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식 개인의 매수세 첫 2년 연속 지속 | 닛케이

일본 주식 매입 2년 연속 개인 증가세
주주의 세대교체가 열쇄
버블 붕괴 후 개인의 매도세가 지속되어왔었다. 

 

개인 투자가가 일본 주식을 매입하게 되었다. 

2022년 연간으로 6,871억엔으로, 붕괴되었던 1983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매수세. 

 

노후의 자산 형성을 노리는 젊은 층에 투자도 증가세

고령층에 집중된 주주의 세대 분배가 과제

 

 

 

 

과거를 보면 큰 폭의 개인의 매수세는 버블 붕괴 직후인 1990년과 2008년만 있었다. 

21~22년은 닛케이 평균 주가가 2.5만엔 이상의 고 수준을 유지하며 매수세. 

 

 

일본의 주주 구성을 보면.. 

80대 17%

70대 25%

60대 21%

50대 16%

이렇게만 합쳐도.. 78%.. 거의 80%에 육박한다. 

 

사실상 20~40대는 주식을 거의 안한다고 보이는데.. 

이런 상태로는 일본 주식의 미래는 없다고 볼 수도 있겠다. 

젊은 사람들이 일본 기업의 미래에 투자하는 시대가 오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