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평점 3.3점..
타베로그는 평점이 없다.. ㅋㅋ
포시즈 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같다
비비파에리아.. 이건 들어본거 같다
매장수도 많이 있네
아래 두개는 잘 모르겠다..
헐.. to the herbs...
헐...
쿠아 아이나...
이 외에도 양식 중식 일식 라멘 소바 어마어마하게 많은 브랜드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나에 집중한다기보다 수십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관리하고 있나보다..
명동식당이라는 한국 브랜드로.. ㅋㅋ
해튼.. 잡살이 길었지만
이 피자라 라는 건 한국의 피자스쿨처럼 엄청나게 보인다
도미노 피자헛보다 더 많이 보인다
일본 피자는 여기가 잡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여기는 대부분 배달 전문인 것 같다
역으로 매장은 못 발견했다
피자 종류는 당연히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선택장애가 올 정도로 정말 다양하게 있었는데..
문제는 가격이다.
P가 아마 Personal 이려나..
M이 거의 25,000원
L가 거의 4만원 수준이다.. ㅎ ㄷ ㄷ
잘 생각해보니 피자스쿨이 아니라.. 피자헛 수준의 가격..
뭔가 할인 같은게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적용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번에 픽업으로 주문햇는데..
솔직히 피자에 4만원을 태운다는건 너무 부담스러워서 미디엄으로 시켰다
M가격도 꽤나 비싼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이즈가 경장히 아담스미스였다
하와이안 피자랑 고기 피자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맛은 잇었지만..
가성비가 안나오는 것 같았다
개인적인 소감은 당연하겠지만 간이 엄청 쎄고...
맛은 괜찮은데 가성비가 안나온다는 관점에서 굳이 자주 사먹을 것 같지가 않다
4만원을 태우기는 너무 비싸고 25,000원으로 주문하기에는 양이 너무 작고.. ㅋㅋ
도미노에서는 테이크아웃 하면 프로모션 할인 많이 하는거 같은데 다음에는 도미노로 가격 견적을 뽑아봐야겠따
테이크아웃 반가격이라고 하던데.. ㅋㅋ
이렇게 하면 도미노도 라지가 4만원급인데 2만원 급으로 줄어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