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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구글 4.5점.. 높다.. ㅎㅎ
타베로그 평점도 꽤나 높은 편이다
3.41점
시라카와고는 이렇게 모든 가게들이 외국인들이 좋아하게 일본 옛스럽게 되어있다
여기서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고 하니까 외국인들이 참 좋아한다
아 참 내가 외국인이었지
입구는 이렇게 되어있는데 푸링을 판다고 적혀있어서 아주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들러본다
아쉽지만 안에서 먹을만한 곳은 없고 사고 나와서 그냥 한입 먹는 느낌
일본은 먹거리는 우동 카레 돈까스 소바이면서 간식은 푸링이 어딜가나 꼭 있다
여기는 물 푸딩이라고 한다 Water Pudding
내부는 이렇게 작게 카운터만 있다
코도모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말차와 푸링 그리고 둘다 섞은게 있다 430엔
아래는 수맣은 푸딩들이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하면 재활용도 될거 같고 나름 좋을 것 같다
푸링은 정말 작다
시중에 편의점에서 먹는 푸링은 약간 좀더 단단한 느낌이라면
이건 엄청 물컹물컹하다
호로록
보통 이렇게 푸링 전문점에서 먹으면 좀더 계란 맛이 강하게 난다
이건 코도모들이 좋아하는 푸링과 푸링맛차 반반
우리 코도모는 맛차가 좋다고 한다
이제 점점 자신만의 가치관이 생기고 있다
먹고 싶은 것 같고 싶은 것
뭐 맛은...
여기가 맛차 맛집도 아니고.. 적당히 맛있는 그런 느낌이다
원래 이런곳에 오면 간식 하나씩 사먹는 느낌이니까
그래도 일본은 뭘 먹어도 중간 평타 이상은 해주니까 코도모와 즐거운 추억을 쌓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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