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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카쉐어링

작은만큼 실망도 큰 마쯔다2 타임즈 카쉐어링 | マツダ mazda2

by fastcho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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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는 아래 참고 


 
소형 컴팩트카
약 1,500만원 부터 시작하는 차량
매우 저렴이 이다
사이즈는 4m x 1.7m x 1.5m 수준
아주 작지만은 또 않다



마쯔다2가 지천에 널려있다…
비인기차종인가.. ㅋ



전면의 디자인은 훌륭하다
왠지 일본 차 중에서는 마쯔다 디자인이 제일 세련된 느낌..
개취.. ㅋㅋ



트렁크도 훌륭하다
소형차 치고는 들어갈만큼 다 들어간다
해치백의 매력…
3인가족이서 여행갈 때 부족함 없이 갈 수 일다



타보니까 좁은게 확 느껴진다
나같은 숏다리도 힘든 구조

핸들은 투박…



계기판은 심플해서 좋았다
왼쪽은 MAZDA2 말고는 아무것도 안나온다
속도만 나오는 아주 심플한게 맘에 들지만
Rpm이 안나오니 가끔 궁금하긴 했다.. ㅋ



여러가지 조작 버튼이 있지만
솔직히 다 필요 없어보이는 버튼들.. ㅋㅋ

주행보조기능이 없는게 완전 에러..


아마 이 차에만 없고 옵션으로 주행보조가 될 것 같기는 하다

이 차는 요약하면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어울릴 것 같다
가볍다는게 부드럽게 날라다니는 장점도 되지만
단점은 날라갈거 같은 불안감도 된다

고속도로 주행할 때 바람이 불면 차체가 휘청휘청

디스플레이가 꽤 작고 네비가 엄청 후지다는게 단점..
Usb포트가 없고 시가잭에다 충전해야되는게
단점…

혼다 핏은 수납공간이 작으면서도 엄청 많았는데
이 차는 수납공간이 거의 없다
그것도 신기하다.. ㅋㅋ
 

 

귀여운 매력이 있는 혼다 핏 | Honda Fit ホンダ フィット

생각보다 차는 소형급에 속하는 것 같다. 구글에서도 슈퍼미니 자동차로 구분하는 걸 보니.. 전장 4미터, 전폭 1.7미터, 전고 1.5미터 수준 가격대는 2천만원선.. 첫 인상은 예전 나의 애마 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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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살 것 같지 않은 차
주행보조 없이 3시간 운전하니 사스가니 피곤하긴 하다

 
참고로 이 차는 쿠사츠 온천에 가기 위해서 스노우 타이어로 예약한 차량이다. 
스노우 타이어 예약하는 법은 아래 글 참조

 

일본 타임즈 카쉐어링에서 윈터 스노우 스터드리스 타이어 예약하는 법 | STUDLESS TIRE TIMES CAR

지난 번 나가노에 스노우타이어 없이 갔다가 고생고생을 하고 온 다음부터는 반드시 추운 곳을 갈 때는 스노우 타이어를 가져가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나가노의 스키장과 골프를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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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츠 온천 숙소 호텔 뉴 코우요우 | ホテルニュー紅葉

인간적으로 추천이라는 단어는 적지 못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때문.. ㅋㅋ 그래도 이런 숙소 가보는게 또 여행의 묘미 아니겠는가 연초 예약이 안되서 되는 곳 중에 좀 커 보이는 곳으로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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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의 레벨이 올라가고 나서 미들급도 빌릴 수 있어서 거의 안빌리는데
지난번에 완전 실수로 예약을 안했었어서 전날에 급하게 구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하나 잡혔다..
그래서 감지덕지 다시 마쯔다 2

 
 
 
아담 스미스

 
 
외관은 작고 귀여운놈이다 
혼자 타고다니기에는 괜찮아보이지만 이게 가족들하고 같이 타기 시작하면 좁은게 확 느껴진다
특히 나처럼 성인 남성은 의자를 꽤나 뒤로 밀고 운전을 하다보니 뒷좌석이 매우 좁아지는 문제가..

 
 
계기판은 심플하다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마쯔다 계기판을 좋아한다
직관적이고 심플하고.. 

 
 
 
핸들도 뭐 투박하지만 그래도 직관적이라서 만족스럽다 

 
 
네비는 있긴 한데 문제는 이놈이 조그다이얼이다.. ㅠㅠ

 
이걸로 조그로 돌리면서 맞춰야하는데.. ㅠㅠ
거의 인내심 테스트 수준이다

 
 
에어콘도 뭐 우리나라 90년대 느낌으로 잘 배치하고 있다
오래된 택시타면 보이는 듯한 디자인

 
 
그래도 직관적이라서 좋다
시간좀 지나면 이게 복고로 유행할수도 
특히 저 통풍이 좌우로 흔드는건데 매우 재밋었다 

 
 
 
네비는 좀 쌩뚱맞긴하다..
마쯔다가 다 좋고 맘에 드는데 저놈의 조그 다이얼 때문에.. 아마 살일은 없을듯.. ㅠㅠ

 
 
 
뒷좌석 
매우 좁다 

 
 
나머지도 투박 그잡채

 
 
인내심의 시간이 다가왔다
사 열로 가서 엔터를 누르고.. 

 
 
그래도 찍고 가는게 맘은 편하다 길도 잘 모르고 

 
 
 
후방 주차할 때 카메라는 좋다 

 
 
비를 많이 맞았다 귀여운 엉덩이

 
 
유모차 하나 들어가면 사실상 트렁크는 반 정도 찬건데
그래도 이게 어디냐 3인 가족으로는 2박 3일 여행하기에는 충분했다 

 
 
 
거기다 코스트코 짐까지 실고 왔는데 뭐 조촐한 가족용 차로는 좋지만..
저 앞좌석 시트를 보면 .. 
조수석은 제일 앞으로 밀어놓고 가야지만 공간이 좀 확보된다 

 
작은차는 운전할 때는 좋은데 막상 너무 좁아서 이제는 일본이라도 너무 작은 차는 좀 답답하다


 

타임즈카 개악 이후에 오랜만에 타보았다...

 

마쓰다2는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일본 마쓰다의 소형차입니다.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넓은 실내 공간과 상급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첨단 안전 기술과 연비 효율성이 뛰어나 실용성이 높습니다. 
운전석 시트 히터, 스티어링 히터 등 편의 장비가 풍부하고, 민첩한 핸들링과 코너링 성능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차량입니다.

 

 

개인적으로 외관 디자인은 마쯔다를 제일 좋아하긴 한다 

로고도 날개 같고 

 

 

 

옆에서 보면 진짜 작긴 작다.. 해치백 스타일

 

 

뒤에도 아담하니 귀여운데 

 

 

 

사실 반전은 트렁크다

트렁크가 겁나 좁을거 같은데 의외로 꽤나 넓다

깊게 공간이 파져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양을 실을 수 있어서 반전이었다 

 

 

 

트렁크가 널찍 

 

 

 

윗자리는 정말 좁다

카시트를 넣고 나면 정말 아이가 벽만보고 가는 답답함을 느낄법한 공간인데

그래도 잘 참아주어서 고마웠다 

 

 

 

핸들도 마쯔다가 제일 무난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계기판도 그렇고 정말 꼭 필요한 것만 있어서 직관적이라서 좋다 

지금 몇키로로 달리고 있고 기름은 얼마나 남았는지

밖에 온도는 몇도인지 

이정도만 알아도 좋은데 너무 조잡한건 내가 눈을 어디다 둬야지 그 정보가 알 수 있는지가 쉽지 않다

한 가지 아쉬운건 현재 시각을 보려면 그 정보가 바로 안보인다는 것

옛날 차들이 가운데 시계를 아날로그로 박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후진 

 

 

뭐 공조시스템도 직관적이고 무엇보다 USB가 2개나 있어서 좋았다

혼다 fit에는 없는 그런.. ㅠㅠ

 

 

 

그리고 내가 제일 극혐하는 조그다이얼..

이 조그다이얼을 좀 어떻게 할 수 없나...

커피 담는게 2개나 있어서 이건 좋긴 했따 

 

 

 

이쪽에 커피 꽂는 공간 하나만 만들어주면 완벽할거 같은데 말이지..

 

 

 

지금 보니까 저 에어콘 구멍이 참 촌스러워보이긴 한다 

 

 

 

그리고 여행가서 마주한 -6도...

정말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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