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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뷰수는 3,601개 엄청나다
평점은 살짝 좋은 느낌의 3.9점
게로 부근에서 그나마 가볼만한 신기한 장소
게로 온천 갓쇼마을이라고 적혀있지만 한글로는 합장촌 이라고 적혀있다
야외 박물관이라고 적혀있는걸로 봐서 예전 이 동네 사람들이 살던 마을을 보존해둔 것 같다
이런 느낌으로 작지도 크지도 않는 규모의 민속촌 같은 바이브다
아주 작지는 않으니 돌아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규모다
아침 8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는데, 입장료는 대충 어른은 800엔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다.
특히 위에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어른들도 다 타는 것 같았는데 1회당 100엔
정말 타보고 싶었는데 3세 이상이라서 코도모가 아직 어려서 타보지 못했다
그걸 타봣으면 뭔가 더 재밌었을 것 같다
이런 느낌의 바이브
집이 신기하다
매우 높다
예전에도 이렇게 높은 집을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홈페이지 안내문
좋은 글이 적혀있다..
1988년에 문화재가 된걸로 보인다.
10동 의 합장 가옥의 마을을 재현
고즈넉하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린다
코도모가 너무 난리를 쳐서 자세히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게로에서 딱히 볼게 많지는 않으니 방문해보기 좋은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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