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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은 배달앱을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앱 언어, 화면구성, 결제기능을 각 지역의 고객의 특성에 세분화되게 맞추면서
[로컬라이제이션]를 추진하여 점유율을 넓혀왔다.
주요 6개국 | $155억 | |
Grab | $76억 | 49% |
foodpanda | $34억 | 22% |
Gojek | $22억 | 14% |
인도네시아 | $46억 | |
Grab | $23억 | 49% |
Gojek | $20억 | 43% |
SEA | $4억 | 8% |
태국 | $40억 | |
Grab | $19억 | 47% |
foodpanda | $9억 | 22% |
LINE | $9억 | 22% |
SCB | $2억 | 5% |
SEA | $1억 | 3% |
싱가폴 | $29억 | |
Grab | $16억 | 54% |
foodpanda | $10억 | 34% |
deliveroo | $3억 | 12% |
필리핀 | $16억 | |
Grab | $8억 | 52% |
foodpanda | $8억 | 48% |
말레이시아 | $16억 | |
foodpanda | $8억 | 49% |
Grab | $8억 | 48% |
베트남 | $8억 | |
Grab | $3억 | 41% |
SEA | $3억 | 41% |
배민 | $1억 | 15% |
Gojek | $0.2억 | 3% |
Grab이 말레이시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도 점유율로 보면 사실상 동률이라
동남아 전 지역을 석권했다고 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시장이 제일 큰 것도 놀랍고.. 46억달러로 약 6.4조원 수준
태국에서 라인이 근근히 버티고 있는 것도 신기하다..
배민은 베트남에서만 살짝 보인다.
A Roller Coaster that only goes up: Food-Delivery Companies in Asia (III) | Data Insights - Measurable AI
As the food delivery industry continues to grow with record high order volumes in different markets every day, it’s like a roller coaster that only goes up. On this roller coaster, the ultimate goal for all the food delivery companies right now is to com
blog.measurable.ai
깔끔하게 정리된 블로그가 있글래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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