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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3.3점..
코스트코를 다니다보면 새로운 곳을 알게 되는 재미가 있다.
타마시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이곳은 정말 미국 스러운 곳들이 많았다.
지나가다가 고대하던 세컨드 스트리트를 발견했는데 규모가 정말 엄청 났다
근데 주변에도 꽤나 체인점이 많아보이긴 했다.
이곳은 타마사카이점
유아용품부터 시작해서..
악기도 있고..
가전도 엄청 많고 장난감도 있고..
의류도 많이 있다..
물론 아동용도..
코도모 옷을 득템을 많이 했다.
전반적능로 고퀄의 물건은 가격대도 꽤 있지만
그래도 싼건 정말 말도 안되게 싸고...
이런데 와서 저럼하게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내가 원하는 물건이 있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지만..
그래도 의외의 물건을 만나서 중고 물품을 사용하는게
진정한 친환경적인 삶이 아닌가 싶다.
요즘 제로탄소가 유행아닌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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