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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은 늘 그렇듯 평범
타베로그 평점은 3.03점 ...ㅋㅋ
사람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유메안이 보이고 나서부터는 어딜 가나 유메안이 보인다
여기는 기누가와 갔다가 오는 길에 저녁 식사로 들린 곳이다
프랜차이즈의 힘은 어딜가나 늘 똑같은 인테리어 라는 점이다
지난 번에 간 곳과 경장히 비슷허네...
입구에 일본식 신발장이 있는데..
우리나라 이자카야 가면 보는 그런 바이브다.. ㅋㅋ
여러가지 자리가 잇는데 이렇게 다다미 좌식을 만들어 놓은게 인상적이다
요즘은 일본 사람들도 불편한지 다들 발을 내릴 수 있는 자리를 선호한다
메뉴는 이미 다른 게시글에서 많이 다뤘으니.. 간단히..
여기는 소바 튀김을 기본으로 두고 다른 덮밥 같은걸 약간 특별하게 먹는 너낌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튀김이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별로다..
기름이 너무 안좋은 느낌이 든다
여기서 먹을 때마다 텐동텐야가 그리워진다..
소바는 뭐.. 항상 쏘쏘...
어딜가나 비슷한 느낌이다
그리고 덮밥이 매우 특이했는데 이것도 간장 뿌려서 먹으니까 먹을만했다
날계란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일본은 참 날계란을 먹는 문화가 많이 있다
예전에는 유메안이 와쇼쿠사토를 압도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유메안을 여러번 먹으니..
거기서 거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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