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요즘 자주 일본으로 돌아오곤 한다
(25년6월) 이제 곧 사라질 아시아나를 타고 김포에서 하네다로 | 김포공항 셀프백드롭 꿀팁부터
김포에서 하네다로 가는 노선이었는데김포도 이제는 셀프 배기지 드롭으로 바뀌는 추세인가보다 물론 나같이 헤메는 아저씨들은 와서 도움을 주셨다 뭔가 21세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처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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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포에만 수하물 확인 절차가 있는가
뭐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귀찮기도 한다

이번에는 오후 12시 대라서 그런지 정말 한산했다

근데도 12시 대에도 중국 가는 항공편 포함해서 비행기가 많아보이는데
잘 보니까 12시대는 3개가 공동운항으로 같은 편이구나..
그렇게 따지니 역시 김포는 동네 공항 수준이긴 하다

남자들은 그냥 비행기만 보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코도모도 남자다

코도모가 알려준 라면 스테이션
신기하면서도 아이디어가 좋다

이렇게 라면을 사는 것이 우리가 일본에서 마지막에 편의점 털이 하는 느낌일까
하네다는 편의점이 있어서 마지막에도 싸게 쓸어갈 수 있어서 좋긴한데
여기는 확실히 편의점 가격보다는 비싸다
면세점이라고 하지만 그 10% 부가세보다 더 많은 금액을 가져가는 느낌 ㅠ

JAL 타고 간다
이제는 국적기에 대한 고집은 없다
일본 항공도 충분히 좋다고 느껴진다

이번에 탄건 좀 새로운 비행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에어프레미아에 익숙한 나로서는 이 좌석간격은 좁디좁다고 느껴진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김네다.. ㅠㅠ

뭐 짧은 구간이니까 뒤로 안젖히고도 참을 수 있긴 하지만
왤케 좌석을 좁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목받이가 있어서 좋았다 저건 쿠션도 뭔가 푹신푹신하고

좁은 좌석 간격이 느껴지는가
기술은 발달하는데 좌석은 더 좁아지는..

787-8

목받이에는 전혀 닿지 않는 코도모

일본은 이렇게 포켓 주머니가 많아서 좋은데
내가 지난번 JAL 탈 때 주머니에 두고 와서 정말 울면서 왔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다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정확히 1년 전이구나..
(24년 9월) 김포 하네다 김네다 JAL 일본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 두 번째 탑승후기 | JL 092 12:05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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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받침대도 있었다

코도모 메뉴

코도모 특별식으로 준비했는데

정말 훌륭한 구성인데 코도모는 쥬스만 먹고 결국 내가 다 먹었따

이건 사모님 건강식
사모님께서는 매번 건강식을 시켜보시는데

그리고 일반식
정갈하다

은근히 내 취향이었다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찌만 그래도 정갈한 국수
정말 너무 맛있었다

이건 왜 찍었지..
국적기라서 가까운 곳에 내려서 자랑하려고 찍었나

암튼 이번에는 무사히 분실물 없이 잘 도착했따
12시 비행기 타고 오면 14시에 도착해서 15시에 차 빌려서 코스트코 들려서 집에 가면 딱이다
이것이 최고의 코스
JAL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