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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나가와] 요코하마 | 카와사키 | 요코스카

일본 최대 규모!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방문기 & 딤섬 서유기(西遊記) 웨이팅 후기

by fastcho 2026.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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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4점에 리뷰가 1700개가 넘는다..

 

Saiyuki · 149-1 Yamashitacho, Naka Ward, Yokohama, Kanagawa 231-0023 일본

★★★★☆ · 딤섬 전문 레스토랑

www.google.com

 

 

타베로그도 3.47점으로 꽤나 높은 편이다 

 

香港飲茶専門店 西遊記 横浜中華街 (元町・中華街/中華料理)

★★★☆☆3.47 ■香港名物叉焼メロンパン♪清潔感のある店内で本格香港飲茶をご堪能!ご家族のご利用も! ■予算(夜):¥3,000~¥3,999

tabelog.com

 

 

  •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핫플: 방문객 평점 4.4점에 빛나는 검증된 홍콩식 딤섬 전문점(西遊記)입니다.
  • 단짠단짠 '차슈 멜론빵' 필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짭짤한 고기(차슈)가 들어간 시그니처 멜론빵은 이곳에서 꼭 맛봐야 할 별미입니다.
  • 먹거리 꿀팁: 크기가 아담해 길거리 간식으로 가볍게 즐기기 완벽하지만, 바삭한 빵 부스러기가 잘 떨어지니 드실 때 주의하세요!

 

 

대충 요즘은 ai가 추천해주는 곳을 가곤 한다

꾀도모랑 같이 갈만한 곳 중에 좀 캐쥬얼한 곳으로

그래서 추천 받은 이곳 서유기

일단 처음 왔을 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대기가 너무 길었다..

앞에 4팀 밖에 없어 보였는데 왜때문인지 진짜 1시간은 대기한거 같다

심지어 대기표 같은 것도 없고 쌩자베기 그냥 써서 기다려야하는데..

여름이 아니어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정말 힘들 뻔 했다 

 

 

앞에서는 메론빵과 에그타르트를 팔고 있었는데

ai가 메론빵을 꼭 먹어봐야한다고 했다

메론빵 테이크아웃으로 먹는 사람이 꽤 많았다 

물론 그거 말고도 다른 것도 먹는 사람이 많았다 

 

 

아마도 운이 좀 없었던거 같은데 

우리가 12시 반부터 대기해서 거의 1시 반에 들어왔는데 우리가 들어오고 나서는 옆 자리가 텅텅 비었던 걸로 봐서...

어째 좀 타이밍 운이 안좋았던걸로..

2층은 꽤나 쾌적했다 

 

 

 

우선 볶음밥

꾀도모와 먹기 위해서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 볶음밥 이런건 맛보다는 양으로 좀 넉넉하게 주면 좋겠는데

이건 정말 정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어서...

맛만 보는 느낌으로.. 노나먹었다

맛은 훌륭했다 

음 맛있다 라고 할 정도 

물론 엄청 기름지다 

 

 

그리고 ai가 추천했던 새우 완탄멘 

완탄면은 뭔가 일본식 라멘같은 느낌이 있곤 한데 

뭐 나쁘지 않았다

면도 얄쌍하니 후루룩후루룩 잘 넘어가는 느낌이라

물론 꽤나 짜긴 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물론 꼭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냐는 질문에는.. 글쎄.. 라는 느낌도 

 

 

 

그리고 이게 이 가게의 하이라이트인데 튀김빵을 넣은 크레이프 같은 음식이다

간장 같은걸 쳐서 먹으면 기름과 간장의 조합으로 매우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튀김빵과 크레이프가 모두 다 밀가루라서 좀 별로였다 

차라리 새우나 고기였으면 좀 식감이 달랐을까 싶었다 

물론 맛은 있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시킨 야채

중국음식을 먹을 때 꼭 이런걸 하나 시켜줘야

느글느글함에서 다소나마 해방될 수 있다

물론 이것도 기름지고 간장으로 짜고 그래도 

아예 없는 것보다는 훨 낫다 

 

 

 

이렇게 먹고 4,160엔

뭐 쏘쏘한 가격이다 

물론 많이 시키지도 않았지만 

그래서 이 곳을 꼭 와야만 하냐는 질문에는..

음.. 동네 중국집도 충분히 가능할거 같기도..

 

문득 이 중식당 안간지 오래됐는데 좀 그리워졌다 

 

신주쿠 아케보노바시역에서 가장 맛있는 중국집 | 마라 도삭면 맛집 중화요리 | 세안 토쇼멘 효

쇼츠영상은 아래 참고구글 평점 4.3점높은편 西安刀削麺 馮記 曙橋店 · 일본 〒160-0005 Tokyo, Shinjuku City, Aizumicho, 19−13 泰美ビル 2階★★★★☆ · 중국 음식점www.google.com  타베로그는 3.11점..

fastcho.tistory.com

 

 

그리고 나와서 메론빵을 사보았다

챠슈 메론빵이라서 고기가 들어있는 메론 빵이다 

 

 

차에서 한입 먹어봤는데 뭐 예상하듯 단짠단짠이다

특히 튀김 빵이라서 고기랑 단맛이랑 아주 잘 어울린다

왜 유명한지 알 것 같다 

음식은 유명한 중국집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디저트는 꼭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거라서 차라리 이 디저트를 더 추천할만하다 

 

 


구글 평점 4.1점에 리뷰가 거의 5만개...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 Yamashitacho, Naka Ward, Yokohama, Kanagawa 231-0023 일본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3줄평]

  •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250여 개의 식당과 상점, 그리고 웅장한 전통 문들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눈과 입이 즐거운 식도락 투어: 샤오롱바오, 고기만두(니쿠만), 베이징덕 등 다채로운 길거리 음식(다베아루키)을 즐기기 좋으며, 거리 곳곳에 밀집한 점술 샵을 구경하는 것도 이색적인 묘미입니다.
  • 요코하마 여행의 필수 저녁 코스: 주변 명소인 아카렌가 창고와 동선이 좋아 함께 묶어 방문하기 제격이며, 화려한 조명이 켜지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식사 일정으로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차이나 타운

말로만 들어봤는데 처음 와봤다 

현장학습으로 온 학생들도 보이곤 했는데

이상하게 내가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오쿠보는 한국 느낌이 강하다는 생각을 많이 안하곤 했는데 물론 한국 음식점이 많지만..

여기는 정말 이국적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다

뻥좀 보태면 홍콩 온거 같은 느낌이랄까..

간판이나 음식을 모두 니하오마로 하니까 그냥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느낌이었다 

 

 

물론 인천 차이나 타운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단순 규모로는 인천 차이나타운이 더 클거 같은데.. 

여기도 나름 중국스러운 건물이 많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인천 = 요코하마 라고 생각하면 비슷한 항구도시의 비슷한 차이나타운이다 

 

우리 ai형님께서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이 압도적으로 더 크다고 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이 인천 차이나타운보다 압도적으로 훨씬 큽니다.

두 곳을 비교해 드리면 다음과 같은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 규모와 상점 수: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은 일본을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거대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골목마다 500여 개 이상의 식당과 상점, 점술집 등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거대한 상업 지구입니다. 반면, 인천 차이나타운은 한국에서 유일한 공식 차이나타운으로 역사적 의미가 깊지만, 요코하마에 비하면 동선이 짧고 아담한 규모입니다.
  • 음식과 맛의 차이: 인천 차이나타운이 짜장면과 짬뽕으로 대표되는 '한국식 중화요리'의 발상지로 친숙하다면,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은 광둥, 쓰촨,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본토의 다채로운 지역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길거리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딤섬, 샤오롱바오, 고기만두(니쿠만) 등 간식 문화가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 시각적인 분위기: 요코하마는 거리 곳곳에 세워진 거대하고 화려한 10개의 패루(전통 문)와 관우를 모시는 관제묘 등 건축물들의 스케일이 커서 화려하고 이국적인 '작은 중국'의 느낌이 강합니다. 반면 인천은 주변의 개항장 거리와 어우러져 한국의 근대 역사와 화교 문화가 섞인 정겨운 분위기를 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익숙하신 분이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신다면, 그 엄청난 크기와 수많은 인파, 그리고 화려한 색감에 확실히 놀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 속 현판에 적힌 글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 하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자: 親仁善鄰 * 우리말 독음: 친인선린
  • 뜻: "어짊(仁)을 가까이하고 이웃(鄰)과 사이좋게 지내다"라는 의미로, 주변 사람이나 이웃 나라와 평화롭게 잘 지내자는 우호적인 뜻을 담고 있습니다.

사진 속 건축물은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패루(전통 문) 중 하나인 '선린문(善隣門, 젠린몬)'입니다. 문의 이름 역시 이 현판의 글귀에서 따온 것입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버블티 마시고 싶다고 하셔서 토치 버블티를 하나 사오셨는데 

오키나와 흙설탕(?) 이라고 하는데 뭐 한때 유행했던 흑당을 오랜만에 마셔보는 반가움이었다 

생각해보니 말이 차이나타운이지 중국 + 홍콩 + 대만 모두 다 있는 그런 곳인것 같다 

이게 정말 삼국지 통합 아닌가 

 

 

벼롤 안커보였는데 인천보다 한참 더 크다니 놀랄 노자다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그런 신기한 곳이다 마치 해외 여행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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