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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2점의 디저트 가게
타베로그는 3.26점
쏘쏘
호텔에서 나눠준 모바일 쿠폰이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역시나 먹는게 남는거지 싶어서 디저트 가게로 왔다
게로 역 맞은 편에 위치한 디저트 가게
입구는 아주 일본 스럽다
일본은 참 디저트를 잘 만든다
비싸서 문제지만..
근데 이제 한국도 이정도 디저트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딱히 먹을 공간은 없어서 딸기랑 초코케익 사서 호텔로 왔다
매우 훌륭했다
게로온천은 무료로 받은 지역화폐 덕에..
더욱더 즐거운 추억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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