이런게 있을까.. 있겠지..내가 몰라서 그렇지

자판기의 나라 답게 동전으로 티켓을 구매

다양한 교통신호들이 보인다

그리고 카트 탑승
2인탑승이지만 코도모가 직접 엑셀도 브레이크도 밟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해했다
문제는 성인 남성이 타기에는 살짝 작긴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제 출발 준비
다행히도 코도모가 발을 뻣으면 닿는 정도의 길이였다
반대로 말하면 성인에게는 작은 사이즈.. ㅋㅋ

한 2분 정도 타려나
속도가 아주 빠르지 않으니까 공원을 크게 한바퀴 돌 수 있고 커브도 많고 가속도 하고 브레이크도 하고

코도모가 꽤나 만족해했다

차마다 국기가 있어서 국가 대항전 느낌도 나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지도 않아서 여유롭게 탈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살짝 멀미가 나서 무제한으로 타지는 못하겠는데
공원에서 보면 이렇게 둘이서 타는 그룹과 혼자 타는 그룹이 보인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

이건 고카트 말고 다른 곳에 위치한 100엔 넣고 타는 오락용 카트이다

엄청 천천히 가고 1분 정도 가다 멈춰서 딱히 즐길만한 건 아닌데
아주 어린 아이들이 타기는 딱 좋은 그런 사이즈다
코도모는 자기 자전거랑 같은 브랜드인 브릿지스톤을 발견해서 매우 즐거워했다

그리고 소방차도 있다
[실제 소방차 탑승 체험 3줄평]
- 🚒 자동차 러버 아이들의 심장을 뛰게 할 실제 소방 구조차! 화재, 지진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용으로 활약했던 '구조 공작차 3형(救助工作車 III型)'이 은퇴 후 생생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 🧗 직접 올라타보는 특별한 경험! 눈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 차량 옆에 튼튼한 철제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운전석 쪽으로 올라가 내부를 들여다보고 실감 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 모두를 위한 관람 매너는 필수! 안내판에 "앞으로도 오래도록 즐길 수 있게 소중히 다뤄달라"는 당부의 말이 적혀 있는 만큼, 아이들이 기기들을 너무 험하게 다루지 않도록 보호자분들께서 옆에서 잘 지도해 주세요.

버스는 고장 중이라고 해서 탑승해보지는 못했다
[추억의 '나마즈(메기)' 버스 3줄평]
- 🚌 레트로 감성 가득한 니가타의 은퇴 버스! 과거 니가타 시내를 누비다 은퇴한 실제 노선버스가 비가림막 아래에 잘 보존되어 있어 빈티지한 매력을 뽐냅니다.
- 🐟 귀여운 애칭 '나마즈(메기)호'를 찾아보세요! 버스 뒷면 번호판 자리에 적힌 '나마즈호(なまず号)'라는 이름처럼, 과거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던 특유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 & 포토존으로 제격! 소방차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직접 탑승해 버스 기사님이 되어보는 역할놀이를 즐기거나,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버스를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소방차를 실제로 타보는건 처음이라서 매우 신기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실제 차량을 공원에 전시하는게 매우 특이한거 같은데..
한국도 이렇게 공원에 있나
일본에는 이런 공원을 보기가 쉬운데
좋은 전략인거 같다
어차피 은퇴한 차량이면 버릴텐데..

버릴거면 이렇게 전시해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오락용으로 즐길수 있으니..

사실 나도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나름 공원이라고 모래놀이 공간이 있엇따
아이들은 올라가서 미끄럼틀로 타고 내려오고

내려와서 모래놀이를 신나게 했따
역시 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놀아야..
일본은 그런 면에서 참 아직도 아날로그가 남아있어서 고마운 나라다

[이용 안내판으로 보는 필수 체크포인트 3줄평]
- 🗓️ 고카트 운영 요일을 꼭 미리 확인하세요! 여름방학 기간(7월 24일~8월 23일)에는 매일 운영하지만, 그 외의 기간에는 주로 금, 토, 일요일과 공휴일에만 고카트를 탈 수 있으니 평일 방문 시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 💰 단돈 100엔! 가성비 최고 놀이시설 고카트는 1인승 100엔, 2인승 150엔이며, 유아용 코인 전동차(드림카)도 1회 100엔으로 매우 저렴하여 아이들이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전시 차량은 무료 관람 9:00~16:45)
- 👨👩👧👦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탑승 필수! 미취학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4학년 이하)은 1인승 고카트를 혼자 탈 수 없습니다. 유아의 경우 반드시 16세 이상의 보호자가 동승하여 2인승에 타야 하므로 가족 방문객은 탑승 규정을 미리 참고해 주세요.

자전거 같은게 있었으면 만점일거 같았지만..
그래도 니가타에서 갈만한 곳으로 추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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