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하네다로 가는 노선이었는데
김포도 이제는 셀프 배기지 드롭으로 바뀌는 추세인가보다
물론 나같이 헤메는 아저씨들은 와서 도움을 주셨다

뭔가 21세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처럼 공항이 바뀌었다

18키로
여기서는 속일 수가 없다

그리고 여기서 짐검사를 기다리는 건 똑같은데
생각해보면 어떤 공항에서는 이렇게 기다렸다 가라고 하고
어떤 공항에서는 그냥 가라고 하고
무엇보다 김포는 항상 이렇게 보고 가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좀 귀찮은 구조다
뭔가 알림 같은걸로 자동으로 알려주는 방식으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김포가 은근히 사람이 바글바글 거렸다
예전 코로나때랑은 사뭇 다르다

출발도 이정도면 정말 사람 많이 늘었다고 느껴질 정도로 꽤나 있었지만
이마저도 뭐 금방이다

라운지..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많아서 포기...

항상 첫 비행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빠르게 한국에 갈 수 있어서
하지만 오늘은 08:40 하네다편 OZ1085
일본항공이 ANA JAL이 1시간 정도 빠른 7시 대에 있고
그 다음 한국 항공 아시아나, 대한항공이 8시대에 있다
아시아나는 없어질 줄 알았는데 여전하다
이렇게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무려 7편이나 있다보니 사람이 바글거리는 것도 당연해보인다
생각해보니 8시 40분 비행기라서 7시 30분에 들어왔는데 확실히 김포는 뻥좀 보태면 30분 전에 와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스벅 한잔 때리려고 했는데..
여기도 사람이 엄청났다 그래서..

싸이렌오더 신공을 날렸는데...
와우 무려 대기가 43명...


여유가 있어서 걱정은 안했지만 40명이나 있다보니까 생각보다 음료가 늦게 나오긴 했다

일본에서는 편의점 커피만 마시니까 스벅 안마시게 되는데
한국은 이럴 때 가볍게 한잔 때려주곤..

탑승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아시아나 더 색동... 언제까지 볼 수 있으려나..

와우.. 아침부터 바글바글..
아 생각해보니 토요일 아침비행기라 사람이 많았구나..

나는 항상 맨 뒤좌석을 선호한다..
아무리 짧은 거리라도 편하게 뒤로 다 재낄 수 있어서..

아시아나 그리고 김네다 노선이라 그런지 확실히 비행기가 많이 낡았다
간격은 요즘 저가를 잘 안타서 잘 모르겠는데..
에어프레미아만 타고 다녀서..
FSC라고 해도 별로 안넓은 느낌...
일반 이코노미(Economy Class)
배열 : 2-4-2
좌석간격: 약 32 inch (약 81 cm)
좌석 폭 : 약 18 inch(46 cm)

좀 특이하게 여기는 화장실 바로 옆이라서..
조금 신경이 쓰일법도 한데..
나는 은근히 화장실은 별로 신경이 안쓰인다
오히려 가까워서 좋다 비었을 때 바로 갈 수 있어서
방광이 작아서.. 한번은 꼭 가게 된다

A330-300

올 때 5월 최저가 도전 할인이었는데..
돌아갈 땐 6월 최저가..
결국 매달 하고 있었구나..


추워서 담요좀 달라고 했따....

화장실은 뭐 평범..

네 평범...

의자는 재끼면 이정도로 제쳐진다

너무 추웠다...
나솔보면서 고고싱.. 코도모 없는 편안한 비행

아시아나는 밥을 줘서 좋다
요즘 일본 행은 밥주는 곳이 별로 없어서...

고추장 땡큐... 이럴때 먹는거지

어라 밥을 왜 안찍었을까..
벌써 도착이다
뭐 아시아나는..
요즘 좀 싸게 풀리는 경향이 있다
김네다가 비싼 편인데 가끔 싼거 보면 아시아나다

일본 도착
크 하늘이 복지다 일본은

자주 가는 한국이라도
일본 돌아오면 뭔가 기분이 좋다
아직도 일본만 오면 해외여행 하는 기분이 드나보다

리무진 타고 신주쿠로

하네다 공항에서 신주쿠 버스터미널까지 가능 방법 이동시간 | 바스타신주쿠 | 신주쿠 니시구찌
신주쿠 버스터미널에서 하네다 공항은 아래글 참조 신주쿠 버스터미널에서 하네다/나리타공항 가는 방법 가격 시간 | 바스타신주쿠 バスタ新宿 신주쿠 고속버스 터미널 · 〒151-0051 Tokyo, Shibuya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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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에서 티켓 구매

8:40분 비행기타고 도착해서 후루룩 나와서
11:20 니시구치 버스를 탈 수 있으니 꽤나 빠르게 탈출할 수 있다

휴 다시 일본 라이프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