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이 4.4점에 8,000개 가까이 리뷰가 있는데.. 공항이 리뷰가 좋을게 있나..
타이베이 쑹산 공항 · No. 340-9, DunHua N Rd, Songsh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548
★★★★☆ · 국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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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베이 쑹산 공항은 타이베이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국제공항으로, 김포공항처럼 짧은 비행에 적합하다.
- 국내선과 일본·중국·한국(김포) 단거리 국제선이 주를 이루며, 총통 전용기 등 VIP 이용도 잦아 편리하지만 소음 문제가 있다.
- 한국 방문객에겐 택시·지하철로 시내 10~15분 거리라 쇼핑·관광 후 바로 이동하기 좋다.
뭔가 낙후된 공산국가의 공항 같은 바이브가 있다
약간 쿠바 공항 같기도 하고.. ㅋㅋ
김포공항 같기도 한가..

한자음으로 읽으면 송산 공항인데
여기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공항이라서 얼추 1시간 전에만 가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AI 답변으로는 EVA항공은 40분 전에만 가도 괜찮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60분 전에 갔는데 전혀 널널하고 충분했었다.
작은 공항의 이점이랄까..
공항의 약칭은 TSA

카발란 특산품이라고 하지만 좀 비쌌다...
면세점은 용량도 많고 가격도 비싸고..

내가 고가 위스키를 몰라서 그러는데 또 한국 가격이랑 비교하면 엄청 싼가보다..

그리고 파인애플 파이
이것도 물어보니 그냥 우리나라로 치면 CJ 같은 브랜드라고 무난하다고 해서 샀는데
개당 거의 2만원 꼴이다..

배는 안고프고 편의점도 없고
입국장 들어오고 나니까 딱히 뭐가 없어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우롱차나 하나 샀다

- 송산(TSA)에서 하네다(HND)로 가는 에버항공 BR190편은 보잉 787-10 기종으로 운항되며, 이코노미 클래스는 3-3-3 배열에 308석 규모다.
- 787-10의 이코노미 좌석은 큰 개인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USB/전원 콘센트,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를 갖춰 단거리 노선에서도 편안하며, 좌석 피치 31-32인치로 여유롭다.
- 한국 방문객에게 추천: 도시형 송산공항 출발로 도심 접근 편리하고, 조용한 787 캐빈에서 하네다 도착 후 도쿄 시내 이동이 수월해 여행 초반 피로 적음.
787-10의 이코노미 좌석은 큰 개인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USB/전원 콘센트,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를 갖춰 단거리 노선에서도 편안하며, 좌석 피치 31-32인치로 여유롭다.[knaviation][youtube]
한국 방문객에게 추천: 도시형 송산공항 출발로 도심 접근 편리하고, 조용한 787 캐빈에서 하네다 도착 후 도쿄 시내 이동이 수월해 여행 초반 피로 적음.trip+1
그리고 비행기 탑승
BR190 항공편으로 BOEING 787-10이었다.
여전히 좌석은 넓은 편이었다
그리고 앞에 사람이 뒤로 젖히지 않아서 나도 그냥 갔는데 뭐 그냥저냥 무난했는데
여기는 폭이 좀 좁은것 같았다

아 역시..
내가 괜히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
보통 2 - 4 - 2 로 8좌석을 넣어야하는걸
에바항공은 3 - 3 - 3 으로 9좌석을 넣어서 좁은게 맞았다..
역시.. 나름 항공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간파했다
근데 이거 제외하고는 기내가 비교적 새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편안하고 깨끗하고 괜찮았다

이날도 뭔날인지 정말 풀 만석으로 출발..
타이페이에서 하네다로 2시간 23분 남았다고 나온다
확실히 돌아가는 편이 빠르다

바글바글바글...
3 - 3 - 3 전석 다 앉으니까 어마어마한 숫자였다
이코 만석이면 308명이 탑승한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탑승만 거의 30분 걸리는것 같았다

그냥 한번 찍어보고

그리고 밥이 나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매우 맛있게 먹었다
무엇보다 애피타이저 빵 과일 디저트 까지 풍성했따

맥주달라고 했는데 신기한 맥주를 주었다
뭔가 해태 같은데..
- 에버항공 BR190편 기내에서 제공되는 '타이후후' 맥주는 5% 도수의 상큼한 대만 전통맛으로, 빨간 용 디자인 용기가 인상적이다.
- 이코노미석에서도 무료로 나와 부가 서비스 만족도가 높고, 3시간 비행에 딱 맞는 가벼운 알코올 음료다.
- 한국 여행객 추천: 하네다 도착 전 긴장 풀기 좋고, 대만 로컬 맥주라 기내에서 미리 현지 분위기 즐기기 최고.


저 고기랑 무엇보다 김치가 매우 만족스러웠다
김치가 맛있었다는 의미보다는 김치가 있어서 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고마웠다는.. ㅋㅋ

짧은 비행 후 하네다 도착
와이파이가 된다는 점은 에바항공의 정말 크나큰 장점이다
심지어 무료였다
정말 편안하게.. 왔다

16:30 TSA 출발해서 20:20 HND 도착인데 실제로는 한 20:00 정도에 랜딩하고 짐 찾고 어어어 하고 달려나오니까
20:40 정도 됐는데 (재류카드로 심사가 좀 빠름) 다음 출발이 21:00
사모님께 아마도 21:00 버스 타고 22:00 도착할거 같다고 했는데 정말 그대로 이루어졌따
아주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

21:00 버스였지만 1터미널까지 다 도니 21:15 출발이었는데 밤 출발이라 그런지 21:35 정도로 거의 20분 내로 주파한 것 같다
밤차라 만석..
즐거운 플라이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