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영상은 아래 참고
오 구글 평점이 4.1점이다
회사 보험에서 예약할 수 있는 Harvest Club 이다
덕분에 많은 지점을 가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카루이자와가 제일 좋았다 ..
보험사 통해서 하면 1박에 거의 10만원 수준으로 예약이 가능해서 갸 꿀이다
이번에는 키누가와 였다
살짝 아쉬운게 실수로 바로 옆에 호텔을 들어갔는데..
여기는 무려 평점이 4.7점...
슈퍼 고급이었지만 아쉽지만 여기는 아니었던걸로...
일본은 아주 하늘이 멋있어서 대충 찍어도 참 훌륭하게 나온다
대충 대명콘도 같은 느낌이다
로비는 항상 훌륭하다
살짝 천장이 낮은 느낌
식당이 바로 옆에 있다
그리고 룸에 들어왔다
와시츠 일본식 방을 신청했다
다다미 방이 인상적이다
다다미가 10장 정도 있는데 대충 14제곱미터 정도 되나보다
대충 5평 정도 되려나
"단지간"이라고 불리며, 1평이 170cm x 85cm이므로 10장의 다다미는 14.45평방미터가 됩니다.
반대에서 보는 방은 이런 느낌
뭐 깔끔하다
일본은 이런 맛이 있다
작디 작은 간식이 항상 있는게 매우 인상적이다
지하에는 오락실이 있다
매우 작다
여기는 온천과 수영장
노천탕은 이렇게 되어있다
아담하지만 뭐 사람도 별로 안많아서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
실내에는 보글보글탕과 그냥 탕이 하나씩 있다
탕에서 바라보는 실내 모습
그냥 목욕탕인데 사모님께서는 물이 아주 좋다고 좋아하셨다
작지만 수영장이 있어서 매우 좋았다
코도모와 튜브로 신나게 놀았다
독서실이 있는것도 인상적
그리고 조식 시작!!
쥬스도 가득
오믈렛도 만들어주고
인테리어도 훌륭하고 뷰도 초록초록 하다
과일도 뭐 아주 조금은 있었다
라이치도 있고
샐러드바
평소 안먹는 샐러드는 이럴 때먹어둬야한다
재밋는게 아마자케인데 보통은 알콜이 없다고 알려져있어서 미성년자도 마시기도 한다
아래는 지피티횽
아마자케(甘酒)는 일본의 전통 음료로, "단 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자케는 주로 쌀과 누룩(코지)을 사용하여 발효시킨 음료로, 알코올 함량이 거의 없거나 매우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자케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영양가가 높아 건강 음료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예전에 다녀온 이토 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이정도 수준이 딱 좋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리프레시 하기 딱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