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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오다이바

오다이바에서 라멘으로 경기를 겨루는 명소 | 도쿄라멘 국기관 마이 | 東京ラーメン国技館 舞 | 가나자와 농후 돈코츠 라멘 신센 아쿠아시티점 | 金澤濃厚豚骨ラーメン 神仙 アクアシティ店

by fastcho 202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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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평점은 3.7점.. ㅋㅋ

 

도쿄라멘 국기관 마이 · 일본 〒135-0091 Tokyo, Minato City, Daiba, 1 Chome−7−1Aqua City Odaiba 5/F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여기는 뭐 라멘 국기관이라고 하는데 

"東京ラーメン国技館 舞"는 "도쿄 라멘 국기관 마이"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東京(도쿄)"는 일본의 수도 도쿄를, 
"ラーメン(라멘)"은 일본식 면 요리인 라멘을, 
"国技館(국기관)"은 전통적인 스포츠나 기술을 전시하거나 선보이는 장소를, 
그리고 "舞(마이)"는 '춤'이라는 뜻이지만 이 경우에는 장소나 브랜드 이름의 일부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도쿄 라멘 국기관 마이"는 도쿄에 위치한 라멘 전문 전시 및 판매 장소를 의미하며, 다양한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마이"는 해당 장소의 이름이나 테마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라고 한다

 

오다이바에 위치한 라멘 명소

입구는 멋지다 

 

 

일본을 대표하는 가게가 집결 되어있다고 한다 ㅎ

 

마치 대결을 겨루듯이 인테리어를 해둔게 매우 인상적이다 

 

 

6개의 점포가 나열되어있다 

 

그리고 친구가 고른 라멘집에 대해서 araboja

구글 평점 2.4점.. ㅋㅋ

 

金澤濃厚豚骨ラーメン神仙 アクアシティお台場店 · 일본 〒135-0091 Tokyo, Minato City, Daiba, 1 Chome−7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그래도 타베로그가 체면을 좀 살려주었따.. ㅋㅋㅋ

3.31점.. ㅋㅋ

 

金澤濃厚豚骨ラーメン 神仙 アクアシティ店 (台場/ラーメン)

★★★☆☆3.31 ■予算(夜):¥1,000~¥1,999

tabelog.com

 

 

그냥 메뉴판만 보고 고른 가게 

"金澤濃厚豚骨ラーメン 神仙 アクアシティ店"은 "카나자와 진한 돈코츠 라멘 신센 아쿠아시티점"이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金澤(카나자와)"는 일본의 도시 카나자와를, 
"濃厚豚骨ラーメン(진한 돈코츠 라멘)"은 진하고 깊은 맛의 돼지뼈 국물을 사용한 라멘을, 
"神仙(신센)"은 해당 라멘 가게 또는 브랜드의 이름을, 
"アクアシティ店(아쿠아시티점)"은 이 라멘 가게가 위치한 아쿠아시티 쇼핑몰 내의 지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는 카나자와에서 영감을 받은 진한 돈코츠 라멘을 제공하는 "신센" 브랜드의 아쿠아시티 쇼핑몰 내 지점을 나타냅니다.

 

신선 놀음 할 때의 신선이 아닐까 

입구는 이렇게

자판기를 뽑고 들어가면 작은 좌서들이 나온다 

 

 

친구가 고른 비쥬얼은 이것...

농후 라고 적혀잇는걸로 봐서 엄청 진하고 느글거릴 것이 예상된다 

가나자와(金沢) 라멘은 일본 이시카와 현의 가나자와 시에서 유래한 라멘 스타일입니다. 
가나자와 라멘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금 기반의 국물: 가나자와 라멘은 대체로 소금을 기반으로 한 맑은 국물이 특징입니다. 
이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맛을 제공합니다.

2. 곱게 간 면: 가나자와 라멘의 면은 보통 곱게 간 것이 특징입니다. 
이 면은 국물과 잘 어우러져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합니다.

3. 특별한 토핑: 가나자와 라멘에는 카마보코(어묵), 멘마(절인 대나무 싹), 얇게 썬 파, 그리고 때때로 고명으로 사용되는 새우 튀김 등 다양한 토핑이 올라갑니다. 
특히 새우 튀김은 가나자와 라멘을 대표하는 토핑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4. 커다란 국수 그릇: 가나자와 라멘은 종종 커다란 그릇에 제공되며, 이는 푸짐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나자와 라멘은 일본 내에서도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가나자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꼭 맛봐야 할 지역 특산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가격은 뭐 특제로 시키면 1,380엔 

 

 

 

이럴 땐 우선 시그니처를 시켜본다 

비쥬얼은 폭발이다

코도모와 먹으려고 작은 돈부리도 시켰다 

 

 

면을 뽑아 올릴때부터 저 간이 엄청 베어 있음이 느껴졌다

먹으면서 이 엄청 짠맛과 느글거림이 입 안을 춤을 추고 있어서.. 난이도가 매우 높다고 느껴졌따 

라멘을 하도 많이 먹어서 먹을만 했지만 친구는 연신 아 짜다 만 반복했다 

뭐 사실 이정도면 평범한 일본 라멘의 짠맛이다.. ㅋㅋ

고기가 많아서 계란도 있어서 코도모에게 속속 먹였는데 코도모도 매우 짯을거 같다 ㅎ 

 

 

다 먹고 나서 친구가 두번다시 가나자와는 가지 않겠다고 했다.. 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뭐 일본 라멘의 현지화 되어있는 버젼이라고 느꼈는데 

그래서 타베로그 점수가 좀 높은 편인 것 같다

구글 평점은 외국인들에게는 전혀 안될손인 평가를 받고 있고 .. ㅋㅋ

 

끝나고 스윽 도쿄타워를 보러 갔다 

역시 일본은 도쿄타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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