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리비안 크루즈6 (Day 6) 알록달록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멕시코의 섬 코주멜 | 산 미구엘 데 코주멜 Cozumel 코주멜이라고 하는데 앞에 산미구엘 데 코주멜이라고 길게 이름이 있다 산 미구엘 데 코주멜 · 멕시코 킨타나로오멕시코 킨타나로오www.google.com 전날 코스타마야에서 출발해서 오늘은 코주멜이다 (Day 5) 멕시코의 환상의 휴양지 코스타마야 마하우알 비치에서의 짧은 하루 | Costa Maya | Los Arrecifes은근히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오늘 방문할 코스타 마야는 플로리다와 쿠바를 넘어서 뾰족 튀어나와있는 멕시코에 위치해있다 남의 나라라고 통 관심이 없었는데 멕시코도 참 가늘고 길게 생fastcho.tistory.com 산미구엘은 지피티형이 알려주엇다 "산 미구엘 데"는 스페인어에서 "San Miguel de"로, "성 미카엘의" 또는 "성 미카엘이 있는"이라는 뜻을 가진 지명.. 2024. 9. 15. (Day 5) 멕시코의 환상의 휴양지 코스타마야 마하우알 비치에서의 짧은 하루 | Costa Maya | Los Arrecifes Club de Playa Mahahual 은근히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오늘 방문할 코스타 마야는 플로리다와 쿠바를 넘어서 뾰족 튀어나와있는 멕시코에 위치해있다 남의 나라라고 통 관심이 없었는데 멕시코도 참 가늘고 길게 생겼다 우리로 따지면 동남아 여행가는걸 여기 사람들은 중미로 가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다 Costa Maya · 77976 Mahahual, 킨타나로오 멕시코77976 Mahahual, 킨타나로오 멕시코www.google.com 하루종일 배만 타고 왔지만 시차 적응과 체력 이슈로 푹 쉴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이게 배가 아니면 이동하고 밖에 나가서 여행해야하고 밥먹으러 나가야하고..그 모든게 한 곳에서 쉬면서 해결할 수 있어서어쩌면 이게 호캉스가 아닐까 싶었다호캉스인데 호텔이 이동하는.. 그런 면에서는 참 크루즈가 좋.. 2024. 9. 15. (Day 3) 바하마 프라이빗 섬의 이틀차 바닷가를 즐기고 떠나는 날 | MSC Seashore | 오션 케이 – MSC 마린 리저브 Ocean Cay – MSC Marine Reserve Day 2는 아래 참고.. (Day2) 오직 MSC 크루즈 승객들만 들어갈 수 있는 바하마의 프라이밋한 섬 | 바하마 오션 케이 – MSC그렇게 첫날이 끝나고.. (Day1) 크루즈 첫날의 기록 | 올랜도에서 포트 캐너버럴로 이동해서 드디어 대망의 바하마 캐리비우리가 탑승하는 항구는 포트 캐너버럴 Port Canaveral 이었다 포트 캐너fastcho.tistory.com 크루즈 식당 쪽에 이런 레고 블록도 있었다 코도모가 신기해했다코도모 시차가 자꾸 안맞아서.. 이날은 아마도 새벽 1시에 일어났다.. ㅠㅠ 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갔다 조식은 멋스럽게 식당으로..바다 위에서 먹는 식사는 느낌이 색다르다특히 정박하고 있을 때는 흔들림도 적어서 아주 쾌적하다 조식도 메뉴가 정말 많은데과일 .. 2024. 9. 15. (Day 2) 오직 MSC 크루즈 승객들만 들어갈 수 있는 바하마의 프라이빗한 섬 | 바하마 오션 케이 – MSC 마린 리저브 | Ocean Cay – MSC Marine Reserve 그렇게 첫날이 끝나고.. (Day1) 크루즈 첫날의 기록 | 올랜도에서 포트 캐너버럴로 이동해서 드디어 대망의 바하마 캐리비우리가 탑승하는 항구는 포트 캐너버럴 Port Canaveral 이었다 포트 캐너버럴 · 미국 32920 플로리다미국 32920 플로리다www.google.com 렌트카로 근처까지 가서 렌트카 회사에서 배까지 짐을 날라주었fastcho.tistory.com 둘째날이 찾아왔다이건 눈 뜨고 정말 두 눈을 보고도 믿기 어려운 광경이 펼쳐졌다..이게 MSC 크루즈 승객들만 갈 수 있는 프라이빗한 섬이다.. 이게 한가지 팁을 주자면.. 배가 한쪽은 바다를 향하고 있고 한 쪽은 섬을 향하고 있는데섬을 향하는 쪽으로 방을 잡으면 방에서도 이 뷰가 보일 것 같다 배가 전진하는 방향의 오른쪽 .. 2024. 9. 15. (Day 1) 크루즈 첫날의 기록 | 올랜도에서 포트 캐너버럴로 이동해서 드디어 대망의 바하마 캐리비안 크루즈 탑승 완료 | MSC Seashore 크루즈 크기 시설 발코니룸 해부 우리가 탑승하는 항구는 포트 캐너버럴 Port Canaveral 이었다 포트 캐너버럴 · 미국 32920 플로리다미국 32920 플로리다www.google.com 렌트카로 근처까지 가서 렌트카 회사에서 배까지 짐을 날라주었다이게 짐을 날라주는 아저씨에게 팁을 얼마를 줘야하는지 몰라서 검색해보니까 1~2달러짐이 무겁거나 여러개의 경우 3~5달러 라고 하는데..아저씨도 자동차에 5달러 지폐가 정말 많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MSC Seashore 거의 움직이는 호텔이다.. 저런게 바닷가에 있으면 호텔 아니겠는가... MSC Seashore의 간단한 정보다 17만톤 규모로 대규모 선박에 속한다 승객은 약 6천명.. ㅎ ㄷ ㄷ...뉴욕시를 테마로 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Yach.. 2024. 9. 15. (크루즈 #1) 크루즈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법 | 캐리비안 바하마 | cruise.com | 크루즈닷컴 | MSC Seashore | 온라인 체크인 예약은 크루즈닷컴에서 크루즈 예약은 비교적 생각보다 쉽게 가능하다. 크루즈닷컴에 들어가면 잘 정리가 되어있는데크루즈다이렉트도 있다고 하지만 비교해보니 크루즈 닷컴이 더 저렴했다 아마 케바케일수도 있고 직접 공홈에서 예약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이건 개별 비교를 하면 좋을 것 같다 Cruises - At Cruise.com Compare the Best Cruise Deals and SaveAward-Winning Service, Decades of Experience and Exclusive Deals Cruise.com has been connecting travelers with the perfect cruise vacations since 1998. We pride ourselves in the b.. 2024.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