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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점 3.5점.. ㅋㅋ
왜 낮은지 알 것 같다
타베로그 3.09점
요코하마 온센 가기 전에 잠시 밥을 먹고 가기로 생각했다
근데 생각해보니 류센지가 가성비가 더 좋은것 같다..
좋은 선택은 아니었는듯..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따
따뜻한 온소바 한그릇 먹으러
여기서부터 느낌이 쎄했다
가격대가 너무 높다...
요즘 이런 가격대 잘 없지 않나...
이건 아게모치 조니 1,200엔
뭔가.. 흠...
일단 조니가 뭔가 했떠니 튀김떡 떡국 이라는거 같은데..
揚げ餅雑煮
조니가 뭔지 궁금했엇는데 이런거구나 싶었다
맛은 뭐.. 그냥저냥..
너무 한입거리..
인절미 튀김이 들어간 느낌이다..ㅋㅋ
이건 미소 짬뽕 1,310엔
음..
일단 짬뽕도 짤텐데 미소 짬뽕이니 두배로 짰다..
짬뽕면을 소바로도 선택이 가능해서 햇는데 역시 짬뽕은 우동면이 날 것 같다
이건 짜기만 하고 별게 없었다
야채가 많이 있어서 잘 먹었다
이건 정진이라는 건데 뭐 1,420엔
소바랑 튀김이랑 가지랑...
여러가지 있어보여도 막상 별건 없다
소바가 뭐 그렇긴 하지만..
이렇게 먹어서 3명이서 3,930엔
뭐 인당 15,000원 언더로 끊어서 괜찮긴 한데..
그래도 먹은 것 치고 비싼 느낌이 있었다
나름 고급화 전략인가 싶은데 차별점은 찾지 못했다
물론 재방문의사는 없다.. ㅋㅋㅋ
체인점 인것 같은데.. 소바야 치고 가격대가 높아서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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