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BS - 2023 Summer/인재∙조직

(조직) '결국 사람이나 조직이다'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つまるところ人と組織だ」と思うあなたへ | 스기우라 마사카즈 | 杉浦正和

by fastcho 2023. 7. 11.
반응형

 

스기우라 센세의 수업의 막바지에.. 

본인이 쓴 책을 읽고 오라는 과제가 있었다.. ㅋㅋㅋ

 

역시.. ㅋㅋ

 

 

 


M-5
5단의 카가미모치

 

 

Abraham Maslow의 [욕구의 5단계설]

[Motivation의 5단계설]이 아닌, [욕구의 5단계설]

욕구의 영어는 Needs이며, 5단계설의 영어는 Hierarchy of Needs

 

생리적 Physiological Needs

가장 아래에 있는 최저한의 욕구. 식욕, 수면욕 등 사느나 죽느냐에 관한 니즈

 

안전 Safety Needs

밑에서 2번째에 있는 기본적인 욕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 몸을 옮기고 싶다]

이 부분이 충족 안되면 그 위 단계로는 진행이 안됨

 

소속 Belonging Needs

밑에서 3번째에 있는 보통의 욕구

[무언가의 집단ㅇ네 소속되고 싶다]

[사랑]도 이 Category의 일부

 

존중 Esteem Needs

아래에서 4번째에 있는 누구든 가지고 있는 욕구

Facebook 등의 SNS가 퍼져서, 승인에 대하는 Needs

반응이 없으면 실망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이 점에 관계

한편, 타인으로부터의 승인이 없어도 자존의 감정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면 존중의 Needs는 충족됨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거나 지립성을 획득하고 싶은 기분도 이 단계에 포함

 

여기까지의 4단계가 [결핍동기(Deficiency Needs)]라고 불린다

 

자기실현 Self-Actualization Needs

결핍이 가져다주는 밀어붙이는 힘이 나닌, 더 높은 곳을 목표하는 Development의 문제

[진짜의 자신이 된다] 라고 하는 높은 차원의 욕구 Become more and more what one is 

자신이 자신인 것 Authenticity 

 

 

 

 

 

M-6
6개의 배우는 동기

 

 

[실용지향] : 일에 활용하고 싶어서!

[중요성 대 + 공리성 대], 무언가 배우는걸 중요하게 하고, 나아가 배운 결과를 적극적으로 일에 활용하고자 하는 Type

특정 목적을 위해 Application을 Download해가는 작업에 가까움

 

[훈련지향] : 능력을 높히고 싶어서!

[중요성 대 + 공리성 중], 배움의 내용을 중요시하나, 능력을 늘리는 자체에 가치를 두는 Type

실무에 활용하는 것은 일단 차치하고, 시야를 넓히거나 능력을 높히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는 사람

 

[충실지향] : 배우고 싶으니까!

[중요성 대 + 공리성 소], 지식을 도움이 된다기보다, 오히려 배우는 것 자체에 빠져가는 Type

배움은 본질적으로 실리와는 다르다

 

배움을 중시하는 3개의 Category

 

[보수지향] : 좋은 것이 있으니까!

[중요성 소 + 공리성 대], 내용에 중심을 두고 있는 배움이 아니라도, 무언가의 보수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하는 Type

[노력하면 칭찬받으니까]

[노력하면 평가가 올라갈수도] 라고 생각해서 원하지 않는 사내 연수를 받는 사회인도 여기에 해당

학습 내용의 중요성을 본인보다 주변에서 이해하고 학습을 독려할 수 있는 Incentive를 고안해낸 사례도 이 상자에 속한다.

 

[자존지향] : 지고싶지 않아서!

[중요성 소 + 공리성 중], [배움의 내용은 그정도 중요하지는 않고 직접적인 실리를 목표하는 것도 아니다]

학생 때는 [가능하면 좋은 성적을 남기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일듯

[지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 

바보취급 당하고 싶지 않는 기분은 본심으로는 배움의 근원적인 동기

 

[관계지향] : 모두가 있으니까!

[중요성 소 + 공리성 소], [학교에 있으면 동료가 있으니까] - 실은 그것이 큰 이유일 것이다. 

[동료가 있으니 나도 간다] 라는 것은 충분한 배움의 동기이다. 

어린이는 동료와 보내는 것은 사회화라는 배움의 Process의 일부가 된다. 

어른의 경우, 인적 Network를 넓혀서 자신의 인적 자산을 늘리는 것이 된다. 

 

 

M-7
7개의 Flow의 상태 (Scikszentmihalyi)

 

 

 

[나를 잃어버린 상태]는 Motivation이 극대에 달하고 있는 상태

미국의 심리학자 Mihaly Csikszentmihaly는 Flow라고 명했다. 

 

Flow는 별명 [Zone] 또는 [Peak 경험]이라고 불린다. 

Motivation 3.0의 Daniel Pink도 이 이론을 언급하여, Flow 상태에 있는 사람은 집중에 만족하여, 동시에 최고의 Performanace를 올린다고 말한다. (M-3참조)

 

Rock Climber나 외과의사의 사례

목숨을 걸고, 완전한 집중이 필요하고, 직접적인 Feedback이 있어, 판단기준은 명결

 

증흥연주로 신적인 Phrase가 연주되는 상태도 Flow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7 Key Signs

  1. 지금 하고 있는 것의 몰두 - 초점이 정해져 집중한다
  2. Ectasy의 감각 - 일상의 현실에서 피난한다
  3. 명석한 마음 -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가 보인다
  4. 이것은 할 수 있다는 감각 - 불안과 권태의 어느것도 느끼지 않는다
  5. 마음의 평온함 - 걱정에서 해방되어 자아를 초월하는 감각을 지닌다
  6. 시간 감각의 상실 - [지금]에 집중한다
  7. 내인적 Motivation - Flow 자체가 무엇보다도 보수가 된다 

Flow는 단순히 마감 전에 쫓겨서 쫓기거나 공포에 휩싸여 Tension이 올라가있는 상태와는 다르다. 

 

할 수 있지만 간당한 것은 Boredom. 

어려워서 안되는 것은 Anxiety를 느낀다. 

어느것도 Flow의 Aurora는 내러오지 않는다. 

 

Flow를 초래하는 조건에 대해 Owen Schafer는 7개의 조건을 언급한다. 

  1. What to do를 알고 있다. 
  2. How to do를 알고 있다. 
  3. How well you are doing을 알고 있다. 
  4. Where to go를 알고 있다. 
  5. Challenge로서 잘 인식되고 있다. 
  6. Skill로서 잘 인식되고 있다.
  7. Distractions에 방해받지 않는다.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1~4이다. 

자신이 Expert가 되지 않으면 Flow 상태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또한 Flow는 감각대상의 Challenging함과 자신의 능력이 고도 또한 미묘하게 조화한 곳에서만 성립한다. 

이것이 5~6이다. 

 

최후의 7번째는 특별히 흥미가 깊다는 항목이다. 

 

Flow의 상태는 비눗방울 같은 것. 

작은 것 - 예를 들어, 방의 Door가 Knock하거나 전화가 울리거나 - 가 벌어지는 것으로 순식간에 비눗방울이 깨져 현실로 돌아와버린다. 

 

Flow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기 위한 구체적인 7개의 길

  1. 공간적인 배치를 Creative한 것으로 한다
  2. Playground를 Design한다
  3. 작업을 동시병행한 조직인 것으로 한다
  4. Group으로서 집중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한다
  5. 지금 있는 것을 추진한다 (Prototype을 만든다)
  6. [가시화]에 의해 효율을 향상한다. 
  7. 의견의 차이가 있다면 좋은 기회로서 사용한다

System Kitchen의 Cleanup의 Case

[결정적인 상품 Design이 된 것은 '보였다!'라고 생각되는 일순이었다]

[Scenario로 표현이 모두 1개의 Line 상에서 정열되는 순간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혹성직열'이다]

 

 

 

M-8
8개의 Commitment의 얼굴(Original)

 

Motivation이 [하고싶다!]라는 기분에 대해, Commitment는 [하겠습니다!]에 상당한다. 

 

[Organizational Commitment]는 Commitment의 대상이 소속하는 조직에 향하고 있는 마음의 상태이다. 

공헌의욕 밎 조직과의 자기동일감을 갖는 것이다. 

조직 Commitment가 중시되는 배경에는, 그것이 타 Commitment 및 직무만족도와 비교해서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Job Commitment]는 Commitment의 대상이 직무에 향하고 있는 심리적인 상태이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Professional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심리적 애착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Natalie Allen과 John Meyer는 3개를 소개했다. 

  • 정서적 : 조직에 대하는 애착 및 일체감에 의한 것
  • 존속적 : 조직을 그만두는 것에 동반하는 손실을 감안하는 것
  • 규범적 : 조직에는 충성을 다해야한다는 규범에 의한 것

Commitment에는 상호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4개의 Pair, 즉 8개의 얼굴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결론

 

 

  • Commitment는 [정서]이면서도 [공리]이기도 하다

[좋다!]라는 감정적인 생각에 의해 Commit하는 것은 [정에 기반한 Commitment]라고 부를 수 있다. 

특히 조직 Commitment는 정서적인 측면에서 논하는 것이 많아, 조직에 대하는 애착 및 동일화와 거의 같다고도 논한다. 

이처럼 Commitment를 심리적 과정 및 정서적 현상으로 파악하는 것은, 심리학적인 Approach

 

그것에 대해, [득이니까] [손실보고 싶지 않아서]라는 손익계정에 의해 Commit하는 것은,

[이익에 기반한 Commitment]라고 부를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는 그것 자체의 Commitment의 일형태이며, 계약서에 Sign하는 것도 전형적인 Commitment다. 

[Bottle Keep이 있으니까 내가 가는 Bar에 가자]라는 경우는, 가게의 애착도 있지만, 손익계쩡도 움직인다. 

또 Commitment를 나타내면 득하는 것도 있다. 

조직은 스스로 Commit하는 인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 Commitment는 [능동]이면서, [수동]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부품 Maker가 계열로 소속하는 것은 능동적인 경우도 있으며, 수동적인 경우도 있다. 

 

Lock In은 상대를 둘러싸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고객이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없어서는 곤란하다] 상황으로 몰고가서 Lock하여,

타 제품 및 서비스에 갈아타는 것이 곤란한 상황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에 선택지를 없애는 것에 의해 수동적 Commitment를 지니게 한다라고 바꿔말할 수 있다. 

 

 

  • Commitment는 [완수]이면서, [불안정]이기도 하다

목표에 대하는 Commitment는 [완수로서의 Commitment]

1990년대 후반에 곤경에 처한 닛산자동차를 V자 회복으로 이끈 Carlos Ghosn이 행한 것은 이 의미에서의 [Commitment 경영]이다. 

[흔들리지 않는 것]이 Commitment의 본질이지만, 현실에서는 결국 흔들리는 것이 Commitment의 특징이다. 

 

 

  • Commitment는 [몰두]이면서, [각성]이기도 하다

 

 

[좋아서] 와 [게임을 빌려줘서] 가 정서와 공리의 Pair이며, 

[자발적으로] 와 [다른 친구가 없으니] 가 능동과 수동의 Pair이다. 

[항상 친구로 지내자]라고 약속했지만 의외로 쉽게 소원해지는 것이 완수와 불안정의 Pair이다. 

Commit하는 관계에 있어서 [뜨겁게] 생각하거나, 실은 [깨어]있거나 하는 것이 몰입과 각성의 Pair이다. 

 

Commitment의 본질은 이처럼 일견 대립하는 Pair의 각각이 보완하면서 공존하는 중층적인 Dynamics 그 안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M-9
분함 계기(Original)

 

[사람은 바보 취급을 당하면, 어떤 때에는 불타오르나, 어떨때는 풀이 죽는다. 그것에 대해서 내심 자신이 없는 것으로 바보 취급을 받으면 자신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사람은 바보 취급을 당하는 것에 의해 강한 Motivation을 얻는 것이 있다. 그 조건은 내심 자신이 있는지 없는지다. 그리고 내면에 숨겨진 자신감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인 인재 Management에 연결된다]

 

 

 

 

 

 

반응형

'WBS - 2023 Summer > 인재∙조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직 #13-14) Leadership  (0) 2023.07.22
(조직 #11-12) Motivation  (0) 2023.07.15
(조직 #9-10) Strategy와 인사  (0) 2023.07.08
(조직 #7-8) 조직  (0) 2023.07.01
(조직 #5-6)  (0) 2023.06.24
(조직 #3-4) Career와 인재개발  (0) 202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