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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1점
꽤나 높은 점수
타베로그는 3.04점.. 쏘쏘
오시마는 워낙 작아서 애초에 갈만한데가 별로 없다
검색해서 보이면 그냥 가는 그런 느낌이다
오시마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중간에 빵집이 있어서 잠시 디저트도 먹을 겸 들러보았따
널찍한 빵집
주차공간도 널찍하다
단층인게 인상적
섬인데도 워낙 공간이 많아서 그런지 넉넉한 느낌이다
코도모가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
빵이 나름 있는데
과연 이게 하루만에 다 팔리는 양인가 궁금하긴 하다..
유동인구 자체가 적은거 같긴 한데..
이곳의 재밌는 점은 피자를 파는 점이다
나름 똑똑한 전략인거 같은게 빵만 팔기에는 워낙 수요가 적어서..
이렇게 피자도 팔아주면 식사 수요도 잡히게 될 것 ㄱ타았다
쇼와의 콧페빵..?
피자도 이렇게 조각으로 파는게 매우 인상적...
일본은 참 아기자기한게 많다
빵도 정성스럽게 다 손글씨로 적어서 파는게 인상적이다
역시나 이곳에도 몽블랑.. 일본의 몽블랑 사랑..
지층절단면이 유명한 오시마 답게..
지층절단면 바움쿠헨 빵..? ㅋㅋㅋㅋ
아주 머리가 똑똑하다
여기는 들르면 재미도 있고 디저트도 있고 아기자기하니 추천
이라고 하기엔 오시마는 워낙 갈곳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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