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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니가타] 유자와 | 나에바 | 츠키오카

에메랄드빛 미인탕과 니가타 명물이 가득한 가성비 료칸 '츠키오카 온센 후린야' | 月岡温泉 風鈴屋

by fastcho 2026.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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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은 3.6점으로 리뷰는 500개 정도

 

츠키오카 온센 후린야 호텔 · 130番地 Tsukiokaonsen, Shibata, Niigata 959-2338 일본

★★★★☆ · 료칸

www.google.com

 

  1. 니가타 명탕을 부담 없이 즐기는 '가성비' 온천 숙소: '미인탕'으로 유명한 츠키오카 온천 마을에 위치한 3성급 호텔로, 1박 1만 엔대 초중반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숙박비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2. 렌터카 여행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 무료 주차장을 제공하여 니가타 외곽을 렌터카로 여행하는 분들께 편리하며, 온천 호텔로는 드물게 수영장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 좋습니다.
  3. 고급 료칸보다는 '실속형' 숙박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 구글 평점 3.6점으로 최고급 서비스나 화려함을 기대하기보다는, 최근 방문객의 "가성비 최고"라는 팁처럼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츠키오카 온천수를 경험하는 데 의의를 두는 실속파 여행자에게 알맞습니다.

 

가성비숙소로 알려져있나 보다

니카가타역에서 한 30분 정도 거리에 떨어진 츠키오카 온천 마을이 있다 

이 곳에서 나름 나쁘지 않은 호텔이라고 생각된다 

문제는 대중교통 연결이 안된다.. 

그래서 렌트카가가 아니고서는 들어오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츠키오카 온천에 대해서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1. 일본 최고 수준의 유황 함유량을 자랑하는 '미인탕': 희귀하고 아름다운 에메랄드그린 빛깔의 온천수로 유명하며,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어 목욕 후 피부가 놀랍도록 매끈해지는 탁월한 미용 효과로 특히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2. 산책의 즐거움이 가득한 낭만적인 온천 마을: 은은한 유황 냄새가 풍기는 거리를 따라 무료 족욕탕, 니가타 사케 시음장, 센베이 굽기 체험장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 유카타를 입고 마을을 거닐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기 좋습니다.
  3. 니가타역에서 차로 약 40분, 접근성 좋은 힐링 명소: 시바타시에 위치해 니가타 도심에서도 비교적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해 질 녘이면 은은한 조명 아래 화려한 기모노를 입은 게이샤들이 거리를 오가는 등 전통 온천장의 고즈넉한 정취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습니다.

 

 

조식 포함해서 거의 1박에 20만원 정도다, 

마지막날은 30만원 정도 

할인 까지 다 합해서 3박에 조식 포함 65,000엔 정도 

얼추 65만원 정도니까 1박에 22만원 정도 가격이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뭐 나쁘지도 않는 그러 가격이다 

 

 

체크인

입구는 나름 그럴싸하다 

 

규모는 꽤나 크다 

 

로비도 합격

꽤나 큰 규모라서 안심했따 

늘 그렇듯 입구에서 유카타를 가지고 들어가는 구조 

 

 

방은 꽤나 만족스러웠는데 일단 사이즈가 합격점이다 ㅎ

다다미방이 엄청 거대한데 침대가 덩그러니.. ㅋㅋ

뭔가 내부 인테리어를 한듯 안한듯 뭔가 좀 오묘하다

일단 오래된 것은 부정할 수 없으니 꽤나 깔끔하게 되어있다

근데 이게 침대가 저렇게 되어있으니까 뭔가 어정쩡한 느낌을 주는건 어쩔수없다

애초에 다다미방에 침대가 좀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옆에 식탁도 나름 있고 

 

식탁 안쪽에는 세면대도 있다 

뭔가 알다가도 모르겠는 신기한 구조..

 

 

 

거실을 바라보면 이렇게 거대하다 

 

 

화장실은 뭐 평범..

어차피 온천을 하니..

 

 

 

온천

온천 가는 길은 이렇게 되어있다

사실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

식당 같기도 하면서도 내내 열려있는걸 본적이 없다 

그냥 죽어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다 

 

 

온천은 절반의 성공이랄까...

일단 새로 인테리어를 싹 한 느낌이라서 깔끔하긴 엄청 깔끔했따

탕도 꽤나 넓고 씻는 공간도 널찍하고 했는데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랄까.. 

 

 

노천탕도 있긴 한데 너무 작아서..

뭔가 의자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앗을 뻔..

 

 

탈의실은 이런 느낌 (홈페이지 사진) 

그래도 이 온천이 대단하다고 느끼는건 

유명한 온천 관광지를 가더라도 유황 냄새가 확 퍼지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이 츠키오카 온천은 이 단지에 들어가기만해도 유황냄새가 확 퍼진다

그래서 뭔가 신뢰도가 올라가는 동네였다 

 

 

석식

호텔에서 외부로 나가는 길이 있던데 이런 정원이 있었다 

 

 

저녁은 이렇게 준비되어있었다 

 

 

일본 하면 빠질 수 없는 가이세키 요리 

인당 5,500엔이다 

뭐 비싸다면 비싸고 나름 합리적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인데 

개인적으로는 뭐 고기가 있긴 있지만.. 한 3500엔 정도였으면 대만족이었을 정도의 가격이다 

 

 

 

니가타의 밥.. 쌀...

정말 너무 맛있다

말아먹어도 밥알이 살아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니가타 와규

정말 너무 맛있었다

라고 적고 싶지만 코도모를 주느라고 나는 거의 못먹었다

그래도 때깔이 참 좋아보인다 

 

 

 

이렇게 한상차림인데 일단 비쥬얼은 합격이다 

그리고 호텔에서 저녁 먹는게 편하고 바로 온천도 할수 있고 여러모로 좋긴 하다 

 

 

 

조식

그리도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조식이다 

조식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일단 1,200엔이다 

조식 1,200엔으로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곳을 거의 못보긴 했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퀄리티도 훌륭하다

어디가서 조식 사먹으려고 해도 천엔은 훌쩍 넘는데 이정도 퀄에 1,200엔이면 매우 만족이다 

 

 

쥬스도 나름 있을거 다 있고 

 

 

이 빵이 매우 만족스러운데 

빵이 너무 퀄이 좋았다

직접 만드나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빵만 다양해도 훌륭한거 같다 

 

 

 

니가타의 명물 음식이라고 해서 열심히 먹어보았다 

  1. 잎사귀에 꽁꽁 싸인 쑥떡 '사사단고(笹団子)': 왼쪽에 있는 '당고' 같은 음식은 팥앙금이 든 쑥떡을 조릿대 잎으로 묶어서 찐 니가타의 대표 전통 간식으로,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댓잎 향이 일품입니다.
  2. 고기 뺨치는 두툼한 유부 '토치오 아부라아게(栃尾の油揚げ)': 앞쪽에 '니가타 명물(新潟名物)' 팻말이 명확히 붙어있는 이 음식은 일반 유부보다 3배 이상 두껍고 거대한 두부 튀김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푹신해 파와 가쓰오부시, 간장을 곁들여 먹으면 환상적입니다.
  3. 전처럼 부쳐낸 달콤한 채소 튀김 '가키아게(かき揚げ)': 뒤쪽 버너 위에 있는 노란색 전 같은 음식은 옥수수나 잘게 썬 채소를 뭉쳐 튀겨낸 일본식 야채 튀김(가키아게)으로, 달달하고 고소해 아침 식사 반찬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아주 많은 건 아닌데 딱 필요한게 음식이 딱 있는 느낌이라서

정말 대만족이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만족스러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꾀도모는 당보이 쥬스보이 

 

 

 

이렇게 한상차림

첫날은 접시로 주더니 주말이 되니까 설거지가 감당이 안되는지 일회용 접시로 주는게 인상적이었다 

그래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3일 연짱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렇게 마쉬멜로를 구워먹을 수 있게 세팅을 해주었는데 아주 섬세함이 인상적이었다 

 

 

 

이 호텔은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대만족이고 

여러모로 가격도 합리적이고 훌륭한 만족도여서.. 

뭐 여기를 굳이 두번 오지는 않겠지만 저 평점이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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