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세계에서 변동, 금리인상 영향, 북유럽은 10% 하락, 동유럽 금융불안의 그림자

세계 주택가격이 급등한 이후 다시 하락 반전 추세

스웨덴 등은 피크 대비 10% 감소

미영독 주요국가도 감소 시작 

인플레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의 효과도 있으나 세계에서 250조달러 (약 25경원) 규모의 시작이 수축

가계채무와 금융기관의 영향

 

캐나다 중앙은행은 정책금리를 3.75%까지 올려 주택시장이 급변

9월은 전월비 3.1% 감소, 1999년 이래 최대 월간 감소폭

한국은 과거 5년간 아파트 가격이 전국 평균 2배 상승

서울 아파트 가격은 대략 10억원 수준

대출의 80%가 변동금리로 인해 이자 부담이 증가 

 

 

세계 주택가격의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0년 1월을 100으로 두고 봤을 때 2022년 현재 기준 

미국은 140 언저리..

캐나다는 140을 찍고 130 언저리..

한국은 120 언저리

호주는 120을 찍고 115 언저리..

 

 

북유럽과 한국은 카처분소득 대비 가계채무 비중이 높음

노르웨이 240%

한국 210%

호주 200%

캐나다 180%

영국 150%

일본 120%

미국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