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은 4.1점에 리뷰는 600개
Dotombori Kamukura - Yodobashi-Akiba · 1-1 Kanda Hanaokacho, Chiyoda City, Tokyo 101-0028 일본
★★★★☆ · 일본라면 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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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로그 평점은 3.18점
どうとんぼり神座 ヨドバシAkiba店 (秋葉原/ラーメン)
★★★☆☆3.18 ■予算(夜):¥1,000~¥1,999
tabelog.com
블로그 3줄평
- 위치 및 분위기: 아키하바라 요도바시 카메라 1층에 위치해 쇼핑 전후로 들르기 좋으며, 혼밥하기 편한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모두 갖춰진 쾌적한 매장입니다.
- 맛 특징: 배추가 듬뿍 들어간 맑고 달큰한 채수 베이스의 국물은 일반적인 일본 라멘보다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한국인 입맛에도 속 편하게 잘 맞습니다.
- 추천 메뉴: 가장 유명한 '오이시 라멘(おいしいラーメン)'에 반숙 달걀과 차슈를 추가해 드시길 권하며, 양이 푸짐해 가성비 좋은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 곳은 어딜가나 자주 보이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가 된 곳에 대한 높은 신뢰가 있는데
왜냐하면 체계가 갖춰져있다는 것이고 어딜가나 균일한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대중적이라는 뜻도 된다
물론 빨리 망하는 곳도 있지만 장수하는 곳들을 보면..
도톤보리 카무쿠라 (どうとんぼり神座)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시작해 일본 전역으로 뻗어나간 유명 라멘 프랜차이즈입니다.
일반적인 일본 라멘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육수와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1. 브랜드 기원 및 역사
- 창업: 1986년 오사카의 중심지 도톤보리에서 1호점을 열며 시작되었습니다.
- 창업자 스토리: 창업자는 원래 프랑스 요리 셰프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몸에 좋은 스프"를 만들기 위해 1년 반 동안 연구를 거듭했고, 그 결과 지금의 독창적인 라멘이 탄생했습니다.
- 성장: 오사카 지역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는 도쿄를 포함한 일본 주요 도시와 해외까지 진출한 대형 체인이 되었습니다.
2. 대표 메뉴 및 맛의 특징
- 오이시 라멘 (Oishii Ramen): '맛있는 라멘'이라는 직관적인 이름을 가진 대표 메뉴입니다.
- 프렌치 스타일 육수: 돼지뼈나 해산물을 진하게 우려낸 일반적인 일본 라멘(돈코츠 등)과 달리, 맑고 투명한 콘소메(Consommé) 스타일의 간장 베이스 국물이 특징입니다. 기름기가 적고 깔끔해 라멘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배추의 단맛: 라멘 위에 배추(Chinese Cabbage)를 듬뿍 올려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물에 배추의 천연 단맛이 우러나와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냅니다.
- 돼지고기 슬라이스: 두툼한 차슈 대신 얇은 돼지고기 슬라이스가 들어가 국물의 감칠맛을 더합니다.
3. 독특한 운영 시스템
- 스프 소믈리에 (Soup Sommelier): 모든 지점에서 균일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스프 소믈리에'라는 자체 자격증 제도를 운영합니다. 엄격한 시험을 통과한 전문 셰프만이 주방에서 스프를 관리하고 조리할 수 있습니다.
- 밝은 매장 분위기: 일반적인 라멘집의 좁고 어두운 이미지와 달리, 하얀 조리복을 입은 셰프들과 밝고 청결한 인테리어를 지향하여 여성 고객이나 가족 단위 손님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요약
도톤보리 카무쿠라는 "프랑스 요리사가 만든 배추 듬뿍 라멘"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진하고 느끼한 일본 라멘보다 시원하고 달달한 채소 육수를 선호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특히 실패 없는 선택지로 꼽히는 곳입니다.
이제와서 검색해서 넣어봐서 알게 되긴 했는데
프랑스 셰프가 만들었다는 것도 재밌고, 이름에서 오사카 출신이라는건 감이 있었지만,
스프 소믈리에라는게 있는 것도 너무 웃기다.. ㅋㅋ
읽고 나니 더 좋아졌다 ㅋㅋ
그래서 구글 평점이 이래 높나..
실내는 이런 느낌
대부분 혼밥석이 많은 편이다


이 사진은 매장 테이블에 비치된 '카무쿠라의 고집(神座のこだわり)'이라는 안내문입니다.
식당의 창업 스토리와 맛에 대한 철학을 손님들에게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창업 역사: 1986년 7월 19일, 오사카 도톤보리의 뒷골목에서 4평 남짓한 공간에 좌석 9개뿐인 작은 가게로 처음 시작했다는 역사를 소개합니다.
- 스프 소믈리에 제도: 창업 당시의 맛을 변함없이 지키기 위해 '스프 소믈리에'라는 엄격한 사내 자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시험에 합격한 장인들만이 정성을 담아 스프를 조리할 수 있습니다.
- 맛있게 즐기는 법: 스프 장인들이 만들어낸 맛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처음에는 아무것도 넣지 말고 국물 맛을 그대로 즐겨달라는 당부의 말이 적혀 있습니다.
즉, 앞서 설명해 드린 '스프 소믈리에' 시스템과 브랜드의 기원을 증명하는 안내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멘을 좋아하는 꾀도모와 함께 했다

여기는 인상적인게 여러개가 있는데
일단 크기가 너무 압도적이다
정말 보자마자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엄청 크다
그리고 배추가 엄청 둥둥 떠있다 이것도 어지간해서는 잘 보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그리고 돼지고기 슬라이스가 있는 것도 매우 인상적이다
이런 느낌의 고기가 얹혀져있는것도 드문데
딱 봐도 건강을 생각해서 만든 듯한 느낌이 난다
물론 짜다.. ㅋㅋ

얼마나 큰지 비교해보려고 물컵이랑 비교해봤는데 실감이 잘 안난다

너무 거대해서 여러장 찍었다

개인적으로 여기 면을 좀 좋아한다
전형적인 라멘 하면 떠오르는 그런 면인데
여러가지 면이 있지만 이렇게 얇은 면이 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고 식감도 좋고 개취다


이 큰걸 어떻게 하면 보여줄까 했는데 잘 실감이 안난다
한국 국밥처럼 부추가 있어서 부추도 넣어서 먹어봤다
근데 한국 부추 스타일은 좀 길게길게 썰어줘야하는데 ㅎ


꾀도모를 위해서 가라아게도 시켜보았다
가라아게는 뭐.. 쏘쏘..

맛있어서 또 방문한 날이다

오늘도 세수대야가 나타났다

면이 매우 만족스럽데 미끄덩미끄덩

이날은 교자를 시켜먹었는데 교자도 뭐.. 평범
아주 꼭 먹어야하는 그런 메뉴는 아닌 것 같다


여기는 저 라멘이 은근히 먹고 나면 엄청 짠맛이 입에 남아돌아서 괴롭긴한데
그래도 그냥 막연히 생각했을 때 다른 라멘보다는 건강한 편이고
또한 저 스토리가 매우 맘에 든다
같은 라멘을 그것도 코도모와 함께 여러번 방문할 일이 많지 않은데
이 곳은 방문도 맘편하고 깔끔하고 좋은 곳이다
어딜가나 있으니 방문해볼만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