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우라 센세의 수업의 막바지에..
본인이 쓴 책을 읽고 오라는 과제가 있었다.. ㅋㅋㅋ
역시.. ㅋㅋ
M-5
5단의 카가미모치
Abraham Maslow의 [욕구의 5단계설]
[Motivation의 5단계설]이 아닌, [욕구의 5단계설]
욕구의 영어는 Needs이며, 5단계설의 영어는 Hierarchy of Needs
생리적 Physiological Needs
가장 아래에 있는 최저한의 욕구. 식욕, 수면욕 등 사느나 죽느냐에 관한 니즈
안전 Safety Needs
밑에서 2번째에 있는 기본적인 욕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 몸을 옮기고 싶다]
이 부분이 충족 안되면 그 위 단계로는 진행이 안됨
소속 Belonging Needs
밑에서 3번째에 있는 보통의 욕구
[무언가의 집단ㅇ네 소속되고 싶다]
[사랑]도 이 Category의 일부
존중 Esteem Needs
아래에서 4번째에 있는 누구든 가지고 있는 욕구
Facebook 등의 SNS가 퍼져서, 승인에 대하는 Needs
반응이 없으면 실망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이 점에 관계
한편, 타인으로부터의 승인이 없어도 자존의 감정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면 존중의 Needs는 충족됨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거나 지립성을 획득하고 싶은 기분도 이 단계에 포함
여기까지의 4단계가 [결핍동기(Deficiency Needs)]라고 불린다
자기실현 Self-Actualization Needs
결핍이 가져다주는 밀어붙이는 힘이 나닌, 더 높은 곳을 목표하는 Development의 문제
[진짜의 자신이 된다] 라고 하는 높은 차원의 욕구 Become more and more what one is
자신이 자신인 것 Authenticity
M-6
6개의 배우는 동기
[실용지향] : 일에 활용하고 싶어서!
[중요성 대 + 공리성 대], 무언가 배우는걸 중요하게 하고, 나아가 배운 결과를 적극적으로 일에 활용하고자 하는 Type
특정 목적을 위해 Application을 Download해가는 작업에 가까움
[훈련지향] : 능력을 높히고 싶어서!
[중요성 대 + 공리성 중], 배움의 내용을 중요시하나, 능력을 늘리는 자체에 가치를 두는 Type
실무에 활용하는 것은 일단 차치하고, 시야를 넓히거나 능력을 높히는 것을 즐거움으로 하는 사람
[충실지향] : 배우고 싶으니까!
[중요성 대 + 공리성 소], 지식을 도움이 된다기보다, 오히려 배우는 것 자체에 빠져가는 Type
배움은 본질적으로 실리와는 다르다
배움을 중시하는 3개의 Category
[보수지향] : 좋은 것이 있으니까!
[중요성 소 + 공리성 대], 내용에 중심을 두고 있는 배움이 아니라도, 무언가의 보수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하는 Type
[노력하면 칭찬받으니까]
[노력하면 평가가 올라갈수도] 라고 생각해서 원하지 않는 사내 연수를 받는 사회인도 여기에 해당
학습 내용의 중요성을 본인보다 주변에서 이해하고 학습을 독려할 수 있는 Incentive를 고안해낸 사례도 이 상자에 속한다.
[자존지향] : 지고싶지 않아서!
[중요성 소 + 공리성 중], [배움의 내용은 그정도 중요하지는 않고 직접적인 실리를 목표하는 것도 아니다]
학생 때는 [가능하면 좋은 성적을 남기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일듯
[지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듯
바보취급 당하고 싶지 않는 기분은 본심으로는 배움의 근원적인 동기
[관계지향] : 모두가 있으니까!
[중요성 소 + 공리성 소], [학교에 있으면 동료가 있으니까] - 실은 그것이 큰 이유일 것이다.
[동료가 있으니 나도 간다] 라는 것은 충분한 배움의 동기이다.
어린이는 동료와 보내는 것은 사회화라는 배움의 Process의 일부가 된다.
어른의 경우, 인적 Network를 넓혀서 자신의 인적 자산을 늘리는 것이 된다.
M-7
7개의 Flow의 상태 (Scikszentmihalyi)
[나를 잃어버린 상태]는 Motivation이 극대에 달하고 있는 상태
미국의 심리학자 Mihaly Csikszentmihaly는 Flow라고 명했다.
Flow는 별명 [Zone] 또는 [Peak 경험]이라고 불린다.
Motivation 3.0의 Daniel Pink도 이 이론을 언급하여, Flow 상태에 있는 사람은 집중에 만족하여, 동시에 최고의 Performanace를 올린다고 말한다. (M-3참조)
Rock Climber나 외과의사의 사례
목숨을 걸고, 완전한 집중이 필요하고, 직접적인 Feedback이 있어, 판단기준은 명결
증흥연주로 신적인 Phrase가 연주되는 상태도 Flow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7 Key Signs
- 지금 하고 있는 것의 몰두 - 초점이 정해져 집중한다
- Ectasy의 감각 - 일상의 현실에서 피난한다
- 명석한 마음 -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가 보인다
- 이것은 할 수 있다는 감각 - 불안과 권태의 어느것도 느끼지 않는다
- 마음의 평온함 - 걱정에서 해방되어 자아를 초월하는 감각을 지닌다
- 시간 감각의 상실 - [지금]에 집중한다
- 내인적 Motivation - Flow 자체가 무엇보다도 보수가 된다
Flow는 단순히 마감 전에 쫓겨서 쫓기거나 공포에 휩싸여 Tension이 올라가있는 상태와는 다르다.
할 수 있지만 간당한 것은 Boredom.
어려워서 안되는 것은 Anxiety를 느낀다.
어느것도 Flow의 Aurora는 내러오지 않는다.
Flow를 초래하는 조건에 대해 Owen Schafer는 7개의 조건을 언급한다.
- What to do를 알고 있다.
- How to do를 알고 있다.
- How well you are doing을 알고 있다.
- Where to go를 알고 있다.
- Challenge로서 잘 인식되고 있다.
- Skill로서 잘 인식되고 있다.
- Distractions에 방해받지 않는다.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1~4이다.
자신이 Expert가 되지 않으면 Flow 상태에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또한 Flow는 감각대상의 Challenging함과 자신의 능력이 고도 또한 미묘하게 조화한 곳에서만 성립한다.
이것이 5~6이다.
최후의 7번째는 특별히 흥미가 깊다는 항목이다.
Flow의 상태는 비눗방울 같은 것.
작은 것 - 예를 들어, 방의 Door가 Knock하거나 전화가 울리거나 - 가 벌어지는 것으로 순식간에 비눗방울이 깨져 현실로 돌아와버린다.
Flow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하기 위한 구체적인 7개의 길
- 공간적인 배치를 Creative한 것으로 한다
- Playground를 Design한다
- 작업을 동시병행한 조직인 것으로 한다
- Group으로서 집중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한다
- 지금 있는 것을 추진한다 (Prototype을 만든다)
- [가시화]에 의해 효율을 향상한다.
- 의견의 차이가 있다면 좋은 기회로서 사용한다
System Kitchen의 Cleanup의 Case
[결정적인 상품 Design이 된 것은 '보였다!'라고 생각되는 일순이었다]
[Scenario로 표현이 모두 1개의 Line 상에서 정열되는 순간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혹성직열'이다]
M-8
8개의 Commitment의 얼굴(Original)
Motivation이 [하고싶다!]라는 기분에 대해, Commitment는 [하겠습니다!]에 상당한다.
[Organizational Commitment]는 Commitment의 대상이 소속하는 조직에 향하고 있는 마음의 상태이다.
공헌의욕 밎 조직과의 자기동일감을 갖는 것이다.
조직 Commitment가 중시되는 배경에는, 그것이 타 Commitment 및 직무만족도와 비교해서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Job Commitment]는 Commitment의 대상이 직무에 향하고 있는 심리적인 상태이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Professional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심리적 애착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Natalie Allen과 John Meyer는 3개를 소개했다.
- 정서적 : 조직에 대하는 애착 및 일체감에 의한 것
- 존속적 : 조직을 그만두는 것에 동반하는 손실을 감안하는 것
- 규범적 : 조직에는 충성을 다해야한다는 규범에 의한 것
Commitment에는 상호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4개의 Pair, 즉 8개의 얼굴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결론
- Commitment는 [정서]이면서도 [공리]이기도 하다
[좋다!]라는 감정적인 생각에 의해 Commit하는 것은 [정에 기반한 Commitment]라고 부를 수 있다.
특히 조직 Commitment는 정서적인 측면에서 논하는 것이 많아, 조직에 대하는 애착 및 동일화와 거의 같다고도 논한다.
이처럼 Commitment를 심리적 과정 및 정서적 현상으로 파악하는 것은, 심리학적인 Approach
그것에 대해, [득이니까] [손실보고 싶지 않아서]라는 손익계정에 의해 Commit하는 것은,
[이익에 기반한 Commitment]라고 부를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는 그것 자체의 Commitment의 일형태이며, 계약서에 Sign하는 것도 전형적인 Commitment다.
[Bottle Keep이 있으니까 내가 가는 Bar에 가자]라는 경우는, 가게의 애착도 있지만, 손익계쩡도 움직인다.
또 Commitment를 나타내면 득하는 것도 있다.
조직은 스스로 Commit하는 인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 Commitment는 [능동]이면서, [수동]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부품 Maker가 계열로 소속하는 것은 능동적인 경우도 있으며, 수동적인 경우도 있다.
Lock In은 상대를 둘러싸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고객이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없어서는 곤란하다] 상황으로 몰고가서 Lock하여,
타 제품 및 서비스에 갈아타는 것이 곤란한 상황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에 선택지를 없애는 것에 의해 수동적 Commitment를 지니게 한다라고 바꿔말할 수 있다.
- Commitment는 [완수]이면서, [불안정]이기도 하다
목표에 대하는 Commitment는 [완수로서의 Commitment]
1990년대 후반에 곤경에 처한 닛산자동차를 V자 회복으로 이끈 Carlos Ghosn이 행한 것은 이 의미에서의 [Commitment 경영]이다.
[흔들리지 않는 것]이 Commitment의 본질이지만, 현실에서는 결국 흔들리는 것이 Commitment의 특징이다.
- Commitment는 [몰두]이면서, [각성]이기도 하다
[좋아서] 와 [게임을 빌려줘서] 가 정서와 공리의 Pair이며,
[자발적으로] 와 [다른 친구가 없으니] 가 능동과 수동의 Pair이다.
[항상 친구로 지내자]라고 약속했지만 의외로 쉽게 소원해지는 것이 완수와 불안정의 Pair이다.
Commit하는 관계에 있어서 [뜨겁게] 생각하거나, 실은 [깨어]있거나 하는 것이 몰입과 각성의 Pair이다.
Commitment의 본질은 이처럼 일견 대립하는 Pair의 각각이 보완하면서 공존하는 중층적인 Dynamics 그 안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M-9
분함 계기(Original)
[사람은 바보 취급을 당하면, 어떤 때에는 불타오르나, 어떨때는 풀이 죽는다. 그것에 대해서 내심 자신이 없는 것으로 바보 취급을 받으면 자신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사람은 바보 취급을 당하는 것에 의해 강한 Motivation을 얻는 것이 있다. 그 조건은 내심 자신이 있는지 없는지다. 그리고 내면에 숨겨진 자신감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인 인재 Management에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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