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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3.8점
타베로그도 3.16점.. 쏘쏘 하다
원래는 내가 좋아하는 라멘 가게가 있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잘 보니까 망한 것 같았다 .. ㅠㅠ..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리고 그 주변 먹을만한 곳을 살펴보다가.. 발견했다
입구는 허름
내부는 나름 바이브가 있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 처럼 하는 것 같다
나름 인테리어도 레트로풍으로 이정도면 잘한게 아닐까 싶다
포스터도 붙여 넣고 장사의신이 보면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하게 분위기를 냈다고 칭찬할 것 같았다
메뉴는 이렇게 면류와 밥류로 있었다
가격은 저렴한편
오키나와 소바 정식 900엔으로 주문해보았다
정식이라고 하니 밥이 나왔따.. ㅋㅋ
일본은 참.. 뭐랄까...
솔직히 한국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게 뭔가 싶다
반찬이 1도 없다
그리고 정말 정직하게 밥과 면이다
밥이 그래도 현미밥이라는게 이 집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
면은 이런 느낌의 면이다
전반적인 평은...
뭐.. 걍 양이 소박하다..
그리고 특별하지도 않다
뭐 별 감흥이 없는 식당이라서 구글 평점정도의 느낌이다
보통의 느낌이며 그렇다고 여기에 다시 오고 싶다는 느낌도 안들고
누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었다
그냥 한끼 잘 때웠다 정도의 느낌을 준 식당.. ㅋㅋㅋ
오키나와 바이브를 잘 살린 가게라는 점만 특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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