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평점 4.0점으로 꽤나 높다
호오..
타베로그도 3.21점..
호오... 꽤나 높은데..
아케보노바시역 인근에 위치한 라쿠젠보
이런거 읽기가 너무 힘든데 저렇게 히라가자로 적어준거 너무 고맙다
그리고 이건 중식이라기보다 홍콩식 다이닝이라고 적혀있다
정식메뉴가 있는데 저녁에도 주문이 가능하다
혼밥이나 한상차림은 이걸 먹는게 날 것 같다
뒤에는 면류와 볶음밥류가 있다
전채 메뉴
전채와 육유메뉴
육류 해산물
일본은 이렇게 요리가 가격대가 만원대라서 마음이 편안해진다
해산물ㅇ ㅑ채류
야채가 은근히 가격대가 있어서 살짝 부담스러웠다
면류와 밥류
딤섬류 스프
딤섬이 살짝 약한 느낌
저녁식사용 코스도 있다
2,200엔, 3,300엔, 4,500엔
내부는 이런 느낌
빨간 식탁이 인상적이다
내가 주문한건 정식 2번 부추 간 볶음 900엔
순대 간 같은 느낌인데 코도모가 잘 먹는게 인상적이었다
나쁘진 않았는데 먹다보면 좀 물린다
개인적으로는 쏘쏘
볶음밥 절반 300엔
이런건 너무 좋다
이런건 맛을 떠나서 사이드로 딱 좋다
코도모 한입 먹기도 좋고
샤오롱바오 580엔
샤오롱바오는 쏘쏘했다 만두피가 두꺼운 느낌
돼지고기 피망 볶음 1,080엔
이것도 뭐.. 괜찮았는데 전반적으로 뭔가 맛있거나 그러진 않았다
카드 계산이 안된다는 단점도 있고
뭔가 맛이 전반적으로.. 음.. 음..
이런 느낌이라서 왜 여기가 구글 평이 좋은 편인지 사실 많이 공감이 되지는 않았다
메뉴 선정의 미스가 있을 수도 있어서 다시 한번 가서 평가를 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방문의사는 별로 높지 않다
가까이에 훨씬 가성비 좋고 맛있는 중국집이 있어서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걍 쏘쏘한 느낌이다
살짝 아쉬움이 있었던 가게
아마 정식이 있어서 평이 좀 높은게 아닐까 추측해보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