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평점 4.4점
Ganko Ramen · 일본 〒160-0006 Tokyo, Shinjuku City, Funamachi, 4丁目1, Maison de Yotsuya, 106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타베로그 3.86점..
이런 라멘집 처음 가본다..
백명점 2022, 2023
심지어 최근에 핫하다는걸 인정
一条流がんこ総本家分家四谷荒木町 (四谷三丁目/ラーメン)
★★★☆☆3.87 ■予算(昼):¥1,000~¥1,999
tabelog.com
이 가게는 상당히 불친절하다.
일단 운영시간부터가 오후 1시 전에 다 끝난다.
또르르..
대놓고 점심장사만 하겠다는 건데 점심이 줄이 엄청 길어서,
아쉬우면 아침에 먹으러 오라는거다.

입구는 이런 느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재 100%다...
여성은 단 한명도 볼 수 없었다.
다양한 아재들만 가득..
그리고 나름의 줄 서는 기준이 있어서,, 눈치껏 잘 서야한다.

대기가 엄청 났다..
11시 반에 갔는데 대기자가 20명 넘게 있고 한시간 넘게 대기했다.
12시 반에나 입성..

자판기가 좀 어려웠다.
라멘 / 스페셜 로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위에 오늘의 메뉴를 보면
스페셜 상급 베이스의 오리 베이컨 1,300엔
100라멘 1,100엔

그리고 입구에 엄청난 위압감을 보이는 뼈다귀

총 본 가

일본 라멘집 특유의 한줄로 앉아먹기

드디어 라멘 등장..
시오라멘(소금)과 쇼유라멘(간장)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매니악 했다..
솔직히 너무 짰다..
이게 갓본의 본토의 라멘인가 싶었다.
이렇게 짠 라멘이 이렇게 고평가 받는 라멘인가 말인가..
타베로그 3.8점에 육박하는 고평가가 진정 이런 맛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만 들었다.

솔직히 각성하고 뇌새김질 하면서 먹어보았지만..
나에겐 그저 짜기만 했다..
다른 맛은 모르겠따..
그리고 저 건더기의 조화를 이해할 수 없었다.
게맛살은 무엇이며..
알수가 없었다..
친구도 소감은..
그저 짜다..
짜서 아무맛도 못느끼겠따 였다..

면발은 전형적인 라멘 면발..

이래서 이치란 처럼 좀 대중적인 맛이 우리 입맛에 맞고..
이렇게 너무 현지인에 유명한 맛집은..
우리에겐 어려운 맛인가 보다..
아니 이렇게 소금맛만 다는걸 어찌 이렇게 맛있다고 먹는지
아직은 라멘의 세계는 갈길이 멀다.. 또르르
몇년 만인가..
거의 3년 만에 와본거 같다
이게 오전에만 하는 곳이다보니.. 회사 가는 날이면 거의 갈수가 없어서.. ㅠㅠ
근데 이날은 뭐 근로자의 날에 한국 기준으로 내가 근무를 할 필요가 없었어서
사무실 갔다가 오전에 퇴근하면서 뭐할까 하다가
아 여기 한번 가보자 하고 가본 곳이다
맛이 기억난다기보다 이 라멘집의 분위기가 너무 특이해서..
그 사이에 AI가 많이 발전해서 AI 시대의 정보

11시 정도에 왔는데 이미 줄이 엄청 길었다
이 줄서는게 좀 어려워서..잘 보고 줄을 서야한다
일본 현지인 가게는 매우 불친절하다 안내가..

무엇보다 눈치껏 잘 하는게 중요한데..
그냥 나도 눈치껏 줄을 서 보았다
그리고 뭔가 순도 100% 남자만 있는거 같기도 하고
심지어 아저씨들만..

아래 설명은 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게 소개
一条流がんこ総本家分家 四谷荒木町은 1983년 창업 이래 도쿄에서 전설적인 라멘집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현재는 창업자 이치조 야스유키 씨가 은퇴 후 후계자가 운영 중이며, 메뉴판도 없고 간판도 없는 독특한 운영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메뉴 선택 가이드
기본 스프 두 종류:
- 上品(じょうひん) — 맑은 스프 계열 (醤油/塩). 깔끔하고 정제된 맛. 처음 방문자나 라멘에 민감한 분께 추천
- 下品(げひん) / 雪(100) — 탁한 스프 계열. 소뼈·돼지뼈·해산물 베이스로 우마미가 폭발적으로 강함. 코어 팬들이 선호
꼭 주목할 것
- 악마의 고기(悪魔肉) — 달콤짭쪼름하게 졸인 돼지고기 토핑. 중독성 강하고 이 가게만의 시그니처
- 그날그날 한정 토핑이 있을 수 있으니 (예: 청고추, 게 등) 점원에게 물어보세요
- 스프는 기본적으로 짭니다 — 가감 없는 진한 맛이 가게의 정체성이니 감안하고 즐기세요
추천 조합: 첫 방문이면 上品塩(じょうひんしお) + 悪魔肉 토핑 추가가 입문하기 가장 좋습니다.
악마고기 가 뭔가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이건 개취는 아니었다 특별하지는 않았다

메뉴 구조 해석
사진 속 라멘 설명서에 따르면 메뉴는 두 종류입니다:
- ①上品ラーメン — 맑고 깔끔한 스프. 간장 또는 소금(목요일+미소) 선택 가능. 처음 방문자에게 기본 추천
- ②100ラーメン — 재료를 거하게 끓인 진하고 강한 스프. 짠맛과 우마미가 강렬. "下品/悪魔" 타레 추가 가능 — 마니아용
- ✍️ 안내 메모에 "처음 오신 분은 싼 식권을 사신 뒤 카운터에서 두 가지 스프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어요!
뭐 많이 적혀있긴한데 봐도 잘 모르겠다..
이런걸 보면 아무리 오래 일본에 살아도.. 매니악한 영역은 정말 진입장벽이 높다

💡 추천 조합 (오늘 한정)
🥇 가장 추천: 帆立貝柱 上品 SP (¥1600) + 帆立貝柱ワンタン(+¥300) → 가리비 풍미 극대화, 깔끔한 맛
🥈 도전적인 선택: アンコウとあん肝 SP (¥1800) → 아귀 간의 깊고 진한 맛. 오늘만 먹을 수 있는 희귀 메뉴
1200엔 기본권 사고 카운터에서 스프 시음 먼저 해보는 것도 강력 추천입니다!

자판기도 참 불친절하다.. ㅋㅋㅋ
그냥 얼마짜리 먹을건지를잘 선택해서 눌러야하낟

지난번에도 인상적이었던 뼈

통뼈가 인상적이다
이거 진짜 뼈인가..

거의 1시간 정도 기다렸나.. 줄이 꽤나 길다
사람이 엄청 빠지는데 자리가 원체 많지가 않다

그리고 드디어 들어왔다
뭔가 최근에도 상을 받으신가 보다

들어오고 나면 아저씨 2명과 아주머니 1명이서 담당을 하신다
라면 담당이 메인으로 있고 계산하는 아저씨랑 보조 이렇게 있는데
가족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합이 잘 맞다
그리고 요즘 한국인의 감성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엄청 더러운 주방...
장사의신이 보면 기절할거 같긴 한데...
요즘 한국이 워낙 청결에서 치고 올라와서.. 일본이 더럽다고 느껴지는건 이런 로컬 식당이다
청소나 제대로 하나 싶을 정도로..

그리고 내가 오늘 주문한건 아귀간 1800엔 짜리 라멘
생각해보면 몇년 사이에 정말 많이 오르긴 했따
1000엔 초반대에서 1000엔 후반대로 일본이 이래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다니

내가 주문한 악마 고기가 두꺼운건지 흐믈흐믈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 흐믈흐믈한게 아닐까 싶은데
어느거라고 하더라도 뭔가 추가 주문해서 먹을만한 건 아닌거 같다..
저 슬라이스 고기도 대패 기계로 썰어서 주는데 뭐.. 그냥 차디찬 고기다

맛은 역시나 매우 짜다
매우 짠 맛이라서 먹고다면 단게 엄청 땡기는데 그걸 중화시키기 위해서
이게 현지인의 맛이라고 생각하면 또 그러려니 하면서 먹게 된다
엄청 짜고 엄청 자극적이니까 여기에 중독되서 지나고 나면 생각 나는 그런 곳이다
아귀 간 이라고 해서 그런지 뭔가 매우 오묘하게 개성과 매력이 가득한 라멘이다

진한 국물에 라멘 면발을 후루룩 하다보면 정말 정신없이 먹게 된다
여러모로 불편한 곳이고 불친절하다는건 뭔가 시스템이 불친절하다는거지 가게 주인장은 매우 친절하시고 정감이 있다
그리고 외국인은 도저히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라서 정말 한국인에게 추천하기는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뭔가 나는 관광객들이 가는 그런 라멘이 아닌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곳만한게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