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도쿄] 요츠야

신주쿠 깔끔한 가벼운 브런치 | 마르고 요츠야 | MARUGO YOTSUYA | マルゴ四谷

by fastcho 2022. 12. 31.
반응형

구글 평점은 4.0이나..

 

MARUGO YOTSUYA · 일본 〒160-0004 Tokyo, Shinjuku City, Yotsuya, 1 Chome−6-1 コモレ四谷 コモレモール1F

★★★★☆ · 와인 바

www.google.com

 
 

타베로그는 3.27점인 가게... 평범 그 잡채

 

マルゴ 四谷 (四ツ谷/イタリアン)

★★★☆☆3.44 ■歓送迎会予約受付中!毎日11時半~23時NonStop営業! ■予算(夜):¥5,000~¥5,999

tabelog.com

코모레 요츠야에 위치한 가게 
 

 

점심에는 런치메뉴가 있는데 
스프랑 빵한쪼가리랑 야채조금 생선을 한덩어리 준다
1,100 정도하는 가격인데 가격은 그렇다고 쳐도 양이 너무 귀엽다...
 

 
젊은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지만.. 
양이 너무 적고.. 
딱히 그냥 그렇다.. ㅋㅋ
데이트할 때 아니면 점심으로 먹기에는 약간 너무 제이타쿠나 한끼 식사 느낌
 
혼자서는 다시 갈것 같지는 않다. 


 

한국에서 단체로 손님이 와서..

10명 이상 되는 곳을 찾는데 예약 가능한 곳이 아무데도 없어서..

겨우 잡은 곳이 바로 이곳.. 

 

메인요리 + 빵 + 스프 + 샐러드 + 음료 등이다. 

치킨 / 카레 / 생선 / 돼지 / 소 중에서의 선택이다. 

이날은 소 고기는 없다고 했다. 

 

 

 

식전빵과 스프다. 

스프가 커피컵 수준이라서 너무 귀여웠다.. ㅋㅋ

 

 

 

이날은 주문이 잘못나와서.. 그냥 생선을 먹게 됐다

보면 알겠지만.. 사실 별게 없다..

이날도 먹고 나서 아주 배가 고파서 혼났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여기 종업원이 살짝 신경질적인게 느겨졌따

한국 기준으로는 디폴트 수준일지 몰라도 일본에서는 매우 섬세하게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뭔가 점원의 태도가 살짝쿵 불쾌했다

 

나도 일본 기준으로 눈높이가 맞춰지다보니까 조금만 불친절해도 아주 불쾌하다.. ㅋㅋㅋ

타베로그가 점수가 짠 이유가 다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