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고
(25년12월) 20:00 NH867 ANA B787 하네다-김포 탑승기: 맨 뒷자리 2-4-2 좌석의 숨겨진 장점
신주쿠에서 하네다로 이제는 1,400엔이다비싼거 같으면서도 다른 옵션이 비싸고 물가가 하도 오르다보니.. 이건 그래도 감당할만한 수준인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이번에 탑승은 ANA였는데
fastcho.tistory.com
다시 나가는데.. 이런 무서운 글이..
파브론 골드와 이브.. 반입 금지
먹으면 안된다는 말은 없으니..
아프면 일본에서 먹어볼까
근데 모르고 들어오더라도 처벌한다고 적혀잇는데
하도 다들 몰랐다고 하니까 당황스럽나보다
근데 참 거시기하다
해외에서는 마트에서 살수 잇는 상비약이고.. ㅋㅋ

한글과자
타일러가 방송하는거 좀 봣었는데
사보고 싶긴 했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먹을건 아니라서 안샀는데
남 선물하기는 또 좋은거 같기도 하다
라면 스테이션 ㅋ

삼양도 참 복고스럽다
저렇게 하면 뭔가 더 근본 있어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지

요즘에 좀 위스키에 빠져서..
잠시 주객전도좀 하면..
아래 내용을 찍어서 ai에게 물어보니..



"히비키 21년은 보이면 무조건 집어야 할 '유니콘'이며, 맛으로는 글렌모렌지 시그넷이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피트 러버라면 아드벡 19년은 필수 코스입니다."
| 위스키 | 가격 | 평가 | 비고 |
| 맥캘란 18년 셰리 | $350 | 추천 | 한국 시중가 50~60만 원. 셰리 위스키의 기준점. 가격 메리트 있음. |
| 발렌타인 30년 | $440 | 보통 | 최고의 블렌디드지만, 가격이 다소 높음(일본 현지 리쿼샵이 더 쌀 수 있음). |
| 로얄 살루트 32년 | $440 | 추천 | 'Union of the Crowns' 면세 한정판. 선물용으로 압도적인 패키지와 희소성 |
| 발베니 12년 골든캐스크 | $80 | 입문 | 럼 캐스크 피니시. 달콤하지만 도수가 40%라 조금 밍밍할 수 있음 |

잠시 샛길로 빠졌다가 돌아와서..
이제 탑승이다

주말 12시 비행기가 제일 좋은 것 같다
하루종일 이동만하지만..
생활러 입장에서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온전히 이동으로 하루를 쓰는 편안한 일정..

어라 올때랑 좌석이 또 다르네..
더올드한 느낌이다

음..
뭐 FSC로 어쩔수 없겠지만 넉넉하지는 않다
언제쯤 우리는 넓은 비행기를 탈까
어째 시대가 흐르면 흐를수록 더 좁아지는거 같지..

이번에는 B767-300이다
올 때랑은 좀 다른 기종
올때는 B787이었는데 이게 더 좁나
올때는 2 - 4 - 2
이거는 2 - 3 - 2

음.. 좀 슬림한 느낌의 기체
만석이다..
12월의 위엄

오늘도 배게를 받았다
용도는 잘 모르겠따

나솔을 열심히 보면서 왔는데
테이블이 꽤나 널찍하다

식사가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우리 민족 고유의 맛도리 비빔밥을 ANA에서도 제공하고 있었다
심지어 고추장과 참기름까지..
생각해보면 굳이 외항사라고 제공 안할 이유도 없어보이고
반대로 비빔밥을 전원에게 제공할 정도면 꽤나 대중화된 메뉴가 된거 같기도 하고
암튼 너무 맛있게 먹었다
ANA 참 밥이 맛있다
데자또까지 주고.. 정말 만족

뭐 김네다는 리뷰할게 없어서 벌써 도착이다
정말 금방 도착했다
12:25 출발해서 14:25 도착이니 실 체감으로는 한시간 반 정도이다

라떼는 말이야!!
김네다는 비지니스로 다녔어!!!
리즈시절이 떠오른다..
요즘은 비지니스는 언감생심..

일본이다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다
하늘이 구름이 껴있어도 참 맑고 광활하다고 느껴진다
미세먼지 후리 존

아 맞다 여기 2터미널이지 라고 느끼는 순간이다
visit japan web을 하는걸 깜박해서 출발 직전에 비행기 안에서 했는데 다행히 별 문제 없어서
사전 수속을 하니까 특별히 대단한 검사 없이 스무즈하게 넘어갔따
특히 여기는 뭐 사람 자체가 없다보니까.. 전혀 막힘없이 나아갔따

사실 제일 난관이 버스 타는 곳이었는데
처음 와보다보니까
또 국제선이 구석진 곳에 있다보니까 리무진이 어디 있는지 몰랐는데
한참을 걸어가다보니 티켓 파는 곳이 나왔꼬
또 한참을 걸어가야지 신주쿠 방면 버스가 왔다
그래도 12:25 비행기를 타고 15시 신주쿠 행 버스를 타고 15시 반 경에 신주쿠에 도착했으니..
김포에서 신주쿠까지 3시간..
가깝긴 가깝다

짧은 방문이라 조금은 아쉽기도 했지만 이게 또 김네다의 매력 아니겠는가
나리타였으면.. 정말 진이 다 빠졌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