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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MVNO 저가형 통신사가 많이 자리잡은듯하다
Y모바일의 점유율과 소뱅의 점유율이 큰 차이가 없을 뿐더러
체감상 라쿠텐모바일도 많이 보이는 느낌이다.
빅3 도코모 30% / au 20% / 소뱅 10% 정도의 비율로 합산 60% 나눠갖고 있으며
나머지 30% 정도를 저가형 통신사들이 사이좋가 나눠먹고 있는 모습이지만,
실제로 저가형 통신사를 운영하는 모회사를 보면 결국 통신3사가 운영하는 모양새라서
그게 그거이지만 일본 사람들의 통신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라인모가 1%라니... 난 굉장히 마이너한 사람이었따. . .
합산 점유율로 보자면
도코모 34% / KDDI 27% / 소프트뱅크 22%로 약 80%를 통신3사가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라쿠텐과 라인모를 사용하고 있는데
애시당초 빅3를 사용하지 않아서 불편함을 크게 못느끼는 것도 있고..
딱히 불편함도 없는 것 같다...
일단 해외생활은 싼게 장땡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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