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평점 4.0 꽤나 훌륭
park · 일본 〒182-0011 Tokyo, Chofu, Jindaiji Kitamachi, 1 Chome−２−1
★★★★☆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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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로그는 3.1점
역시나 잔인하다.
park (西調布/カフェ)
★★★☆☆3.10 ■調布市深大寺のカフェと生活道具のお店 park ■予算(昼):￥1,00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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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스에 다녀오면서 주면에 커피 한잔 할 곳이 없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발견
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 코코스 미타카오사와점 | Coco's Restaurant |
코코스는 젠쇼 회사의 체인점이다. 젠쇼는 스키야 나카유 빅보이 하마스시 등을 거닐고 있는 거대한 음식 프렌차이즈 전문점... 젠쇼에 대해서는 지난 번 빅보이 때 확인해본 바로는 매출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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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갬성 카페st이다.
개인적으로는 저 자리에 테이블을 더 두면 훨씬 잘 팔릴거 같은데..
거의 매장의 대부분을 디피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려니...
디저트는 일본스럽게 매우 정성스럽게 접시에 하나하나 담아두었다..
드립커피는 550엔
카페라떼는 650엔
꽤나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사모님께서 고르신 푸치도넛
요것이 꽤나 맛있었는데 약간 미스터도넛st이다.
매우 작고 소중해서 감칠맛만 가득했다.
핫초코
늙어서 그런지 너무 달아서 머리가 아펐다.
하지만 그래도 정성스럽게 거의 만드는데 5분이상 걸린거 같은데
고급스럽고 우아한 맛이 났다.
메뉴판도 너무 멋지고 물컵도 디자인이 훌륭하다.
대망의 커피
이런 곳은 결국에는 커피가 맛있어야한다.
개인적인 평은.. 쏘쏘..
마셨을 때 우아아악 할 정도로 놀라는 맛은 아니지만
나름 맛있는 척을 한다.
park original blend
테이크아웃잔을 요청하니 저렇게 멋지게 park라고 적혀있는 컵을 주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저 인스타 갬성으로 가득한 카페
훌륭했다.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가심비가 있는 카페랄까
물론 두번다시 가지는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