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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치기] 닛코 | 기누가와 | 나스 온천

닛코 유니시가와 호텔 솔직 후기: 구글 평점 3.7점의 가성비 온천 숙소 장단점 분석 | Hotel Yunishigawa | ホテル湯西川

by fastcho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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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은 3.7점에 리뷰는 1,500개 남짓..

 

Hotel Yunishigawa · 597 Yunishigawa, Nikko, Tochigi 321-2601 일본

★★★★☆ · 호텔

www.google.com

 

  • 닛코(도치기) 유니시가와 온천에 있는 3성급 ‘호텔湯西川’은 구글 평점 3.7(리뷰 1,565개)로 가성비 온천 숙소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 pH 9.2의 ‘미인탕’으로 소개되는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스탠다드 객실은 대부분 15조 다다미(최대 6명)라 가족·친구 여행에 편합니다.​
  • 유니시가와온센역에서 버스로 약 20분 거리이며(체크인 15:00/체크아웃 11:00), 2026년 1월에는 설비 공사로 휴관 안내가 있어 예약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가격은 12월 말에 2박으로 조식 포함 약 5만엔 정도.. 

비싼거 같으면서도 요즘 다 어딜가나 이런 느낌이라서.. 그러려니 싶기도 하다 

 

 

연말에는 그냥 한달 전에 예약 되는 곳을 잡다보니까 딱히 어디 계획적으로 가는건 아니고..

여기도 의외로 규모가 좀 큰 편인데 예약이 되고 괜찮아보여서 예약은 했지만..

위치가 꽤나 산골짜기안에 쌩뚱맞게 있는 곳이었다

좋게 말하면 프라이빗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여기 말고 콤비니 가는데도 30분이나 내려가야한다

그래서 도착하기 전에 호텔에서 연락이 와서 콤비니 없다고.. 알려주었다 

 

도쿄에서 3시간 가량 닛코방면으로 가서 키누가와를 지나서 더 깊숙히 들어가면 나오는 유니시카와 호텔이다 

여기는 정말 이 호텔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보였다 

 

스노우타이어 필수

 

 

 

호텔 복도가 이렇게 잘 꾸며져있어서 새로 인테리어 한 것 같아서 좋았다 

 

 

기나긴 복도를 지나가면

 

 

호텔방

와 방이 정말 엄청 컸다...

역대 묵은 숙소 중에서 손 꼽힐 정도로 거대한 방..

 

 

15조 다다미 15개 분의 사이즈의 방이었다 

한 7평정도 되려나..

가구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넓어보였다

 

 

나름 인터리어가 나무나무 스럽다 

 

 

방은 이런 느낌 

옛날 스러움이 묻어난다 

 

 

 

원가절감을 위해서 인지 청소를 중간에 해주지는 않고 들어올 때부터 이불을 깔려있었다 

 

 

그리고 위스키를 위한 컵 ㅎ

 

 

 

욕실은 어차피 안쓰고..

 

 

빨래 너는 것도 있고 

 

 

 

변소도 넓었다 

 

 

세면대가 2개인 호텔은 정말 드물다 

 

공용공간

그리고 로비 

 

 

사람들은 다 밥먹으러 갔나 

 

 

이 공간이 약간 묘미인데 

오손도손 앉아서 노는 공간이 있었다 

컵라면과 맥주를 파는 공간이라서 약간 드라마 세트장처럼 해두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조금만 지나니 만석이었다 

 

 

 

눈이 가득 쌓인 이날 

 

 

 

꽤도모와 온더락으로 한잔 즐겼다 

이제는 위스키를 들고다니는 약간 위험한 알중이 되어버렸따..

물론 얼음은 호텔제공

 

 

 


조식

그리고 조식 타임

조식이 제일 불만이었는데..

50분씩 총 4타임으로 나눠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선착순으로 마감하니까 나는 첫날은 부여받은 시간대로 갔는데..

문제는 50분이 너무 짧다...

나오는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니고 부페가 50분이면.. ㅎ ㅏ... 

코도모 음식 뜨고 내거 뜨고 앉으면 15분은 훌쩍 지나간다 

 

 

먹을것도 뭐 그냥 평범하다 특별할건 없었다 

 

 

생각해보니 나를 포함한 한국 사람들은 부페 하면 약간 뽕을 뽑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풀 코스로 즐길걸 기대하고 잇는데

일본 사람들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냥 간결하게 한번만 먹고 나가는 사람들이 꽤 보였다

그래서 50분 안에 30분만에 나가는 그룹들도 쉽게 보이곤 했다 

 

하지만 나는 굳이 조식을 추가했다는 것은 밖에서 먹는 것보다 최대한 알차게 먹겠다는 굳은 다짐이다보니까 

열심히 퍼왔다 

그리고 이럴 때 샐러드를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

 

 

 

떠나는 날 아침

호텔은 이렇게 보였다 

 

 

눈이 미끌미끌 

 

 

자동차에 멋지게 눈이 벌레 달라붙어잇듯이.. 

꽤나 환상적이었다 

 

 

문제는 이걸 녹이는데 10분 넘게.. 

 

 

 

그래도 멋진 추억이었따 

 

 

온천

온천은 좀 별로인 부분이..

 

탕이 총 2개다 

그냥 탕이랑 아마도 사후에 만든 노천탕이 아닐까 싶긴 한데.. 

노천탕에는 샴푸랑 비누가 없다

그래서 결국 탕에서 한번 씻고 다시 옷을 입고 노천탕으로 이동해서 노천 탕을 즐기는 구조인데

 

당연히 노천탕 쪽이 훨씬 좋긴 하지만 그 옷을 다시 입고 이동해서 탕으로 드어가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었다 

 

이렇게 평범한 탕이 있다 

온천 물에 뭐가 둥둥 떠있는데 온천 꽃이라고 설명이 적혀있었다.. ㅋㅋ

 

 

 

그리고 노천탕

아마 여탕 쪽인거 같은데 남탕은 옆도 위도 뻥 뚤려있어서 개방감이 상당했다 

앞에 산을 보면서 곰이 있나 살펴보고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객실이 보였다

반대로 말하면 객실에서 남탕도 보일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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