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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스크랩

일본의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동영상 구독 서비스 분석 | 닛케이

by fastcho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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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넷플릭스는 7월 2023년에 광고가 붙는 플랜을 시작하겠다고 발표

미국에서 월 15.5달러 플랜이 약 반값인 7~9달러 수준으로 전망

 

디즈니는 광고 없는 플랜이 월 11달러

월 8달러로 광고 붙는 플랜

 

넷플릭스는 22.2Q 2분기 연속 회원수 감소

 

일본에서는 15년 9월에 처음 서비스 개시

18년 8월에 150~350엔으로 시작

21년 2월에 110~170엔 가격 인상

 

디즈니도 20년 6월에 서비스 개시

21년 10월에 요금을 770엔에서 990엔으로 인상

 

동영상 구독 앱의 일본 이용자수

넷플릭스는 450만을 찍고 415만 초반대로 형성

디즈니플러스는 120만 정도

 

 

일본은 유료 동영상 구독 이용이 적다. 

평균 이용 서비스 수가 20대가 0.9개 정도...

40대는 0.5개 정도.. 2명중 1명 정도가 이용하는 편.. 

 

그렇게 따지면 나도 0개.. 또르르

 

일본의 주요 동영상 서비스

 

U-NEXT와 ABEMA는 처음 들어봤다...

여기서 리니어라고 하면 온디맨드형 처럼 내가 찾아보는게 아니라 티비처럼 일방적으로 24시간 틀어주는 방송이라고 한다. 

 

지나고나니 별 기사는 아닌거 같긴 한데 역시나 코로나 이후 구독 서비스들이 고전한다는 큰 틀의 하나로 보인다. 

나도 딱히 이제 구독은 안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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