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물건너온 브런치 파이 맛집 버비스 요코하마 랜드마크 플라자 | Bubby's Landmark Plaza Yokohama

 

 

 

Google Maps

 

 

구글 평점은 4점대.. 

구글은 양식에 후한편..

 

 

타베로그는 기대도 안했지만 3.44

양식에 상당히 박한 편

 

 

 

 

사진은 뉴욕 버비스 1호점

1990년 땡스기빙 때 하루 오픈 했다가 인기가 좋아서 3주간 영업을 했다는 썰

건물 주가 젊은 청년에게 그 대로 가게를 계속 하라고 해서 정식 계약 체결. 

20석에서 시작한 가게는 파이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아메리칸 요리를 하는 식당으로 성장

2009년에 일본 진출

 

이렇게 보니 일본에서의 역사도 꽤나 길다. 

 

 

 

 

일본은 항상 이렇게 음식 모형이 있는게 상당히 인상적..

 

 

 

쇼핑몰 안에 위치한 버비스

 

 

 

Bubby's Pie & Coffee

 

 

 

실내 분위기는 요런 느낌

 

 

 

메뉴판이 상당히 미국 스러웠다. 

 

 

 

한국은 왠만한 핫한건 다 들어오는데 버비스가 없는게 좀 인상적

 

 

 

케일샐러드 

 

 

 

피쉬앤칩스

 

 

 

조식 플레이트

 

 

마지막 버거까지 너무나도 완벽..

 

 

가격은 다 음료 포함 6,650엔 7만원 안되는 가격

음료수 빼면 5만원 정도인데 매우 훌륭하다. 

 

 

그리고 너무 맛있어보이는 파이메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