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지원으로 들어갈 때는 하네다다
이제는 하네다는 너무 비싸져서 내 돈으로 다닐 수 없게 되었다
특히 사모님과 자녀까지 하면.. 진짜 무슨 한국 다녀오는게 해외여행.. 해외는 맞긴 하지만..
더 저렴한 나리타를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아끼게 되어서 .. ㅠ
아시아나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기 전까지는
사실상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을 것 같다
(25년5월) 도쿄 끝까지 즐기고 밤 8시 출발! 아시아나 OZ1035 하네다-김포 후기—A330 기내식·좌석 리
스카이라운지... 물만 주는 정없는 하네다 공항 스카이 라운지 | SKY LOUNGE (中央)평점 3.8점... ㅋㅋ Sky Lounge · 〒144-0041 Tokyo, Ota City, Hanedakuko, 2 Chome−6−5 国際線ターミナル 出国後エリ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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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내가 회사지원이면 아무거나 타도 되는데
특히 대한항공을 놔두고 굳이 아시아나를 탄 이유는...
단순히 기체가 좀 낡아도 더 넓기 때문이다 ㅠ
26년 3월에 새 비행기라고 좋다 하고 탔는데..
(26년 3월) 대한항공 KE2104 하네다→김포 이코노미 탑승 후기 | B787-10 좌석·기내식·JAL과 좌석 폭
모처럼 대한항공을 타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갔다3터미널회사에서 가족 분까지 매번 다 지원해주는 것은 아니니가족 건 미리 좀 싸게 아시아나로 사 두고 나는 거기에 맞춰서 가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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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 치고는 너무나도 좁았다
특히 그 좁은게 뇌피셜이 아니라 실제로 근거 있는 좁은 사이즈라서..
마일리지고 뭐고 짧은 시간이라도 좀 편하게 가고 싶어서..
정말 대한항공 탈 때는 거의 옆으로 기울어서 갔다..
그래서 어차피 혼자 가는데 편안하게 가고자 아시아나를 택했다
그리고 시간대도 딱 12시 정도라서 점심도 먹고 도착해서 저녁 약속도 소화할수 있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다
혼자 갈때는 들르는 SKY LOUNGE

GOLD 카드 있으면 라운지 들어갈 수는 있는데
일본 라운지는 뭐.. 물 한잔 하러 가는 수준이다.

스카이라운지 입장

네 커피가 잇구요

그리고 주스 얼음.. 이게 끝..

그냥 말 그대로 좀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조PD 영상좀 공장처럼 뽑아내느라 여기서 한 삼십분 정도 앉아 있으면서 엄청나게 작업을 했따
주말이니까 신나게 커피도 두잔이나 마셔가면서..
자외선을 엄청 흡수..

그리고 탑승하러 가는 중이다
오타니

아시아나
왠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시아나 갬성이 좋았다
뭔지 모르겠지만 대한항공은 좀 세련된 느낌이라면 아시아나는 좀 익숙한 포근한 느낌이랄까 색이 주는 선입견일까

이 특색있는 꼬리도 이제 곧 역사속으로 사라지겠지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었다 저 촌스러운 색깔 조합

그리고 실내 2 - 4 - 2 다

이날은 자리가 없어서 창가 좌석으로 통로 쪽으로 앉았다
짧은 시간이라도 노인이라서 화장실이 갈 수 있으면 좋아서...
왠지 나는 별로 창가에 대한 미련은 1도 없다
역시나 좌석은 넉넉하다

오래된 기내 인포테이먼트
늘 그렇지만 그냥 항로만 띄워논다
어느 순간부터 비행기에서 영화도 안보고 그렇게 되버렸다

A330-300 TYPE B

아시아나항공 OZ 1075 (하네다-김포 / A330-300 Type B) 탑승기 참고용 3줄평입니다.
- 도심 접근성의 치트키: 도쿄 시내와 서울 도심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하네다-김포 노선으로, 공항 이동 시간과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 쾌적한 광동체 A330-300: 단거리 노선임에도 넓고 안락한 A330 기종(Type B)이 투입되어 협동체 대비 답답함 없이 안정적인 비행을 제공합니다.
- 알찬 FSC 풀서비스: 2시간 남짓한 짧은 비행시간에도 정갈하게 제공되는 기내식과 세심한 아시아나 특유의 서비스를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ai가 그럴싸하게 만들긴 하는데.. 내가 탄건 2 - 4 - 2 인걸.. ㅋ
그리고 기내식
일본에서 만들어서 공수한 것으로 보이는 함바그
일본 함바그는 참 맛있다 내가 함바그를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굳이 맥주는 안마셨다 한국 가면 여러모로 술 마실 일이 많으니..
근데 옆에 외궈런이 탔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맥주를 한 6캔은 마시는거 같은데..
정말인지 물처럼 마신다는게 저런거구나 싶었다
나중에는 거하게 취해서 나에게 말을 거는데 어째 ㄱㅇ 바이브가 나서..
근데 웃긴게 자기가 인천에서 내일 나가야하는데 도착하고 보니까 김포라나 뭐라나.. ㅋㅋ

그리고 도착한 김포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김포랑 하네다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하네다가 정말 엄청 거대한 공항이다..
그에 반해 김포는 올 때마다 많이 바뀌긴 해도 정말 소박한.. 동네 공항 같은 느낌.. 익숙하고..

세상 좋아졌따 딸깍으로 이런것도 만들고
김포가 2천만, 인천이 7천만, 하네다가 9천만, 나리타가 4천만..
굳이 따지자면 김포 2 < 나리타 4 < 인천 7 < 하네다 9 순이구나..
하네다가 국내선이 빡세게 있어서 승객수가 엄청 많은 것 같다
근데 활주로가 4개밖에 없는게 더 신기하다 뭔가 수십개가 엄청 다다닐거 같았는데..
국제선 승객수는 인천이 짱이가보다..

도착해서 보니까 14:44
거의 15시 쯤에는 나갈 수 있었다
이렇게 보니 상해 오사카 하네다 베이징 하네다 오사카 가오슝 나고야 줄줄이 오는데 한시간에 두편 정도 도착하는 규모가 아닐까 싶다

짧지만 해외는 해외다
그래도 가까워서 너무 감사하다
해외 중에서 제일 가까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