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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는 별 감흥이 없다
그리고 오래된 기종이면 더더욱..
평범한 기종이다
코도모를 위한 타요 버스 스티로폼 장난감을 받았다
아쉽지만 10분을 가지 못한다
예전에는 진짜 비행기 모형도 주고 그랬다던데
요즘은 이런 스티로폼으로 끝이다
코도모 아동식이다
바나나우유를 주는게 상당히 인상적이다
일본에서는 귀한 바나나 우유기 때문에 코도모가 먹지 않는다면 아주 소중하게 꼭 챙긴다
어른 식사는.. 뭐..
그냥 그렇다.. ㅋㅋ
맥주를 주는 것에 감사할뿐
생각해보면 JAL은 아에 밥도 안주고 샌드위치만 주는데
그걸 생각해보면 맛없더라도 밥을 주는 것에 감사... 할뿐..
근데 이날은 공항에서 츠루동탄을 먹고 와서 밥이 더더욱 안넘어갔다
특별할거 없고 감흥도 없는 짧은 탑승 후기 였다
나리타랑 비교하면 아주 못타는 새벽 시간대를 제외하면 인당 10~15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나리타 약 30~40만원
하네다 약 40~50만원
매번 고민하는데,, 3인 가족이면 결국 30~50만원 정도 차이나는데...
그 기나긴 이동 시간을 고려하면.. 차라리 하네다가 낫겟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무래도 코도모가 생기고 나서 달라지게 된 것 같다
코도모만 없어도 돈만 따질텐데
아이가 생긴다는건 정말 큰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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