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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공항] 하네다 | 나리타

(26년 3월) 대한항공 KE2104 하네다→김포 이코노미 탑승 후기 | B787-10 좌석·기내식·JAL과 좌석 폭 비교 실사용 리뷰

by fastcho 2026.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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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대한항공을 타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갔다

3터미널

회사에서 가족 분까지 매번 다 지원해주는 것은 아니니

가족 건 미리 좀 싸게 아시아나로 사 두고 

나는 거기에 맞춰서 가게 되었는데

때마침 WBC가 일본에서 막 끝나던 시점이라서 

한국 대표 선수를 보게 되었는데

야알못이라서 누군지 몰랐는데 친구가 알려주었다 

 

 

호주전 선발 손주영,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대체 선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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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선수인가보다

같은 엘베를 탔는데 뭐 알수가 없어서

꾀도모가 아빠 한국 야구 선수야 라고 알려줬는데 말을 못걸었다 

 

 

하네다의 명물 로쿠린샤

이제는 감흥도 많이 없어지긴 했다 

 

츠케멘이 처음 탄생한 곳 로쿠린샤를 하네다 공항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 Rokurinsha Haneda Airport 六

구글 평점 3.9점... Rokurinsha Haneda Airport · 일본 〒144-0041 Tokyo, Ota City, Hanedakuko, 2 Chome−6−5 東京スカイキッチン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타베로그는 3.56점 꽤 높다 六厘舎 羽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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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저러나 꾀도모는 아직 코도모라서 이런 곳을 좋아한다

여유롭게 오다보니 30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하네다의 가장 큰 장점과 김포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콤비니 편의점의 유무이다. 

즉, 일본에서는 세븐일레븐이 출국장에 있다보니까 편의점 가격으로 마지막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찬스가 있는데

김포공항은 출국장 들어와버리면 뭐.. 편의점이 없으니.. 바나나 유우를 사더라도 미친 가격으로 판매하니..

뭐 나름 전략이겠지만 너무 아쉽긴 하다 ㅠ

 

사모님께 뭐 드시려냐고 물어보는 현장으로 찍어뒀다 

 

 

 

타마고.. 이제는 타마고만 보면 의심된다 진짜 타마고가 맞는지.. 

아마 아니겠지..

 

 

나름 대한항공인데도 꽤 멀리서 탑승을 해야한다

그리고 공항 어디에서나 보이는 오타니 쇼헤이

아시아나는 참고로 제일 멀다.. ㅋㅋ

 

들어갈 때 이어폰을 주는게 인상적이었다

라떼이즈홀스 신문을 주곤 했었는데 ㅋ

 

새로 생긴 비행기인가보다

뭔가 엄청 화려한데.. 

아근데 이게 결론부터 말하면 치명적인 결함이 잇으니

JAL 같은 경우는 2-4-2로 8좌석을 넣는 것을 3-3-3 배열로 9좌석을 구겨넣으니..

진심 어깨가 너무 좁다

특히 남자 남자 남자 앉으면

가운데 앉은 사람이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어깨 자체가 내 자리로 삐져나와서

나는 좌측에 앉았는데 정말 2시간 넘께 좌로 허리를 틀어서 오느라 더 힘들었다... 

 

 

 

(26년 3월)JAL JL092 김포 하네다 이코노미 탑승 후기 | 787-9 좌석·기내식·아이와 함께 실사용 리뷰 |

JAL JL092편 (김포 → 하네다, 보잉 787-9) 3줄평김포↔하네다 황금 노선 —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김포공항을 정오에 출발해 약 2시간 5분 만에 도쿄 도심과 가장 가까운 하네다 공항(제3터미널)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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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때 포스팅 복붙이긴 한데..

내가 느낀게 사실이라고 한다 

 


사용자분이 느끼신 게 100% 맞습니다!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좌석 배열 자체가 다릅니다.

핵심 차이: 가로 배열

JAL 787-9는 업계 표준 9열(3-3-3)이 아니라 8열(2-4-2) 배열인 "Sky Wider" 좌석을 사용합니다.

같은 동체 폭에서 좌석 수를 하나 줄였기 때문에 좌석 폭이 훨씬 넉넉합니다.

3개 항공편 좌석 스펙 비교

항공편기종 항공편기종 배열 좌석 폭 좌석 피치
에바항공 BR190 B787-10 3-3-3 (9열) 43 cm (17") 79~81 cm
대한항공 KE2104 B787-10 3-3-3 (9열) 44 cm (17.2") 81 cm
JAL JL092 B787-9 2-4-2 (8열) 48 cm (18.9") 84 cm
 

에바항공과 대한항공은 좌석 폭이 43~44 cm로 거의 동일하고, JAL은 48 cm로 약 5 cm 더 넓습니다.

JAL이 공식적으로도 "업계 표준보다 5 cm 더 넓다"고 홍보하는 좌석입니다.

정리

에바항공·대한항공 B787-10의 3-3-3은 실제로 좁고, JAL B787-9의 2-4-2는 실제로 넓습니다.

특히 어깨가 넓거나 양 옆 승객과 팔꿈치가 부딪히는 느낌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JAL의 차이를 더 크게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앞뒤(피치)도 JAL이 84 cm로 에바항공(79~81 cm)보다 더 넉넉합니다.


 

근데 이거 대한항공이 소비자 반발로 철회한줄 알았는데.. 일본 노선은 그대로인가..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사용자분이 타신 B787-10 (KE2104)과 철회 논란은 서로 다른 기종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철회된 건가?

대한항공이 2025년 8월에 발표했다가 소비자 반발로 철회한 것은 B777-300ER 기종의 이코노미석을 3-3-3 → 3-4-3으로 바꾸려던 계획이었습니다.
줄당 좌석을 9개에서 10개로 늘려 좌석 폭이 18.1인치 → 17.1인치로 약 2.5cm 줄어드는 구조였고, "닭장 좌석" 논란과 공정거래위원회 압박까지 겹쳐 2025년 9월 7일 전면 철회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용자분이 타신 787-10은?

B787-10은 이 논란과 무관하게 처음부터 3-3-3 배열로 출시된 기종입니다. 즉, "좁아서 철회한" 기종이 아니라 원래부터 3-3-3이 기본 설계인 것입니다. 정리하면:

기종 논란  내용 현재 상태
B777-300ER 3-3-3 → 3-4-3 변경 시도 소비자 반발로 철회, 3-3-3 유지
B787-10 (탑승하신 기종) 원래부터 3-3-3 변경 계획 없음, 그냥 원래 좁음

결론적으로 사용자분이 KE2104에서 느끼신 어깨 좁음은 철회된 논란과는 무관하고, B787-10 자체의 3-3-3 설계 때문입니다.
JAL이 같은 787 계열에서 2-4-2를 선택한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죠.


 

뭐 의자는 새거라서 가죽도 빵빵하고

아직은 익숙치 않는 저 보라색 밤색 느낌의 알기 어려운 좌석들

 

 

 

화면은 디립다 크긴 크다

뭐 나야 지도만 보니까.. 별 감흥은 없다 

와이파이나 무료로 해주지..

 

 

앞좌석간의 간격도 확실하 JAL보다는 좁긴 좁다 

주먹이 겨우 들어갈까 말까 한 느낌

 

19:50 HND - 22:25 GMP KE2104

B787-10

괜히 한번 찍어본다

비알못

 

 

새로 바뀐 대한항공 로고 호불호가 갈릴거 같긴하다
이 영상도 이제 모두 ai로 만들고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가 느끼는게 저 ai 모델인데.. 너무 이질적이고 불편한 골짜기가 느껴지는 모델이다..

 

 

얼굴보면 너무 기괴한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그래도 JAL의 콜드푸드와는 차원이 다르게 밥을 준다 

따뜻하고 맛있는 한상차림이다 

나름 다이어트 중이라서 술을 포기하고 탄산수로 마시고 있고 이날도 쌀밥은 안먹었지만.. 

결국 못참고 디저트를 먹고야 말았다

일본에서 만든 디저트인지 아주 폭신하고 만족스러웠다 

 

 

그렇게 짧은 야간 비행이 마치고.. 다시 나가는 길

3 - 3 - 3은 정말 너무한다고 느낄정도로 빡빢한데

이날도 만석이었다

이게 만적이니까 이렇게 운영하는거 같은데

예전에는 시간이 흐르면 해외여행도 더 편안하게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좁아지는게 슬프다 

 

 

밤 10시 반쯤 도착했는데 

이걸 보면 22시 전후로 도착하는 항공이 꽤나 많기도 하거니와

하네다에서 도착하는게 총 4편이다 

JAL ANA 대한항공 아시아나 

모조리 도착하니 엄청 북적거리기는 한다 

아무래도 짧은 노선이니 늦은 시간대가 제일 인기있어보인다 

 

한국 올 때는 최대한 시간을 아끼려고 

보통 신주쿠에서 17시 출발을 생각하고 이동하곤 하는데 

비행기는 20시.. 

그럼에도 17시 출발을 생각하면 온전히 저녁까지 즐기지는 못하니

언젠가 기차도 생기면 좋긴 하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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