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문 스크랩

일본 통신사 시장 점유율 (2022년9월시점) | 도코모 au 소프트뱅크 Y모바일 라쿠텐모바일 순

by fastcho 2022. 11. 30.
반응형

일본은 MVNO 저가형 통신사가 많이 자리잡은듯하다

Y모바일의 점유율과 소뱅의 점유율이 큰 차이가 없을 뿐더러

체감상 라쿠텐모바일도 많이 보이는 느낌이다. 

 

 

빅3 도코모 30% / au 20% / 소뱅 10% 정도의 비율로 합산 60% 나눠갖고 있으며

나머지 30% 정도를 저가형 통신사들이 사이좋가 나눠먹고 있는 모습이지만, 

실제로 저가형 통신사를 운영하는 모회사를 보면 결국 통신3사가 운영하는 모양새라서 

그게 그거이지만 일본 사람들의 통신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라인모가 1%라니... 난 굉장히 마이너한 사람이었따. . .

 

합산 점유율로 보자면 

도코모 34% / KDDI 27% / 소프트뱅크 22%로 약 80%를 통신3사가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라쿠텐과 라인모를 사용하고 있는데 

애시당초 빅3를 사용하지 않아서 불편함을 크게 못느끼는 것도 있고..

딱히 불편함도 없는 것 같다...

 

일단 해외생활은 싼게 장땡이니.. 

 

 

LINEMO 라인모 내가 원하는 전화번호로 e심 개통하는 법 | 라쿠텐모바일에서 라인모 번호이동 노리

라인모는 원칙적으로 전화번호 지정이 불가능하다 알뜰폰 개념의 통신사라 그런지 라인모는 개통할 때 전화번호 설정이 불가능하다. 랜덤으로 부여받는데 이게 랜덤으로 받다보니까 한달 넘게

fastcho.tistory.com

 

 

전화번호를 지정할 수 있는 일본 갓성비 알뜰폰 라쿠텐 모바일 Rakuten Mobile e심 설치기 | 일본에서

일본에서는 무조건 e심이다 일본에 이민을 오지 않은 이상 일본 번호는 e심으로 유지를 해야지만 한국과 일본 번호를 동시에 한 개의 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 아무래도 본인인증이나

fastcho.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