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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4.1점..
흠..
타베로그는 3.07점..
그래 이거지.. ㅋㅋ
개인적으로 별로 였는데 구글 평점이 너무 높아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아무래도 중고등학교 옆에서 학생들 수요가 있어서 그런가 아닐까 싶다
이름을 어떻게 읽는지 항상 어려운데...
대충 멘지 (면 할아버지) 같은 뜻이 아닐까 싶다
뭔가 아부라소바 심플은 480엔인데 저건 정말 아무것도 없는것 같고
남자라면 같은 남자 아부라소바가 980엔부터 있었다
이것도 주문기계 모습인데 똑같다
나는 잘 모르겠어서 남자 아부라소바를 주문했다
안은 이런 느낌
정말 바글바글 북적북적하다
드디어 나온 남자 아부라 음....
이렇게도 찍어봤지만 음..
계란을 올려보았다..
따로 나왔었다
아앗.. 초점이..
안에 기름이 있어서 이렇게 섞어 먹는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일단 고기가 너무 뻣뻣하고
너무 시장통이라서 정신이 없는데다가
딱히 맛있다는 느낌도 들지 않는 아부라소바였다
주변에 워낙 맛있는 경쟁상대들이 많아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들정도
개인적으로는 와세다 인근에서 먹은 아부라는 여기 멘친테이가 제일 맛있었다
여기도 꽤나 유명한듯..
개인적으로 세 곳 중에서는 꼴등.. ㅋㅋ
재방문은 아마 안할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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