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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치기] 닛코 | 기누가와 | 나스 온천

[닛코 숙소] 호텔 선샤인 기누가와: 하코네 텐세이엔보다 만족한 '육각형' 온천 호텔 (와규·대게 무제한)

by fastcho 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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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3.9점 

리뷰는 1,600개 남짓 

 

Hotel Sunshine Kinugawa · 1437-1 Kinugawaonsen Ohara, Nikko, Tochigi 321-2522 일본

★★★★☆ · 호텔

www.google.com

 

 

호텔 선샤인 기누가와 (Hotel Sunshine Kinugawa) 3줄평

  1. 압도적인 계곡 뷰 맛집
    객실 창문 너머로 기누가와 계곡의 웅장한 절경이 펼쳐지며, 도보 거리에 있는 유명 관광지 '기누타테이와 대현수교'는 인생샷을 남기기에 완벽한 산책 코스입니다.
  2. 감성 충만 족욕 카페
    호텔 내에 위치한 '족욕 카페 에스포(Espo)'는 탁 트인 자연을 바라보며 따뜻한 족욕과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힐링과 인스타 감성을 모두 잡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3. 가족 여행 최적화 숙소
    다다미방의 안락함과 침대의 편리함을 갖춘 화양실 등 객실 타입이 다양하고, 뷔페식 식사와 넓은 대욕장 시설을 갖춰 부모님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가격은 2박에 조석식 포함 5만엔 정도..

특별 프로모션으로 아이가 무료였었는데, 그래서 좀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기는 결론부터 말하면, 거의 역대급 대만족한 호텔이다

사람마다 호텔을 만족하는 기준이 다를 것이고

서로 만족하는 포인트가 다를텐데

나에게 이곳은 6각형 호텔이다

값은 합리적이었고, 방은 넓었고, 밥은 맛있었고, 온천도 좋았고, 거리도 적당했다.. ㅋㅋ

은근히 이런 곳이 잘 없다 비싸면 비싸고,, 밥이 맛이 없거나 방이 좁거나 온천이 별로거나..

그런 면에서 이렇게 모든 면을 다 갖춘 곳이 잘 없지 않나 싶다

생각해보면 내가 만족했던 곳은 텐세이엔이었는데.. 

 

일본에서 묵어봤던 수많은 료칸 중에 단 한 곳을 꼽으라면 이곳을 꼽겠습니다 | 하코네 텐세이엔

구글 평점 4.1점에 리뷰는 5천개 정도 Tenseien · 682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 · 료칸www.google.com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가본 일본 내의 호텔 중에 가장 만족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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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엔은 사실 객실이 좀 에러다.. 

좁고 어두컴컴하고..

그에 반에 이 곳은 정말 넓고 쾌적하다.. ㅋㅋ

 

 

호텔은 이렇게 오래된 우리로 치면 콘도 같은 곳이다 낡았다

주차장이 길 건너에 있는 것이 살짝 귀찮았는데 

뭐 이정도 거리는 사실 멀리 떨어진 주차장보다 훨 낫다 

 

 

로비

로비는 넓었다 

높고 넓었다 

 

호텔 인테리어를 할 때 손님의 눈길을 사로잡는거 하나를 오브제를 크게 배치하는 경향이 잇따고 하는데

그러면 그걸 보면서 인테리어 잘 되어있네 라고 인상을 받기 쉽다고 하는데

로비에 있던 저 우산이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나도 저거 보면서 인테리어 잘 해놨네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으니.. ㅋㅋ

 

 

언제나 그렇듯 유카타 코너  

 

생각해보니까.. 아타미 호텔도 좋긴 좋았다 비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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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층 구조로 층마다 객실이 13개 정도 있는 것 같은에 정말 거대한 호텔이긴 하다

90년대 일본의 호황기를 떠오르게 하는 그런 느낌

 

 

객실은 이렇게 철문..

 

 

들어오면 뭔가 구조를 알수가 없다

원래 문이 다 닫혀있어서 어떤 문을 열어야할지 고민부터 든다 

 

 

 

바로 화장실부터 시작되고 

근데 여기 화장실이 정말 특이했던 점은..

손 씻고 수건이 아닌 페이퍼타올이 있었다

방에 페이퍼타올이 있는건 처음 봤다... 

여기가 전반적으로 어매니티나 일회용품을 정말 엄청나게 써대는 그런 느낌이어서 살짝 불편하기도 했지만..

편한건 편한거니.. 컵도 종이컵이고

문득 수건이랑 페이퍼타올이랑 뭐가 더 환경에 친화적일까 궁금했따 

 

음 그만 알아보자.. ㅋㅋ

호텔에서 2박을 머무는 경우, 일반적으로 종이 수건보다 일반 수건(천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훨씬 친화적입니다.

호텔 2박 일정을 기준으로 한 구체적인 환경 영향 비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 수건 (천 수건)이 더 친환경적인 이유

  • 재사용의 효과: 호텔 2박 일정 동안 수건을 매일 교체하지 않고 연박 청소 시 재사용(Reuse)한다면, 환경 부담은 극적으로 줄어듭니다. 세탁에 물과 세제가 들지만, 한 번 쓰고 버리는 종이 수건을 생산하고 폐기하는 과정보다 탄소 배출량이 훨씬 적습니다.
  • 전과정 평가(LCA) 결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천 수건은 종이 수건에 비해 에너지 소비는 약 40%, 폐기물 발생량은 약 95% 더 적습니다.
  • 탄소 발자국: 종이 수건 10롤을 사용하는 것보다 천 수건 5개를 한 달간 빨아서 쓰는 것이 탄소 배출량이 약 3.6배나 적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2. 종이 수건의 숨겨진 환경 비용

  • 생산 과정: 종이 수건은 나무를 베어 펄프를 만들고, 표백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물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 재활용 불가: 종이 수건은 젖으면 섬유질이 풀어지고 오염물질이 묻어 있어 대부분 재활용이 불가능하며, 결국 매립지로 가서 썩으면서 온실가스(메탄)를 배출합니다.
  • 쓰레기 양: 2박 동안 손을 씻거나 샤워할 때마다 종이 수건을 쓴다면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발생합니다. 반면 천 수건은 수백 번 세탁해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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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곳은 역시나 쓰지 않았다 

 

 

변소도 있고 

 

문의하신 객실은 순수 방 크기만 계산했을 때 약 8.3평 정도입니다.
하지만 욕실, 화장실, 현관 등 부대 공간을 포함한 실제 체감 평수는 약 12~14평 정도의 일반적인 호텔 스위트룸 크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방이 2개가 있다 

이게 정말 좋은데

거실과 방 같은 느낌으로 정말 넓었다 

 

 

이게 쪽방인데.. 사실 나는 여기서 잤다 

문을 닫고 여기서 혼자 자니까 너무 아늑하고 따뜻하고 좋았다.. ㅋㅋ

 

 

이게 거실인데 밥 먹고 오면 여기에 이불을 다 깔아준다

정말 좋다 정말 넓다 

 

 

베란다도 있는데 겨울에는 추워서 여기 잘 안있었는데

개방감을 주는데는 최적이었다 

 

 

정말 넓지 않는가 

대만족

한 10명 와서 자도 되겠다 싶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온센 가기 위한 비니루도 주고..

이렇게 개인 비닐을 주는건 정말 고맙다 

따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지 않아도 되서..

 

일본은 좀 특이한게 저 작은 수건은 새거를 주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그리고 작은 수건은 집에 가져가도 된다고 하는 곳도 있고.. 

그런 면에서 엄청 일회용을 낭비하는 느낌도 있긴 한다 

 

 

일본답게 물수건을 비치해두었는데 

문득 방에서 물수건을 보는건 또 처음 같기도 하다 

그리고 과자는 이틀 동안 다른 과자로 바뀌었다 ㅎ

 

 

 

석식

그리고 하이라이트 석식 타임

이 곳도 서빙하는 사람들은 모두 외노자였다 

홀은 좀 커보였어도 생각해보면 이 큰 호텔의 규모라고 하면.. 그렇게 안큰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따 

천고가 높아서 안커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좌식 으로 받았는데 여기가 코도모랑 먹기는 편했다

코도모가 난리를 쳐도 조금 덜 메이와꾸

 

식사의 컨셉은 홋카이도 였다고 하는데.. 정말 대박이었다 

 

밥먹으러 총총

 

 

여기가 감동 포인트가 스테이크를 정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이런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았는데..

텐세이엔 정도랄까

근데 정말 무제한으로 이런 고기를 먹으니까 너무 감흥이 넘쳤다

나스 와규라고 하는데 

기름진게.. 너무 맛있어서 정말 몇 접시를 갖다 먹엇는지 모른다 

코도모도 맛있다고 정말 많이 먹엇다

뻥좀 보태면 한 1키로는 먹지 않앗을까 

 

 

그리고 덴푸라랑 쿠시카츠가 잇었는데

와규가 있는데.. 손에 잘 안가는건 어쩔수 없었다..

 

 

 

사진 속의 소고기는 일본 도치기현 나스시오바라시 지역의 브랜드 소고기인 "나스노가하라규 (那須野ヶ原牛, Nasunogahara Beef)"입니다.

특징 및 맛

  1. 뛰어난 육질 밸런스:
    나스노가하라규는 최고급 와규(마블링이 매우 많은 소고기)와 수입육의 장점을 섞어놓은 교잡우(F1 품종)입니다. 와규의 부드러운 지방 감칠맛과 홀스타인종(젖소)의 담백한 붉은 살코기 맛이 적절히 조화되어, 너무 기름지지 않고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2. 단맛과 부드러움:
    지정된 농장(미즈호 농장 등)에서 옥수수와 쌀을 배합한 특별 사료를 먹고 자라서, 고기 지방(마블링)에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고 육질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3. 대표 메뉴:
    사진의 안내판처럼 스테이크로 구웠을 때 가장 맛이 좋으며, 소금이나 와사비만 살짝 곁들여 먹어도 고기 본연의 풍미가 훌륭합니다.

호텔 뷔페나 레스토랑에서 "나스노가하라규 스테이크"가 나온다면, 지역 특산물이니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렇게 원없이 먹어본 적이 있었던가..

 

 

고기의 퀄은 정말 훌륭했다.. 

또 먹고 싶네..

라멘을 만들어먹을 수 있는 코너가 있었다

맛은 그냥 그랬지만 코도모가 매우 즐거워했따 

 

 

직접 면을 끌여서 

 

 

토핑을 얹어서 먹는 구조 

 

 

그리고 이 날의 하이라이트..

카니...

대게가 있었다 ㅎ ㄷㄷ.. 

사진 찍을 타이밍에 거의 비어서,, 금새 리필이 되곤 했는데

정말 엄청난 양의 대게를 먹을 수 있었다 

 

참고로 토게즈와이가니였다 

이 호텔 뷔페에서 제공되는 대게는 홍게(베니즈와이가니, 紅ズワイガニ) 이거나, 시즌에 따라 토게즈와이가니(トゲズワイガニ)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본 온천 호텔 뷔페에서 '대게 무한리필'로 나오는 게는 대부분 이 두 종류입니다.

특징 및 맛

  1. 홍게 (베니즈와이가니):
    • 특징: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도 껍질이 붉은색을 띠며, 수분이 많고 살이 부드럽고 달달합니다. 껍질이 비교적 얇아 가위로 손질하기 쉽습니다.
    • 맛: 짠맛보다는 단맛이 강하고 촉촉하지만, 살 수율(살이 차 있는 정도)이 최상급 대게보다는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
  2. 토게즈와이가니:
    • 특징: 최근 홋카이도 페어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로, 일반 대게보다 껍질에 가시가 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 맛: 대게와 맛이 매우 비슷하며 가성비가 좋아 뷔페용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코도모 코너

 

 

사모님께서도 대게를 좀 담아오셨고 

 

 

꾀도모 접시 

 

 

아 그리고 초밥도 있었다 

 

 

마구로 엄청 먹었다 

 

 

 

홋카이도 스페셜이라고 해서 이시카리 나베도 잇었다 

 

 

그리고 이제 아범님의 식사가 시작되었따 

와 정말 카니 원없이 먹었다

이게 먹으면 좀 질릴거 같았는데 이틀동안 먹어도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평생 먹을 만한 카니는 이 날 다 먹은거 같다

생각해보니 일본에 살면서도 카니가 비싸서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이 날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아 정말 .. 분해를 잘 해먹었다

맛은 있는데 너무 힘들었다 

 

깨알 한국 주류 

 

 

 

폭설

그리고 다음날..

엄청난 눈이 내렸다..

 

 

귀여운 초밥 같다..

 

 

어떢하지...

눈이 한 50cm는 쌓인거 같은데..

 

 

 

아침부터 열심히 트럭이 치우고 있었다 

 

 

 

조식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식빵 을 이렇게 제공해주는 곳은 또 처음 봤다 

 

 

시리얼도 잇꼬.. 

 

 

요거트도 있고..

 

 

 

시샤모 있는 곳도 드물어서 잘 먹었다 

 

 

야채 찜이 있는것도 참 고마웠다 

 

 

자 이제 놀러 나가볼까나..

 

 

다행히 차가 많이 녹아있었다

무슨 예술 작품처럼

 

 

코도모를 통해서 노동을 좀 시켜보았다 

 

 

 

 

호텔 로비에는 코도모 코너도 있었고 

 

 

만화책 코너랑 오락실 코너도 있었다 

 

 

 

그리고 족욕 코너가 있었다 

이것도 참 특이하다

코도모가 족욕에 빠져서 엄청 해댔다 

 

 

온천

사실 온천도 대 만족이었는데 일단 노천탕 자체가 넓고 쾌적했는데

여기에 눈까지 오니까 눈놀이가 가능해서 코도모가 매우 즐거워했다

거의 노천탕에서 한시간을 눈놀이하면서 보냈는데 

정말 너무나도 황홀한 경험이었따 

 

 

이게 저녁 남탕인데 꽤나 널찍하니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었고 개방감도 좋았다 

 

 

실 내에도 ㄴ자로 넓게 온천이 있으니 거의 수영장의 느낌이 있었다 

 

 

아 정말 너무나도 만족해서 또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 

또 가야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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