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IOI #13-14)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연설과 프레젠테이션

•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발표하는 점, "청중에게 전달하는 것", "청중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는 공통적임
• 일반적으로 연설은 공식적임, 프레젠테이션은 다소 캐주얼함

 

내용 × 전달력

내용은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다양한 보조 자료가 포함됨

• 내용 × 전달력 = 결과
• 100% × 20% = 20
• 80% × 80% = 64

말을 시작하기 전 & 처음 5초가 중요함

 

"정말로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20글자로 말하면?

 

 

구성

- 기승전결

- 결론   => 배경・이유

 

델리버리

준비	프레젠테이션 전달
- 회장 체크 - 일정・시간   ・사전・당일 - 참석자 - 자료 백업 - Q&A	- 목소리・크기 - 간격・속도 - 눈 - 자세・움직임
자신이 참석할 수 없을 때의 대비 계획까지 준비 가능하다면 더욱 좋음	컨틴전시: 만약 예정된 시간의 3분의 1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면?

 

 

자신을 보여주는 방법도 중요함: 동일 인물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5번의 리허설

리허설	목적	방법
1번	시간 감각을 익히기	시간을 재면서, 슬라이드마다 원고를 읽어 나갑니다.  각 슬라이드의 시간과 전체 소요 시간을 바탕으로, 각 슬라이드에서 이야기할 분량을 조정하고 원고를 수정합니다.
2번	말하기 어려움을 제거하기	다시 시간을 재면서, 앞서 조정한 결과를 확인합니다. 동시에, 읽는 중에 발음이 꼬이거나 말하기 어려운 표현이 있는지 체크하고, 말하기 쉬운 표현으로 변경합니다.
3번	브러시업하기	수정한 원고를 보면서, 몸짓과 손짓을 섞어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가능하다면 이 시점에서 동료들에게 봐달라고 부탁하고, 의견을 받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4번	말할 내용을 기억하기	내용이 확정되면, 암기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문장의 끝이나 표현이 원고와 달라도,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전달된다고 생각되면 괜찮습니다.
5번	자신감을 가지기	원고를 보지 않고, 전체적으로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각 슬라이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확실히 머릿속에 들어 있고, 시간 감각도 익숙해져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원고와 조금 달라도, "이 정도면 본방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5번의 리허설을 실시하는 이유와 목적

 

 

준비 + 자신감

• 최선의 준비를 했다면
• 마지막은 자신감
  
  • 직전의 연습에서는, 큰 박수를 받아보자 (가족도 가능)
     "좋아요!"
     "잘 이해했어요!"
     "그 기분이 들었어요!!"

 

주의점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연설의 경우
- 손장난 - 레이저 포인터를   - 흔들거나 빙빙 돌리기   - 상대에게 향하기 - 스크린을 향해 이야기하기 - 자료・슬라이드의 글자가   - 상대가 읽을 수 있는 크기가 아님	- 시선을 흔들리지 않게 하기 - 의미 없이 자세를 흔들지 않기

어려운 질의응답 때 얼버무리지 않기
웃음을 노리다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