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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3점..
타베로그 평점 3.35점
요 앞에 하브 카페에 갔는데
고로케집 가봣냐고 하면서..
연예인들도 가는 맛집이니까 가보라고 하셔서 한번 가봤따..
오..호...?
당최 한자로 쓰면 읽지를 못하는데...
대충.. 가마우지라는 새로 물고기를 잡게 하는.. 그런거 같은데...
우카이 상점이라고 읽으면 되려나..
골목 끝자락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걍 동네 슈퍼 같은데 한켠에 고로케를 팔고 있다
고로케 80엔
800원..
비싼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안에 들어오면 수많은 싸인이 있다..
코리안이라.. 누가 누군지 1도 모르겠지만...
너무 정신없이 코도모가 울고 있어서..
카페에서 빵을 먹고 나와서 배불러서 하나만 사서 그냥 먹고 나오느라
인증샷이 없는데..
확실히 맛있긴 맛있다
근데 이걸 먹으러 멀리 올만한 맛은 아니지만..
그냥 맛잇는 고로케 맛이다
아쉬운대로 구글에 있는 사진 몇개 첨부...
어차피 먹어봤자 한개 먹을거라..
잠시 이동네 온 김에 요깃거리 하기 좋은 곳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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